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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로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시기.

Less is More

On May 26, 2015 0

2015 서머 뷰티의 핵심은 덧바르지 않고 덜어내는 것이다.

비키니 톱, 목걸이 모두 H&M.

메이크업 피니셔와 파우더 단계를 덜어내라
모공 제품을 한번쯤 사용해 봤을 거다. 하지만 대부분의 모공 제품은 모공을 줄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단 모공이 잠시 사라지는, 눈에 보이지 않게 가리는 커버력을 강조하는 것이 현실. 볼과 콧방울에 베이스 메이크업이 뭉치고 밀리는 현상은 확장된 모공 때문이다.

햇볕으로 뜨거워진 피부는 모공을 확장해 열을 발산하는데, 이렇게 확장된 모공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쉽게 처지고 그 사이로 이물질이 침투해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니 피니시 파우더로 늘어난 모공을 채우기보다는 깨끗하게 비워내야 한다. 모공을 조인 뒤 광채를 부여해 화장이 잘 먹도록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게 2015년 모공 관리 트렌드.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모공 전용 스킨케어를 사용하라.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수축시키는 토너부터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모공 속 염증을 잡아주는 항염 작용 성분의 모공 전용 에센스까지 다양하다.


지속력 갑! 틴트로 물들이라
출근할 때는 보송보송한 무결점 피부로 집을 나섰는데, 회사에 도착하면 이미 화장이 무너진 상태.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색조까지 겹겹이 쌓아 올리기보다, 지속력이 좋은 틴트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다.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의 기능을 하나로 압축해 놓은 틴트 로션은 피부에 접착제를 바른 듯 밀착력이 우수하며, 잡티 커버는 물론이고 피부 톤까지 밝혀준다.

기존의 컬러 베이스와는 달리 BB 크림과 비슷한 색상의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지속력이 뛰어나 피부가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을 예방한다. 아이나 립 등의 색조 메이크업도 마찬가지. 타투를 한 것처럼 피부에 스며드는 잉크 질감을 선택해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자연스럽게 물들이도록 하라. “솔이 촘촘한 라운드 브러시를 물 티슈로 닦아 수분감을 준 뒤 팩트 타입 블러셔를 발라도 크림 타입을 바른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나스 프리미엄 아티스트 여형석의 조언이다.

  • 발행 : 2015년 55호
  • 일레븐파리의 티셔츠에 화려한 목걸이와 섹시한 부티 힐을 더한 고준희의 센스.

1. 미인초 추출물이 이미 배출된 피지까지 흡착해 번들거림 없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VDL 뷰티 포어 미니마이저 30ml 2만2천원.
2.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흡착해 주는 토너. 투쿨포스쿨 룰스 포어타이트닝 토너 350ml 2만1천원.
3. 워터 스프레이나 물 티슈를 사용해 젖은 상태로 만든 뒤 사용할 수 있다. 나스 웻 앤 드라이 블러쉬 브러쉬 6만2천원.
4. 헤이즐넛 오일이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넓어진 모공을 관리해 준다. 까띠에 리밸런싱 앤 매티파잉 세럼 by 온뜨레 30ml 3만9천원.
5. 넓어진 모공을 조이고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아벤느 클리낭스 엑스퍼트 에멀전 40ml 2만8천원.
6. 투명하고 은은한 발색으로 볼과 입술에 생기를 부여한다. 밀착력이 뛰어난 멀티컬러 밤. 마죠리카 마죠르카 블러드 온 1만2천원.
7.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워터 틴트. YSL 베르니 아 레브르 팝 워터 202호 4만1천원대.
8. 광대뼈와 입술 산, 관자놀이에 바르면 얼굴 윤곽을 뚜렷하게 만들어준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루이드 쉬어 17호 6만5천원대.
9. 틴트와 에센스, 글로스가 합체된 올인원 틴트. 입술 안쪽부터 바깥으로 가볍게 펴 발라주면 된다. 바닐라코 트리플 원더 틴트 파리지엔 1만4천원.
10.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스킨 틴트. 수분을 선사하는 스킨케어 성분과 SPF 지수가 담겼다. 라 메르 리페러티브 스킨 틴트 12만원대.

