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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톤 재킷 입기

On January 05, 2016

코트와 퍼 재킷 사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무톤 재킷.

리한나

서지현_10점 만점에 9.5점
언뜻 미스 매치인 듯하지만 그녀의 내공이 묻어나는 룩이에요. 금빛 목걸이는 샤넬의 무톤 재킷과 어우러져 화사하고, 은은한 광택의 실크 캐미솔 역시 화려한 매력을 배가시켜요. 속살을 살짝 드러낸 청바지와 구두 또한 무톤 재킷의 무거운 이미지를 상쇄하는 효과적인 선택.

리밍_10점 만점에 9.5점
그녀의 센스 덕분에 무톤 재킷의 투박한 이미지가 사라졌어요. 코트처럼 길고 털이 짧아 실루엣이 비대하지 않은 무톤 재킷을 고른 게 첫 번째, 칼라를 넓게 젖혀 클리비지를 드러내고 실크와 레이스 같은 얇은 소재를 이너와 액세서리에 응용해 가벼움을 유지한 게 두 번째 비결.

김석원_10점 만점에 8점
무톤 재킷과 피부 컬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요. 하지만 실키한 캐미솔 톱, 그런지한 청바지, 레이스 부츠는 서로 이미지가 상반돼 다소 부담스러워요. 많은 디테일이 더해져 무톤 재킷 특유의 부피와 소재에서 오는 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느낌이에요.


독자 판정단
@Yesl Choi 과감한 노출도, 계절을 잊은 소재의 믹스 매치도 쿨해 보여요.
@유연주 쉽게 연결지을 수 없는 아이템들을 매치하니 독특한 디자인의 무톤 재킷이 더욱 돋보이네요.

 

켄달 제너

서지현_10점 만점에 8점
올 블랙 스타일링이 쉽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에요. 뻔해 보이거나 올드해 보일 수 있으니까요. 이럴 때는 켄달 제너의 팁을 참고하세요. 긴 머리를 니트 톱 속으로 넣어 무톤 재킷의 칼라를 말끔하게 드러내고, 미니 버킨 백과 스포티한 러닝화를 믹스 매치해 룩에 재미를 더하는 식으로요.

리밍_10점 만점에 8.5점
그녀는 무톤 재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알고 있군요. 아우터를 어깨에 무심히 걸친 것은 기본, 프레임이 가느다란 보잉 선글라스나 실루엣이 날렵한 러닝화는 올 블랙 룩의 무거움을 덜기에 제격이죠. 매끈한 발목이 드러나도록 바지의 밑단을 조절하고 양말을 신지 않은 점도 훌륭해요.

김석원_10점 만점에 9.5점
스타일링의 기본은 아이템의 강약 조절이에요. 그녀처럼 아이템의 디테일을 모두 생략해 존재감이 큰 무톤 재킷을 강조한 것은 좋은 선택이죠. 무톤 재킷을 어깨에 가볍게 걸쳐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이미지를 가볍게 환기한 센스도 단연 최고고요.


독자 판정단
@윤장미
따뜻하면서도 편해 보이고, 동시에 세련됐어요.
@Hayan Kim 올 블랙임에도 각각 다른 실루엣, 디자인, 소재로 이루어져 아이템 하나하나가 돋보여요.

코트와 퍼 재킷 사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무톤 재킷.

Credit Info

2016년 01월 01호

2016년 01월 01호(총권 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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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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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news/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