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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와 시스루

Vol.29 FASHION POLICE

On April 07, 2014

이번 호 패션폴리스 주제는 레이스와 시스루 룩입니다.


올 봄은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레이스와 시스루 의상이 강세다. 말간 소녀와 농염한 여인, 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거니는 레이스와 시스루에 빠진 셀러브리티들.

  • 테일러 스위프트 | 려원 | 킴 카다시안


테일러 스위프트
적절한 속옷을 선택해 최고의 시스루 룩을 연출한 그녀의 센스를 가장 높이 사고 싶어요. 자신의 이미지와 딱 들어맞는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선택한 점도 그렇고요. 게다가 누드톤의 샌들은 레이스 원피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네요. 다만 조금 아쉬운 건 그녀의 귀에 걸린 초록색 귀고리예요.

려원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다워요. 여성스러움을 담뿍 담은 꽃과 나비 자수는 려원의 하늘하늘한 몸매와 혼연일체! 독특한 컬러의 슈즈 역시 포인트 아이템으로서 임무를 다하고 있네요. 하지만 그녀의 의상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건 스커트의 기장이에요. 동양인이 소화하기 어렵다는 미디렝스! 허나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소화해내고 있어요. 이런걸 가리켜 ‘패션의 완성은 몸’이라고 하는 걸까요?

킴 카다시안
다소 민망한 스타일링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과 시스루 드레스가 만나 부담을 더했어요. 일부러 의도했을 블랙 컬러의 속옷 역시 너무 노골적인 듯 하네요. 다리를 더 짧아 보이게 하는 스트랩 샌들까지… 한동안 조신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던 그녀에게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생긴 걸까요.

EDITOR : 서민진

발행 : 2014년 29호

이번 호 패션폴리스 주제는 레이스와 시스루 룩입니다.

Credit Info

2014년 05월 01호

2014년 05월 01호(총권 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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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서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