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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클렌저

On November 07, 2014

춥다. 건조하다. 이럴 땐 스킨케어의 가장 첫 단계인 클렌저에과감히 올인하라. 떨어진 기온에 피부 건조증과 트러블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면, 세분화된 기능성 클렌저에 과감히 투자하라.

극심한 온도 차로 ‘미스 홍당무’ 증상이 시작되더니, 결국 피부 트러블이 악화 일로에 접어들었다. 사실 에센스나 크림은 때에 따라 생략하거나 선택해 바르기도 하지만, 클렌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하는 스킨케어의 첫 단계다. 따라서 겨울철 피부 트러블이 날로 심해진다면 탄력, 진정, 영양 공급 등 세분화된 기능성 클렌저에 투자하는 것이 답이다. 최근 출시되는 클렌저는 노폐물을 닦아내는 1차원적인 기능을 뛰어넘어 노화 예방은 물론이고(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속 독소까지 제거하는 클렌저도 있다), 안색까지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 보니 겨울철이기에 더욱 절실한 진정 효과까지 겸비했고,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은 씻는 재미까지 더해 줬다.

1 미키모토 코스메틱 문펄 클렌징 폼 110g 8만3천원.
가장 차지고 쫀쫀한 거품. 1차 세안만 해도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클렌징해 준다.
질감 ★★★★★ | 세정력 ★★★★★ | 보습력 ★★★★

2 라프레리 어드밴스드 마린 바이올로지 포밍 무스 클렌저 125ml 8만3천원.
클렌저는 거품이 풍성해야 씻는 맛이 난다. 콩알만큼 덜어서 사용해도 입자가 고운 거품이 풍성하게 생기고 세정력 또한 뛰어나다.
질감 ★★★★★ | 세정력 ★★★★★ | 보습력 ★★★★

3 코스메 데코르테 AQ 밀리오리티 리페어 포밍 워시 200ml 14만5천원.
세안 후 피부가 조금이라도 땅기는 것이 싫다면 이 클렌저가 정답이다. 워터리한 제형의 클렌저로 세안 후 토너를 생략해도 될 만큼 얼굴이 촉촉해진다.
질감 ★★★ | 세정력 ★★★★ | 보습력 ★★★★★

4 라메르 클렌징 젤 200ml 11만5천원.
젤 타입의 제형이 물과 만나면 거품이 생기는데, 거품 입자가 매우 가볍다. 얼굴에 필요한 유분은 남겨줘 건성 피부에 제격.
질감 ★★★★ | 세정력 ★★★★ | 보습력 ★★★★★

5 끌레드뽀 보떼 시나끄티프 사본 100g 13만8천원.
쫀쫀하고 끈기 있는 거품에 놀랐다. 웬만한 기본 메이크업은 말끔히 지워지는 세정력에 또 한 번 놀랐다. 비누인데도 불구하고 얼굴이 땅기지 않는다.
질감 ★★★★★ | 세정력 ★★★★ | 보습력 ★★★★★

6 랑콤 압솔뤼 프레셔스 퓨어 서블라임 클렌징 크리미 폼 150ml 7만9천원.
무스 제형의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 휘핑 크림은 저리 가라일 정도. 압솔뤼 특유의 은은한 향이 세안 시간을 더욱 럭셔리하게 만드는 건 덤.
질감 ★★★★★ | 세정력 ★★★★ | 보습력 ★★★★

7 디올 디올 프레스티지 르 사봉 110g 9만8천원.
롤링할수록 거품이 더욱 풍성하고 끈기 있어진다. 은은한 장미 향까지 더해져 마사지를 받는 듯한 기분. 하지만 사용 후 얼굴이 조금 땅긴다.
질감 ★★★★ | 세정력 ★★★ | 보습력 ★★★★

8 시슬리 휘또-블랑 라이트닝 포밍 클렌저 100ml 14만원.
정말 실크 같은 거품이다. 전문 에스테틱이 아니더라도 클렌징하고 있으면 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촉감이 끝내준다.
질감 ★★★★★ | 세정력 ★★★★ | 보습력 ★★★

EDITOR : 이민지

발행 : 2014년 42호

춥다. 건조하다. 이럴 땐 스킨케어의 가장 첫 단계인 클렌저에과감히 올인하라. 떨어진 기온에 피부 건조증과 트러블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면, 세분화된 기능성 클렌저에 과감히 투자하라.

Credit Info

2014년 11월 02호

2014년 11월 02호(총권 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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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