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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S SUPER FOOD 7

On September 23, 2014

알고 보니 이 절세 미녀들은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슈퍼 푸드의 도움을 받는단다. 이름하여 헬스 부스터!

  • 카메론 디아즈
  • 기네스 팰트로

카메론 디아즈 _영양 효모
카메론 디아즈는 “저는 파르메산 치즈 맛이 나는 영양 효모를 모든 음식에 넣어 먹는데, 맛있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해 다이어트로 열량 섭취가 한정적인 사람이나 비건(채식주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국내에서도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맥주 효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

기네스 팰트로 _테프
많은 사람이 오스카상을 수상한(그리고 얼마 전 이혼한) 여배우로만 알고 있는데, 사실 기네스 팰트로는 슈퍼 곡물 전문가다.
요즘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통곡물 테프(Teff)에 미쳐 있다. “머리카락과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주죠. 저는 테프로 만든 시리얼을 가장 좋아해요.”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 C 함유량이 높은 테프는 자연산 글루텐-프리 곡물로 알려지면서 밀가루 대체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명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부스터’라고도 불리는데, 여성들의 무기력증을 해소해 주고 체중 증가를 방지하는 효과까지 지녔다.


  • 빅토리아 베컴
  • 안젤리나 졸리

빅토리아 베컴 _벌 꽃가루
요즘 빅토리아 베컴이 열광하는 슈퍼 푸드는 벌 꽃가루(Bee Panacea). 꽃가루와 벌꿀,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성분이 뭉쳐 있는 알갱이로 고단백 영양분의 결정체다. 그녀는 9월의 뉴욕 컬렉션 준비 때문에 생긴 수면 부족과 피부 트러블이 해소됐다고 말하며 벌 꽃가루를 예찬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벌 꽃가루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영양식이다. 40%가 단백질로 이루어진 데다 같은 양의 쇠고기, 달걀, 치즈에 비해 유리 아미노산이 2배 이상 함유돼 있다. 비타민, 엽산 등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도 가득해 피로 해소와 고혈압 예방에 좋다.

안젤리나 졸리 _고대 곡물
배우이자 인권 운동가이며 올해 39살인 안젤리나 졸리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고대 곡물을 섭취한다. 약 5천 년 전 마야인의 주식이었던 치아 씨앗과 소화 효소 작용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스펠트밀, 그리고 수수와 메밀 같은 통곡물 및 씨앗 종류를 저지방 요구르트와 함께 먹는다.

고소한 맛이 나는 치아 씨앗에는 오메가 3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됐다. 물에 불리면 부피가 약 10배 정도 늘어나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 미란다 커
  • 제니퍼 애니스턴

미란다 커 _마카 파우더
미란다 커의 아침 식사는 1시간 30분이 넘게 걸린다. “일명 3단 코스예요. 첫째로 케일, 시금치, 오이 등이 들어간 신선한 그린 주스로 시작하죠. 30분 정도 지난 뒤 마카 파우더와 유기농 카카오, 고지베리 등과 선워리어의 프로틴 파우더를 넣은 파워 스무디를 먹어요. 그러고 나서 한 시간 정도 후에 간단하게 오트밀을 먹죠.”

마카는 무과에 속하는 뿌리 식물로 페루에서 재배된다. 비타민 B, C, E뿐 아니라 칼슘과 아연, 마그네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여성들의 월경 증후군을 완화시켜 주고 폐경기 여성에게도 좋다.

제니퍼 애니스턴 _석류 파우더
올해 45세인 제니퍼 애니스턴은 비싼 안티에이징 크림을 바르는 것보다 석류 파우더를 먹는 게 낫다고 말한다. 결혼을 앞두고 관리를 받고 있다는 그녀는 광채 나는 피부를 위해 석류의 말린 씨앗으로 만든 파우더(아나르다나)와 함께 셀룰라이트를 줄이기 위한 땅콩, 카놀라유, 신선한 참치를 병행해서 먹는다.

석류 파우더는 폴리페놀 및 안토시안 등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다량으로 함유돼 신진대사 활성화 및 디톡스 작용, 셀룰라이트 분해에 효능이 있다.


엘 맥퍼슨 _슈퍼 엘릭서
슈퍼모델이자 사업가인 엘 맥퍼슨은 올해 50세다(눈으로 봐도 믿기지 않겠지만). 그녀는 자신의 젊음의 비결은 명상과 직접 개발한 슈퍼 엘릭서라고 말한다. “제가 직접 먹으면서 수년에 걸쳐 다양한 레시피를 연구했어요. 슈퍼 엘릭서의 가장 큰 특징은 단 음식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루 3리터의 물과 슈퍼 엘릭서, 그리고 7시간의 숙면이 제 뷰티 노하우예요.”

슈퍼 엘릭서는 고지베리, 스피룰리나, 브로콜리 등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켜 주는 알칼리성 슈퍼 채소들과 허브 등 45가지 재료가 들어 있는 종합 헬스 보충제다. 하루 10g 정도 물이나 코코넛 워터, 우유에 타 먹는 방식.

EDITOR : 안새롬
PHOTO : Splashnews/Topic, Getty images, Shutterstock

발행 : 2014년 39호

알고 보니 이 절세 미녀들은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슈퍼 푸드의 도움을 받는단다. 이름하여 헬스 부스터!

Credit Info

2014년 10월 01호

2014년 10월 01호(총권 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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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안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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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news/Topic, Getty images,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