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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져(Athleisure)룩

#54. STYLE HUNTER

On April 23, 2015

5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4호 스타일 헌터 주제는 '애슬레져(Athleisure)룩' 입니다.

 

  • Abbey Lee Kershaw 모델|Carol Bernard 바이어|Ming Xi 모델

Abbey Lee Kershaw 모델
트랙팬츠와 쇼츠, 크롭톱 등 애슬레저 룩에 접속할 수 있는 길은 많아요. 하지만 그 중 최고난이도는 바로 브라톱이죠. 보통은 포멀한 재킷을 더해 스포티한 무드를 순화시키지만 애비는 되려 아디다스의 져지재킷을 더해 그 무드를 배가 시켰어요. 그녀의 옷차림이 시크해 보이는 건 블랙으로 통일한 컬러와 스키니한 팬츠, 주얼리와 선글라스 덕분이죠. 고수중의 고수.

Carol Bernard 바이어
종아리에서 끝나는 애매한 길이의 팬츠와 하이톱 스니커즈의 만남은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는 위험한 조합이예요. 시선을 분산시킬 요소들이 필요한 때, 캐롤라 버나드의 파란색 헤어 컬러와 복근을 드러내는 크롭톱, 스터드 장식의 백이 구원투수로 나섰어요.

Ming Xi 모델
언뜻 보기엔 단조로와 보이지만 모델 밍시의 옷차림에는 치밀한 계산이 녹여져 있어요. 그 중 하나는 브라톱 위에 메시소재의 톱을 더해 브라톱의 민망함은 줄이고 소재 특유의 장점인 시원함을 유지시킨 것이죠. 또한 쇼츠와 허리에 질끈 묶은 아우터의 색을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춰 자칫 속옷처럼 보일 수 있는 브라톱의 운명을 바꿨어요.

  • Maria Granina 블로거|Aksinia Vine 패션 에디터

Maria Granina 블로거
런던의 떠오르는 신진 디자이너 티그란 아베스티샨의 톱 앞 부분만 바지 속으로 넣은 마리아 그라니나. 덕분에 늘씬한 다리라인은 드러내고 펄럭이는 뒷자락이 스포티한 옷차림도 드레시할 수 있음을 보여줬어요. 톱과 미러 선글라스, 운동화의 컬러를 맞춰준 센스 역시 눈 여겨 보세요.

Aksinia Vine 패션 에디터
허리에 고무밴드가 들어간 조거팬츠는 SPA브랜드부터 하우스브랜드까지 거의 모든 브랜드가 만드는 핫 한 아이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악시니아 바인이 입은 가죽 팬츠 역시 망고에서 구입한 것. 여기에 스포티한 아이템을 격상시키는 지름길인 날렵한 펌프스를 매치하고 독특한 프린트의 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죠.

EDITOR : 진정아

발행 : 2015년 54호

5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4호 스타일 헌터 주제는 '애슬레져(Athleisure)룩' 입니다.

Credit Info

2015년 05월 02호

2015년 05월 02호(총권 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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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진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