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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애슬레저

On July 29, 2015

시계도 가죽 스트랩 대신 패브릭 스트랩이 대세다.

여전사 같은 올 블랙 룩에 나토 밴드로 포인트를 준 야스민 스웰.

힘을 주는 것보다 힘을 빼는 게 더 쿨한 요즘, 시계 역시 가죽 스트랩 대신 패브릭 스트랩이 대세다. 놈코어에서 바통을 이어받은 애슬레저 열풍이 시계에까지 미친 것. 나토 밴드로도 불리는 이 스트랩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의 병사들을 위해 제작된 것이 그 시초로, 군용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질긴 동시에 유연하고 가볍다.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물속에 들어가도 형태 변화가 적고, 통기성이 좋아 땀이 잘 차지 않으니 이보다 더 여름에 어울리는 시계도 없다. 또한 나토 밴드의 가장 큰 매력은 따로 있으니, 직물의 짜임에 따라 다양한 문양과 색의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쉽게 밴드를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녔다.

이를 활용해 자신의 개성에 맞는 밴드를 다양하게 구비하면 일석이조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이얼과 밴드의 색을 통일시키면 차분한 스타일이, 상반되게 선택하면 다이내믹한 스타일이 완성되니 참고하라. 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토 밴드 워치의 평균 가격은 무더위를 잊을 만큼 쿨하다.

  • 서현진처럼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나토 밴드를 맞추면 한결 정돈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시계 베젤과 같은 색의 주얼리로 통일감을 주는 것이 비결.

 

  • 서현진처럼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나토 밴드를 맞추면 한결 정돈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시계 베젤과 같은 색의 주얼리로 통일감을 주는 것이 비결.

1. 12만원 폴바이스.
2. 1백13만원 지방시.
3. 52만원 티쏘.
4. 33만원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5. 62만원 벨앤로스.
6. 1백63만원 페라가모 by 갤러리어클락.
7. 6만8천원 타이맥스.

EDITOR : 김장군
PHOTO : 김영훈(제품), Imaxtree, Getty Images, ⓒDanielwellington

발행 : 2015년 59호

시계도 가죽 스트랩 대신 패브릭 스트랩이 대세다.

Credit Info

2015년 08월 01호

2015년 08월 01호(총권 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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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장군
Photo
김영훈(제품), Imaxtree, Getty Images, ⓒDanielwell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