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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패딩을 찾아, 새롭게 업데이트된 패딩에 관한 모든 것을 8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Super Padding

On October 29, 2013

본격적으로 패딩 쇼핑을 시작해야 할 때다. 넘쳐나는 패딩들 속에서 궁극의 단 한 벌을 찾아내는 미션은 어렵기만 하다. 코트를 대신할 정제된 디자인의 패딩 코트부터 눈에서 뒹굴어도 거뜬한 패딩 점퍼, 실내에서 입어도 무방한 가볍고 얇은 패딩 재킷에 이르기까지.

  • 몸매를 드러내는 보디컨셔스 드레스에 패딩 코트를 매치한 레이첼 빌슨.
  • 케이트 업튼은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블랙 패딩 코트를 매치했다.

CITY COAT
패딩을 꺼리는 이유는 이랬다. 예쁘지 않고 뚱뚱해 보여서. 하지만 코트 스타일의 패딩을 보면 이 편견은 단숨에 깨진다.
5~6년 전 패딩 시장이 막 활발해질 무렵, 패딩을 선보이는 건 아웃도어 브랜드로 국한돼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때와 전혀 다르다. 여자들을 위한 패딩은 뚱뚱해 보이거나, 산을 타야만 할 것 같은 디자인으로는 안 된다. 스타일을 다운시키는 번쩍이는 나일론 소재여도 곤란하다. 그래서 진화된 패딩은 코트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겉감도 모직이나 캐시미어, 실크 등 코트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대부분. 엉덩이를 충분히 덮는 길이의 미디 패딩 코트는 단추나 벨트 등 코트의 디테일까지 그대로 빌려와 패딩 점퍼 특유의 가벼워 보이는 단점을 훌쩍 뛰어넘는다.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길이의 하프 패딩 코트는 피코트나 테일러드 재킷 등 클래식한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것들이 많다. 여기에 스키니 팬츠를 매치하면 제아무리 패딩 코트라 해도 날씬해 보이지 않을 리가 없다.


1. 목을 따뜻하게 감싸는 체크 패턴 솜 코트 21만9천원 코데즈컴바인.
2. 피코트를 변형한 듯한 슬림한 디자인의 거위털 패딩 코트 1백48만원 고소영.
3. 충전재로 솜을 사용한 하늘색 패딩 코트 1백78만8천원 앤디앤뎁.
4. 선명한 블루 컬러의 오리털 패딩 코트 33만9천원 꼼빠니아.
5. 네이비 & 그레이의 컬러 블록 오리털 패딩 코트 27만9천원 랩.
6. 투톤의 컬러 블록 거위털 패딩 코트 76만5천원 SJSJ.
7. 미니멀한 디자인의 오리털 패딩 코트 89만8천원 꼼뜨와 데 꼬또니에.
8.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솜 패딩 코트 1백25만8천원 앤디앤뎁.

9. 단정한 디자인의 아이보리 컬러 오리털 패딩 코트 73만8천원 시슬리.
10. 두 줄의 단추가 장식된 오렌지 컬러 양털 패딩 코트 89만원 스테파넬.
11. 절개선을 넣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오리털 패딩 점퍼 49만4천원 르윗.
12. 밀리터리 코트를 모티브로 한 오리털 패딩 코트 1백45만원 노비스.
13. 그레이 조끼를 겹쳐 입은 듯한 디자인의 패딩 코트 가격 미정 에고이스트.


리타 오라는 오버사이즈의 밀리터리 패딩 점퍼를 선택했다.

MILITARY TOUCH
몇몇 프리미엄 패딩의 등장과 함께 ‘안티-패딩론자’들의 지갑마저 열게 한 디자인이 있었으니, 바로 밀리터리풍의 야상 스타일이다. 히프를 가볍게 덮는 길이, 남성미가 가미되어 엄격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와펜 장식, 털이 장식된 후드 디테일이 유행처럼 번졌다.

묵직하면서도 실용적인 북미 지역의 패딩 브랜드가 이런 특징을 대표한다. 이 인기의 선두 주자인 ‘캐나다구스’는 1백만원을 호가하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솔드 아웃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당연히 이를 닮은 디자인도 속출 중이다.













1. 파일럿 스타일의 솜 패딩 점퍼 가격 미정 쟈딕앤볼테르.
2. 오리털을 사용한 밀리터리 스타일의 패딩 점퍼 23만9천원 바이크 리페어 샵.
3. 충전재로 오리털을 사용한 오션 컬러의 켄싱턴 파카 1백19만원 캐나다구스.
4. 페이크 퍼와 솜을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보인 블랙 점퍼 29만5천원 힐피거 데님.
5. 미니 케이프가 달린 사파리 점퍼 형태의 거위털 패딩 4백58만원 고소영.
6. 후드 부분에 버클 장식을 더한 거위털 패딩 코트 2백13만원 페트레이.
7. 심플한 디자인의 라쿤 털을 장식한 오리털 패딩 점퍼 1백38만원 띠어리.
8. 울 소재가 믹스된 오리털 패딩 코트 43만8천원 캘빈클라인 진.


