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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신화 6단 합체

On February 23, 2015

마치 그 옛날신화의 숙소에 급습한 듯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그들 사이에는 분명 보이지 않는 강력한 무언가가 있었다.시간의 힘이란 게 이렇다.

마치 신화의 숙소에 급습한 듯한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광경이었다.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12집 앨범 ‘We’를 공개하는 그룹 신화가 컴백을 앞두고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창간 2주년 기념호 화보 촬영을 위해 모였다. 컴백 준비로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여섯 남자들은 서로 눈만 마주쳤다 하면 웃고 떠들고 장난 치기 바빴다. 말 그대로 훈훈한 현장이었다.

로브와 파자마, 트레이닝 룩 등 모처럼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여섯 남자들은 30대라는 사실을 믿기 힘들 정도로 개구쟁이 아이들 같았다. 그러나 그들의 허물없는 분위기 속에서 17년이라는 탄탄한 시간의 힘이 느껴졌다. 멤버들 사이에 보이지 않게 흐르는 유대감은 두 말할 필요도 없었을 정도다.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각 멤버들은 ‘신화’ 활동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동안 신화로서 찍은 뮤직비디오만 거의 100편이 넘더라고요. 그 자료들을 보면 뿌듯해요. 자부심도 느껴지고요.”(민우) “신화 활동이 시작 되면 항상 모두 ‘으쌰으쌰’ 해요. 아무래도 혼자 할 때보다는 여섯 명이 같이 있을 때 서로 부족한 면을 채워주게 되거든요.”(앤디) “신화로 활동할 때는 로봇이 분리됐다가 다시 합체되는 느낌이에요. 함께하면 힘이 더 강력해지잖아요.”(동완) “신화창조가 다시 생기니까 팬들이 대통합을 준비하고 계시더라고요. 지금 각 멤버들의 커뮤니티와 팬클럽이 뭉치고 있는 움직임이 느껴져요. 저희가 12집 제목을 ‘WE’로 잡았는데 팬들까지도 하나 되는 것 같아서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에릭)

17년 차의 내공이 돋보이는 소탈한 신화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9호(2월 16일 발행)를 통해 전국의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DITOR : 김현민, 김소영
PHOTO : LESS
HAIR : 강원태(에릭, 민우), 체체(동완, 혜성, 전진, 앤디)
MAKEUP : 송수진(에릭, 민우), 김연진(동완, 혜성, 전진, 앤디)
STYLIST : 임혜림
ASSISTANT : 심나현

발행 : 2015년 49호

마치 그 옛날신화의 숙소에 급습한 듯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그들 사이에는 분명 보이지 않는 강력한 무언가가 있었다.시간의 힘이란 게 이렇다.

Credit Info

2015년 03월 01호

2015년 03월 01호(총권 49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현민, 김소영
PHOTO
LESS
HAIR
강원태(에릭, 민우), 체체(동완, 혜성, 전진, 앤디)
MAKEUP
송수진(에릭, 민우), 김연진(동완, 혜성, 전진, 앤디)
STYLIST
임혜림
ASSISTANT
심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