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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sh Wash

On September 10, 2015

가볍고 신선한 향으로 가득했던 욕실 컬렉션에 고급스러운 향의 보디 워시를 추가하라. 니치 향수 브랜드에서 이제 막 출시된 퍼퓸 보디 워시 중,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톡톡히 할 뿐 아니라 향수가 필요 없을 정도로 향이 오래 지속되는 제품들만 모았다.

1. B.B.B SHOWER
기존 보디 워시에 오일을 더한 새로운 질감. 클렌징과 오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한 멀티아이템으로 물에 닿으면 바로 유화되어 끈적이지 않고 촉촉함만 남긴다. 오드콜로뉴와 함께 사용하면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향이 오래 지속된다. 조 말론 런던 샤워 오일 블랙베리 앤 베이 250ml 6만8천원.

2. BATH THERAPY
마냥 여성스럽지 않다. 일랑일랑에 파촐리와 베티버 계열을 가미해 중성적인 향이 특징. 샤워하는 내내 코끝을 스치는 백단 향을 음미하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알로에와 리놀렌산, 식물성 오메가 3를 함유해 향기뿐 아니라 보습력까지 탄탄하게 갖췄다. 르 라보 일랑 49 퍼퓨밍 샤워젤 237ml 9만8천원.

3. MODERN SCENT
이탈리아 아티스틱 향수 브랜드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의 첫 번째 보디 컬렉션은 합성 계면활성제를 배제한 식물성 리퀴드 솝이다. 상큼한 과일 향과 향기로운 꽃향기가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아르간 오일과 야자 오일을 함유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떼 리퀴드 솝 500ml 3만1천원.

4. MAYBE DREAM
지중해의 낯선 부티크 호텔에 들어섰을 때 느껴질 법한 신비로운 향. 바다의 물보라와 진저 릴리의 신선한 향이 결합되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오드 투알레트에 버금갈 정도로 향이 짙고 강렬해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꽤 오랜 시간 유지된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플로럴 컬렉션 샤워 젤 리 메디떼라네 6만8천원.

5. 갖고 싶은 너
어느 아이템이든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바이레도 컬렉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꽃향기의 정수를 보여준다. 욕실을 가득 채울 만큼 풍부한 향이 특징. 관능적인 투베로즈와 여성스러운 화이트 플로럴을 조합해 꽃다발에 코를 파묻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바이레도 플라워 헤드 보디 워시 225ml 6만2천원.

6. 욕실의 여왕
영국 왕실 향수로 알려진 펜할리곤스에서 인도 북서부 마하라자 왕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향수, 바라의 샤워 버전이다. 크림 제형이지만 샤워 볼에 조금만 비벼도 거품이 풍성하게 생기고, 보습력이 우수해 샤워를 마친 후 크림을 바를 필요가 없을 정도. 머스크의 파우더리한 잔향이 오랫동안 맴돈다. 펜할리곤스 바라 배쓰 앤 샤워 크림 3ml 7만5천원.

7. PARIS SENTIMENTAL
이름 그대로 신선한 풀잎과 묵직한 타바코 향이 압권. 연기가 자욱한 로맨틱 무드의 파리 레스토랑이 떠오른다. 타바코와 말레이 파촐리의 묵직한 베이스를 지나면 쿠바에서 얻은 신비로운 카스카릴라 오일과 피멘토 열매들이 상쾌함을 선사한다. 코코넛과 올리브 오일의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밀러 해리스 샤워 컬렉션 푀이으 드 따박 250ml 6만5천원. 


가볍고 신선한 향으로 가득했던 욕실 컬렉션에 고급스러운 향의 보디 워시를 추가하라. 니치 향수 브랜드에서 이제 막 출시된 퍼퓸 보디 워시 중,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톡톡히 할 뿐 아니라 향수가 필요 없을 정도로 향이 오래 지속되는 제품들만 모았다.

Credit Info

2015년 09월 02호

2015년 09월 02호(총권 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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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윤휘진
Photo
장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