모델 막달레나 프레코빅은 간결한 디자인의 블랙 패딩 점퍼를 선택했다.

BLACK CHIC
아우터 대부분이 그렇지만 단 한 벌을 골라야 한다면 패딩도 블랙 컬러부터 시작하라. 다소 칙칙하고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어디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이런 이유로 기본적인 디자인부터 다소 변형을 가미한 대담한 것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블랙 패딩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디테일과 디자인이 달라도 블랙 패딩은 간결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블랙 패딩을 즐기고 싶다면, 컬러풀한 슈즈나 하의로 적절한 포인트를 가미해 보자. 한결 완성도 있는 룩이 연출될 것이다.











1. 케이프 같은 디자인의 양털 패딩 점퍼 36만원대 스테파넬.
2. 미래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딩 점퍼 1백30만원 라우드무트.
3. 사선 절개선으로 한결 슬림해 보이는 오리털 패딩 코트 89만5천원 DKNY.
4. 자잘한 주름 장식이 멋진 얇은 패딩 코트 11만9천원 H&M.
5. 가죽 소재를 패치해 고급스러움을 살린 패딩 점퍼 1백29만9천원 산드로.
6. 비대칭 커팅이 멋진 패딩 점퍼 가격 미정 맥큐.


  • 핑크 패딩 점퍼에 레드 스커트를 매치해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레드 패딩 점퍼를 시크하게 소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VIVID & TECHNICAL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이기도 한 패딩 점퍼는 올해도 기능을 강화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타입이나 빛 반사 기능이 탑재되거나, 오염에 강한 왁스 소재로 ‘실용’과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변신’은 가장 큰 키워드인데, 내피와 외피를 분리시킬 수 있거나 지퍼를 이용해 소매 혹은 전체 기장을 줄이고 늘일 수도 있다. ‘보온성’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충전재나 겉감뿐 아니라, 열을 쉽게 발산하지 않아 내부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특수 안감을 사용한 패딩도 등장했다. 빨강이나 주황, 핑크 등 비비드한 컬러가 많다는 것도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이 지닌 공통점 중 하나다.


1. 얇고 가벼운 핫 핑크 패딩 점퍼 59만원 제이 린드버그.
2. 푹신한 거위털 점퍼 45만9천원 와일드 로즈.
3. 최고급 헝가리산 거위털을 사용한 패딩 점퍼 48만원 머렐.
4. 컬러풀한 카무플라주 패딩 점퍼 39만7천원 아디다스×제레미스캇.
5. 충전재로 오리털을 사용한 화이트 패딩 점퍼 13만9천원 카파.
6. 가볍고 날씬한 핫 핑크 거위털 패딩 점퍼 25만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7. 회색 포켓 포인트의 거위털 점퍼 48만원 코오롱스포츠.
8. 최고급 실버 여우털이 레몬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오리털 점퍼 1백9만원 데상트.

9. 블랙 & 화이트 오리털 점퍼 26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10.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가 실용적이다. 가격 미정 아레나.
11. 충전재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고밀도 원단을 적용한 화이트 점퍼 32만원 네파.
12. 반소매로 변형이 가능한 초록색 패딩 점퍼 39만9천원 아디다스×스텔라 매카트니.
13. 기본적인 디자인의 오리털 점퍼 15만9천원 뉴발란스.
14. 거위털 소재의 자주색 패딩 점퍼 46만5천원 라푸마.
15. 어깨와 포켓에 포인트를 준 오리털 패딩 점퍼 45만원 에이글.
16. 타이포 장식을 가미한 벨티드 거위털 점퍼 69만원 코오롱스포츠.


  • THE LIGHTEST
  • 한 개비 오딜은 보이시한 블랙 패딩 재킷을 입었다.

THE LIGHTEST
1.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한 패딩 재킷 54만8천원 파라점퍼스.
2. 클래식한 승마 재킷 스타일의 솜 재킷 55만원 바버.
3. 바이커 재킷을 변형한 솜 재킷 가격 미정 클로즈드.
4. 거위털 소재의 바이커 재킷 스타일 패딩 가격 미정 버버리 브릿.
5. 스타디움 점퍼 스타일의 솜 블루종 39만9천원 주크.

신소재 바람은 패딩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얇은 캐시미어 카디건을 걸친 듯 가볍지만 본연의 기능은 잃지 않은 따뜻한 패딩이 등장한 것.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를 최고의 장점으로 삼는 라이트 패딩은 충전재도 대부분 페더(깃털)나 솜을 사용해 슬림한 라인을 자랑한다. 덕분에 어디에든 유연하게 ‘레이어드’할 수 있다. 이는 유럽 브랜드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몽클레르, 에르노, 파라점퍼스 같은 브랜드는 이번 겨울 새롭게 대두된 날렵한 재킷 스타일의 라이트 패딩을 앞다퉈 선보인다.
라이트 패딩 위에 코트나 점퍼를 덧입는 것이 이 가벼운 패딩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이다.

  • NEW QUILTING
  • 퀼팅 코트를 시크하게 소화했다.

