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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한 수 가르쳐 드릴까요?

On June 05, 2015

고교 10대 천왕과 20~30대 미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고민에 대해 함께 논해 봤다.

<그라치아>가 <고교10대천왕>의 출연진 6명(김명진, 김재령, 변승주, 이다현, 이진이, 조상우)과 한국을 살아가는 20~30대 미혼 여성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문제들을 논해 봤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신랄하고, 속 깊은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차이가 무색했다.

첫 고민은 “결혼을 꼭 해야 할까요?”. 김재령은 “전 결혼은 꼭 하고 싶은데, 지금 같은 우리나라 여자들의 환경이라면 좀 망설여지기도 해요. 일도 하면서 출산도 하고 아기도 길러야 하니까요”라며 워킹맘의 험난한 현실을 꼬집었다. 한편 변승주는 “전 웬만하면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부인이 살짝 맞벌이해 주면 좋을 것 같으니까. 그래서 벌써부터 엄마를 다독이고 있어요. 나중에 애 좀 키워 달라고. 크면 내가 잘해 드릴게”라며 고등학생다운 생각을 말했다. 그러자 조상우는 “여자한테만 맡기는 건 좀 이기적인 것 같아요. 나중에 회사 다닐 거 아니니까 일 없을 때는 제가 돌볼 거에요”라며 소신 있는 의견을 말했다.

한편 “회사만 가면 우울해요”라는 고민은 학교와는 조금 다르겠지만 ‘경쟁’는 학교나 회사나 비슷하다며 극심한 스트레스의 원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사내 싫은 사람 대처법을 슬쩍 묻자 김재령과 변승주는 “뒷담화”가 괜찮은 해소법으로 나쁘지 않다고 동의했다. 이진이는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넘어간다며 초탈한 자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데다 똑똑하기까지 한 고교생들. 이들의 요즘 걱정도 함께 공유한 솔직한 대담은 <그라치아> 56호 (6월 5일 발행)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발행 : 2015년 56호

고교 10대 천왕과 20~30대 미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고민에 대해 함께 논해 봤다.

Credit Info

2015년 06월 02호

2015년 06월 02호(총권 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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