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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했던 오일이 새롭고 다양하게 스킨케어 제품에 흡수됐다

새롭고 다양한 오일 스킨케어

On November 19, 2015 0

눈치챘나? 얇은 니트를 꺼내 입을 때쯤이면 출시되던 ‘오일’의 행방이 이번엔 좀 묘연하다. 얼굴에도 몸에도 건조한 곳이라면 다 바르던 멀티오일 말이다. F/W 시즌마다 절대적인 입지를 자랑하던 페이셜 오일의 범위가 무한대로 넓어지고 있다. 토너, 에센스, 미스트, 심지어 클렌징 밤에도 오일이 들어간다.

이미 건조해서 갈라진 피부에 급하게 바르는 것이 아닌, 아침저녁 기본 스킨케어 루틴 자체에 오일을 적용시키는 것이 핵심. 심지어 클렌징을 할 때도 오일 성분을 피부 속까지 켜켜이 침투시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 이 새로운 오일 케어 카테고리에서 첫 번째로 주목해야 할 점은 슈퍼 시드 성분. 수분과 보습력이 뛰어난 호호바, 아르간 오일을 비롯해 타마누와 시베리(산자나무 열매), 블랙 커런트 등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슈퍼 시드를 첨가했다.

피부 지질 성분과 유사해 흡수력이 뛰어나고, 노화 예방의 핵심인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제형의 변화도 눈에 띈다. 수분과 오일 층으로 나뉜(동그란 구슬이 움직이며 두 제형을 섞어주는 식) 신개념 나이트 에센스, 젤 타입 제형이 바르고 나면 워터와 오일 3단계로 변하는 트랜스포머 에센스 등 오일 특유의 묵직한 잔여감이나 끈적이는 느낌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오일이 첨가됐는지도 모를 만큼 가벼운 제형이다). <그라치아> 뷰티 에디터 3인이 오일 성분이 첨가된 스킨케어 신제품을 3일간 테스트해 본 후, 가장 만족스런 아이템을 선별했다.

겔랑 골드 오키드 나이트 리바이탈라이징 에센스 125ml 31만원대.

겔랑 골드 오키드 나이트 리바이탈라이징 에센스 125ml 31만원대.

겔랑 골드 오키드 나이트 리바이탈라이징 에센스 125ml 31만원대.

Editor’s pick

“에센스 단계에서 화장솜에 듬뿍 묻혀 흡수시키고 나니, 땅김 없이 피부가 탄탄해지는 느낌! 피부 결 정돈 효과까지 준다. 오일과 물로 나뉜 층을 흔들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페이셜 오일보다 흡수가 훨씬 빠르다. 물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 톤이 밝아짐은 당연한 거고.” _이민지(<그라치아> 뷰티 에디터)

구달 슈퍼 씨드 오일 플러스 스킨 미스트 148ml 2만2천원

구달 슈퍼 씨드 오일 플러스 스킨 미스트 148ml 2만2천원

구달 슈퍼 씨드 오일 플러스 스킨 미스트 148ml 2만2천원

Editor’s pick

“올가을 테스트해 본 미스트 중 촉촉함에 있어서는 단연 최고. 평소에 피부가 땅기는 건성 타입이라 볼과 콧잔등의 메이크업이 들뜨는 경우가 많은데, 뿌리자마자 피부에 매끈한 윤기가 흐른다. 제형이 일반 미스트보다 묵직해(에멀션과 흡사하다) 얼굴에 너무 가깝게 대고 분사하면 흘러내리니 주의할 것.” _안새롬(<그라치아> 뷰티 에디터)

시에로 두 카인드 클렌징 샤베트 90ml 2만9천원.

시에로 두 카인드 클렌징 샤베트 90ml 2만9천원.

시에로 두 카인드 클렌징 샤베트 90ml 2만9천원.

Editor’s pick

“고체 밤이 피부에 닿는 순간 스르륵 녹으면서 액상 오일로 변한다. 아이라이너는 물론 3중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말끔히 지워졌고, 콧잔등 부위의 블랙 헤드를 마사지하니 코가 매끈매끈해졌다. 이렇게 가볍고 저자극의 클렌징 밤은 처음! 물로 헹군 후에도 땅김 없이 편안한 것이 이 계절에 딱인 듯.” _임현진(<그라치아> 뷰티 에디터)

슈에무라 오일 인 에센스 30ml 13만원.

슈에무라 오일 인 에센스 30ml 13만원.

슈에무라 오일 인 에센스 30ml 13만원.

제라늄에서 추출한 오일 성분이 피부 속 콜라겐 합성을 도와 주름 사이사이를 탄탄하게 채운다.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게 스며들며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붓결을 유지시킨다.

키엘 항산화 컨센트레이트 30ml 6만5천원대

키엘 항산화 컨센트레이트 30ml 6만5천원대

키엘 항산화 컨센트레이트 30ml 6만5천원대

피부에도 피로가 쌓인다. 타마누 오일 성분이 피부 결을 개선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오일과 워터 에센스를 합쳐놓은 듯한 가벼운 제형.

헤라 오일 세럼 매직 포뮬라 40ml 8만5천원대.

헤라 오일 세럼 매직 포뮬라 40ml 8만5천원대.

헤라 오일 세럼 매직 포뮬라 40ml 8만5천원대.

미세하게 쪼개진 일랑일랑 추출 오일이 세럼과 만났다. 젤→워터→오일 3단계로 변하는 제형이 피부 층으로 빠르게 흡수되고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비오템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 30ml 4만9천원대.

비오템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 30ml 4만9천원대.

비오템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 30ml 4만9천원대.

한 방울로도 얼굴 전체와 목 주변까지 커버 가능한 실크 같은 질감이 특징. 베이스 메이크업 뒤에도 이마와 볼 등 건조한 부위에 덧바르면 은은한 윤기가 지속된다.

Credit Info

2015년 10월 02호

2015년 10월 02호(총권 64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2015년 10월 0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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