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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g Bling Toe

On June 29, 2015

샌들이 그냥 ‘칩’이라면, 주얼이 달린 샌들은 ‘허니버터 칩’이다.

모던 히피 룩의 방점은 반짝이는 주얼 샌들로!

편안함은 기본, 이제는 화려해야 한다. 반짝이는 발끝을 보고 있으면 마치 보석이라도 캔 듯 기분이 좋아지는 주얼 샌들처럼 말이다. 이전의 주얼 샌들들이 T스트랩 하이힐에 포인트로 주얼을 다는 정도였다면, 올해는 그 양상이 다르다. 2015년을 강타한 애슬레저 기류에 힘입어 굽이 5cm 미만인 스포티한 형태의 샌들이 다수인 데다, 주얼은 더 풍성하고 과감하게 장식된 것.

이미 2015 봄/여름 컬렉션에서 젊은 감성의 브랜드들이 너나없이 주얼 샌들의 대대적인 진화를 예고했다. 비즈와 크리스털이 수작업으로 장식된 슬라이드 형태의 샌들을 런웨이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은 파우스토 푸글리시를 비롯해, 판매율에서 고공 행진을 기록 중인 N°21, 스트리트 패션을 점령한 MSGM, 일찍이 다양한 형태의 주얼 샌들을 선보인 마르니까지 2015년 주얼 샌들 열기에 동참했다.

특히 이 주얼 샌들은 어디에 신어도 모두 훌륭한 한 끗을 자랑한다는 점, 그리고 주얼의 가공된 모양과 배치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란 점도 인기 요인이다.

  • 발행 : 2015년 57호

1. 39만9천원 케넬앤슈멘저.
2. 31만8천원 데일라잇뉴욕.
3. 21만8천원 마리링고.
4. 29만9천원 나무하나.
5. 7만9천원 카밀라.
6. 29만8천원 렉켄.
7. 35만9천원 콜한.
8. 5만9천원 자라.

EDITOR : 김장군
PHOTO : 김영훈(제품), Imaxtree

발행 : 2015년 57호

샌들이 그냥 ‘칩’이라면, 주얼이 달린 샌들은 ‘허니버터 칩’이다.

Credit Info

2015년 07월 01호

2015년 07월 01호(총권 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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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장군
PHOTO
김영훈(제품), Imax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