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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겨울 피부 우울증 극복법

On January 19, 2016

사람은 극한 환경에 처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는 사실을 아는가? 추위로 인한 스트레스는 피부 노화는 물론이고, 심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곰이 동면하듯 사람도 겨울을 따뜻하게 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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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겨울 피부 우울증 극복법

1. 깊이 호흡하라
깨끗한 거즈를 대고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혀를 가볍게 잡아당겨 심호흡하라. 흉곽까지 깊은 호흡을 하는 데 도움을 주어 안색을 맑게 만든다.

2. 턱 끝을 마사지하라
엄지로 턱 아래 뒷부분을 꾹꾹 눌러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3. 표피를 진정시키라
겨울엔 피부 재생과 회복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피부 표면에 세균과 박테리아가 늘어날 수 있다. 진정 효과가 뛰어난 마스크 팩이나 카 멜리아 오일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것.
 

요가로 몸을 천천히 가동시키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추운 날씨에, 밖에서 하는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된다. 저체온증과 호흡기 질환 등 갑작스런 질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실내에서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적당히 자극하고 체온을 서서히 높이는 게 좋다. “요가는 교감신경을 안정시키고 림프 활동을 촉진시켜 몸의 에너지를 천천히 높이는 동시에 면연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운동이죠. 특히 아랫배의 힘을 강화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트 자세나 머리를 맑게 하고 척추를 이완시키는 견자세는 전신 혈액순환에 좋아요.” 아치앤컬필라테스 이주영 대표의 설명이다. 20분 일찍 일어나 간단한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라. 뇌의 산소 공급이 빨라지고 엔도르핀이 분비돼 건조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테니까.
 

침실 공기를 바꾸라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자율 신경 리듬이 깨지고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한다. 그 결과 면역력이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추위에도 약해지게 되는 것. 수면 시간은 하루 동안 자극받은 세포의 재생과 노폐물 배설이 이루어지는 시간이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체온도 올라가게 된다. 안정적인 수면을 위해 향을 활용한 잠자리 환경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 신경을 안정시키고 두통과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샌들우드, 혹은 머스크나 시나몬처럼 따뜻하고 온화한 향을 맡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자기 전 캔들을 피우거나 커튼 및 침구에 룸 스프레이를 뿌리는 방식으로 침실 공기를 전환해 보라.
 

때론 달달한 것도 좋다

몸이 으슬으슬하고 기운이 없을 때, 핫 초코처럼 달달한 음료 한 잔은 어떤 약보다도 큰 효과를 준다. “코코아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촉진해 줘요. 정신을 안정시키고 당분으로 인한 피로 해소 효과까지 느낄 수 있죠. 단, 하루에 한 잔 정도만 적당히 마셔야 해요.”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마시멜로 대신 다크 초콜릿 한두 조각을 넣으라고 위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조언한다.

사람은 극한 환경에 처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는 사실을 아는가? 추위로 인한 스트레스는 피부 노화는 물론이고, 심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곰이 동면하듯 사람도 겨울을 따뜻하게 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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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1호

2016년 01월 01호(총권 69호)

이달의 목차
EDITOR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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