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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스타일링

#60. STYLE HUNTER

On July 24, 2015

8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0호 스타일 헌터 주제는 '스트라이프 스타일링'입니다.

  • Erica Pelosini|Sherry Shen|Elina Halimi

Erica Pelosini 스타일리스트
평소 자주 입는 에밀리오 푸치의 브라톱에 발맹의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은 에리카 페로시니. 여러 색이 섞인 굵은 줄무늬가 세로방향으로 들어간 스커트는 몸매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부각시켰어요. 작은 키는 커 보이게 하고 날씬한 몸매는 더 강조됐죠. 세로 줄무늬는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어요.

Sherry Shen 패션 에디터
얼핏 보았을 때 세리 센은 셔츠, 재킷, 여러 개의 스커트를 겹쳐 입은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그녀가 입은 상하의는 각각 여러 겹의 톱과 스커트가 붙어있는 일체형으로 사카이 제품이에요. 신발까지 스트라이프로 맞췄음에도 옷차림이 과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겹겹이 비슷한 톤을 유지하되 시폰, 면 등 다른 소재들을 레이어드 했기 때문이에요.

Elina Halimi 아트 디렉터
오프숄더 디자인에 가로 줄무늬라니 자칫 ‘어깨 쩍벌녀’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조합이에요. 엘리나 하리미는 실루엣과 액세서리로 이 난제를 해결했어요. 골반에 딱 맞는 팬츠로 톱과 실루엣 대비를, 커다란 태슬이 달린 백과 화려한 컬러의 슈즈로 시선을 분산 시켰어요. 그 결과 그녀의 가녀린 어깨와 쇄골라인에서는 온전히 여성미만 느껴지죠.

  • Linda Tol|Viviana Volpicella

Linda Tol 블로거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팬츠 슈트는 여자만의 특권 아닐까요? 남자에게 패턴이 들어간 슈트라 하면 고작 핀 스트라이프 슈트가 전부일 테니까요. 오색찬란한 슈트를 입은 린다 톨은 여자의 슈트 스타일링 끝을 보여줬어요. 목까지 단추를 채운 답답한 셔츠 대신 배꼽이 살짝 보이는 크롭톱, 구두 대신 슬리퍼를 더했어요. 이보다 쿨한 스타일링이 또 있을까요.

Viviana Volpicella 스타일리스트
브라운과 블랙은 웬만해선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조합에 속해요. 하지만 비비아나 볼피셀라의 그을린 피부와 그녀의 원피스는 마치 한 몸인 양 잘 어울려요. 그녀의 옷차림에서 또 한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액세서리. 여성스러운 실크 원피스에 남자시계처럼 묵직한 디자인의 시계와 스누드를 더했지만 전혀 이질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되려 토트백과 리본장식 슬링백만 있었다면 식상했을 거예요.

EDITOR : 진정아

발행 : 2015년 60호

8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0호 스타일 헌터 주제는 '스트라이프 스타일링'입니다.

Credit Info

2015년 08월 02호

2015년 08월 02호(총권 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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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진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