  • 비키니 톱, 브리프 모두 H&M.

보송보송한 보디 선크림으로 한 번에 해결하라
얼굴에는 꼼꼼하게 바르는 선크림, 몸에도 바르고 있는가? 전문가들은 선크림을 평균 8시간마다 덧발라야 하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야 한다고 경고한다. 값비싼 안티에이징 크림보다 중요하단 얘기. 특히 목 뒤쪽과 데콜테 라인, 무릎이나 팔꿈치는 자외선에 쉽게 노출돼 색소 침착과 잔주름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다. 야외 활동 시 그대로 드러나는 손도 마찬가지. 스킨케어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모두 담은 멀티선크림을 보디 크림처럼 바르자.

단, SPF와 PA 지수 확인은 기본이고 발림성 좋으면서 촉촉한 타입을 고를 것. 최근 출시되는 제품은 내수성까지 갖춰 여름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스프레이 타입부터 뭉침 현상을 최소화한 미스트 타입, 부드러운 겔 타입과 보디 오일을 함유한 선 스틱 등 제형도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다. 질감이 가벼워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거나(많이 바를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더 올라간다) 여러 번 덧발라도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 발행 : 2015년 55호
  • 일레븐파리의 티셔츠에 화려한 목걸이와 섹시한 부티 힐을 더한 고준희의 센스.

1. 허브 추출물이 땀과 피지로 인한 악취를 방지하고, 천연 미네랄 필터가 피부에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한다. 이솝 프로텍티브 보디로션 SPF 50 150ml 5만2천원.
2. 분사 범위가 넓어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데콜테 부위까지 꼼꼼하게 뿌릴 수 있다. 디올 스노우 UV 쉴드 브라이트닝 일루미네이팅 유브이 미스트 SPF 50+/PA+++ 50ml 7만원대.
3. 물같이 투명한 제형으로 넓은 부위에 고르게 도포할 수 있는 보디 미스트 시슬리 쉬빼 쑤앵 솔레르 밀키 바디 미스트 선케어 SPF 30/PA+++ 150ml 14만5천원.
4. 건성 피부에 자극 없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 준다. 아벤느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크림 쌍 파르팡 SPF 50+/PA+++ 50ml 3만2천원.
5. 수분 캡슐이 터지며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홀리카홀리카 데즐링 선샤인 모이스처 캡슐 선 겔 SPF 30/PA++ 50ml 1만3천원.
6. 손으로 바를 필요 없이 돌려서 사용하는 투명 선 스틱. 스킨젠 에코글램 선스틱 SPF 50+/PA+++ 22g 3만8천원.
7. 자외선 차단 지수 SPF 18/PA++가 담긴 핸드크림. 다마스크 로즈 워터 성분이 피부 건조를 막아준다.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뿌르 레멩 75ml 9만8천원대.
8. 옷에 묻어날 걱정 없는 투명한 워터 타입 선 스프레이. 보브 원샷 UV컷 클리어 선 스프레이 150ml 1만8천원.

EDITOR : 안새롬
PHOTO : 김영훈(인물), 장인범(제품)
MODEL : 박희정
HAIR : 조소희
MAKEUP : 송윤정
NAIL : 박은경

발행 : 2015년 55호

2015 서머 뷰티의 핵심은 덧바르지 않고 덜어내는 것이다.

Credit Info

2015년 06월 01호

2015년 06월 01호(총권 55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김영훈(인물), 장인범(제품)
MODEL
박희정
HAIR
조소희
MAKEUP
송윤정
NAIL
박은경

2015년 06월 01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김영훈(인물), 장인범(제품)
MODEL
박희정
HAIR
조소희
MAKEUP
송윤정
NAIL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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