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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이제 여름에도 신을 수 있어요.

샌들 대신 부츠!

On June 25, 2014

여름 부츠. 결코 나란히 쓰일 수 없을 것 같았던 이 두 단어가 경계가 사라진 날씨처럼 붙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딱 그 높이만큼의 앵클부츠가 여름 슈즈의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 원피스와 부츠 컬러를 톤온톤으로 맞춘 소녀시대 수영.
  • 여름 부츠 마니아인 켄달 제너.

여름 부츠. 결코 나란히 쓰일 수 없을 것 같았던 이 두 단어가 경계가 사라진 날씨처럼 붙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딱 그 높이만큼의 앵클부츠가 여름 슈즈의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물론 겨울 부츠와는 다르게 발이 숨 쉴 여유가 있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거기에 쉽게 지치는 여름에 맞춰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낮은 굽들이 대다수라 이 또한 매력적이다. 생각 외로 편하고 옷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름 부츠의 장점을 셀럽들이 먼저 알아챘다.

  •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로 섹시하게 연출한 시에나 밀러.
  • 여름이면 각광받는 PVC 소재도 부츠에 활용됐다.

켄달 제너는 옆선이 시원하게 뚫린 블랙 부츠로 록 시크 무드를, 소녀시대 수영은 플라워 프린트의 시폰 원피스와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시에나 밀러는 화려한 드레스에 오픈토 부츠를 매치해 섹시함을 더했다. 각기 다른 느낌이지만 공통적으로 통한 스타일링 팁은 바로 짧은 하의를 매치했다는 것! 발목까지 올라오는 부츠에 가려진 아까운(!) 다리 길이는 하의를 짧게 입어 보완해야 하는 게 스타일링의 핵심 포인트다. 드러나는 다리 라인이 신경 쓰인다면 부츠의 컬러와 디자인에 집중해서 고르는 것이 방법.
피부 톤과 같은 누드 컬러의 부츠나 다리와 일직선상에 라인이 들어간 부츠는 다리를 보다 길어 보이게 만드니 참고하라.


1. 45만8천원 네오리즘.
2. 29만8천원 레이크넨.
3. 가격 미정 토즈.
4. 59만8천원 꽁뜨와 데 꼬또니에.
5. 1백65만원 피에르 아르디.
6. 55만원 모스키노 칩앤시크.

EDITOR : 진정아
PHOTO : 김영훈(제품), Imaxtree, Splashnews/Topic, ©LF

발행 : 2014년 32호

여름 부츠. 결코 나란히 쓰일 수 없을 것 같았던 이 두 단어가 경계가 사라진 날씨처럼 붙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딱 그 높이만큼의 앵클부츠가 여름 슈즈의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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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2호

2014년 06월 02호(총권 32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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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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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제품), Imaxtree, Splashnews/Topic, ©LF

2014년 06월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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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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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제품), Imaxtree, Splashnews/Topic, ©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