NEW QUILTING
얇은 코트의 역할을 대신할 라이트 패딩. 카키 컬러에 다이아몬드 퀼팅을 입힌 것은 가장 고전적인 디자인이다.
1. 솜 충전재를 사용한 퀼팅 코트 54만9천원 기비.
2. 커다란 포켓이 장식된 솜 패딩 코트 45만9천원 빈폴 레이디스.
3. 반짝이는 소재의 솜 충전재 코트 1백28만원 씨 바이 끌로에.
4. 니트와 오리털 패딩 소재가 조화를 이룬 코트 65만8천원 오즈세컨.


패딩 마니아 사라 제시카 파커의 패딩 베스트 스타일링.

SPORTY VEST
부피가 큰 패딩 점퍼가 다소 부담스러운 이들이라면 패딩 베스트를 선택해 보자. 점퍼에 비해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다. 캐주얼한 디자인은 물론, 카무플라주나 레오퍼드 패턴을 입힌 패셔너블한 베스트의 등장도 눈에 띈다. 스키니 팬츠와 라이딩 부츠를 더해 클래식한 승마 룩을 연출해 볼 것.

















1. 시그너처 와펜 장식의 거위털 패딩 베스트 49만원 캐나다구스.
2. 체크 패턴이 들어간 오리털 베스트 29만8천원 라코스테 라이브.
3. 오리털을 사용한 카무플라주 베스트 39만8천원 럭키슈에뜨.
4. 얇고 가벼운 오리털 패딩 베스트 5만9천9백원 유니클로.
5. 오리털을 사용한 레오퍼드 패딩 베스트 30만원대 쥬시꾸뛰르.
6. 캐주얼한 거위털 패딩 베스트 12만8천원 에이치커넥트.
7. 후드 디테일의 오리털 패딩 베스트 44만8천원 트루릴리젼.

LONG VEST
길이가 짧은 베스트에 비해 엉덩이를 덮는 롱 베스트는 코트나 재킷 위에 레이어드하기 좋다. 2가지 이상의 소재를 믹스해 스타일을 강조한 것은 물론, 커다란 주머니가 있어 실용적인 아우터로서의 역할도 충분하다.

1. 소재와 컬러의 믹스가 조화로운 거위털 충전재의 후드 베스트 70만원대 SJSJ.
2. 브론즈 컬러의 광택이 매력적인 오리털 패딩 베스트 69만8천원 에피타프.
3. 오리털이 들어간 울 소재 베스트 17만9천원 랩.
4. 오리털 충전재의 사선 더블 여밈 패딩 베스트 59만8천원 오즈세컨.







화려한 패턴의 패딩 점퍼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JET SET STYLE
둔탁해 보이는 과거의 패딩은 잊어라. 절묘한 재단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리고, 화려한 패턴으로 발랄함을 더한 것이 요즘의 패딩 트렌드.

실제로 1950~60년대 스키장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여배우들이 입었을 법한 디자인을 떠올려보라. 또 눈비에 강한 생활 방수 소재와 높은 퀄리티의 충전재로 일상생활뿐 아니라 스키장에서도 거뜬히 입을 수 있다.

특히 올해 국내에 첫선을 보인 ‘무스너클’은 패딩 점퍼임에도 울 코트를 대적할 만큼 ‘피팅감’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1. 여성스러운 페일 핑크 컬러의 오리털 패딩 점퍼 67만8천원 시슬리.
2. 기하학적 프린트가 가미된 솜 소재 크롭트 점퍼 1백19만원 그라운드 제로 by 쿤위드어뷰.
3. 지브러 패턴이 화려한 패딩 점퍼 가격 미정 에고이스트.
4. 오리털을 사용한 쇼트 패딩 1백18만원 무스너클.
5. 거위털을 사용한 화려한 패턴의 패딩 점퍼 1백68만원 엠미쏘니.
6. 리버시블이 가능한 메탈릭 패딩 1백60만원대 에스까다.
7. 양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롱 패딩 코트 3백45만원 발란타인.
8. 다이아몬드 누빔으로 날씬해 보이는 깃털 패딩 코트 가격 미정 코치.


PETER PILOTTO

HIGH-END PADDING
작년 프리미엄 패딩 바람이 불면서 1백만원대는 이제 보편적인 가격대가 됐다. 올해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네 개의 패딩 전문 브랜드, 노비스·무스너클· 파라점퍼스·페트레이 역시 대부분 1백만원대를 호가하는 브랜드다.

놀랍게도 프리미엄 패딩은 코트나 점퍼 등 다른 아우터에 비해 월등히 비싼 가격임에도 벌써부터 없어서 못 팔 정도. 이를 겨냥해 백화점에는 ‘프리미엄 패딩 전문 셀렉트 숍’이 들어서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에,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점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 오직 패딩만으로 구성된 팝업 스토어를 연다.

프리미엄 패딩의 가격대를 거뜬히 뛰어넘는 2백만원대 이상의 럭셔리 패딩 점퍼의 인기도 놀랍다. 모피와 거의 맞먹는 가격대의 럭셔리 패딩을 선보이는 대표 브랜드는 몽클레르. 그중에서도 쿠튀르에 버금가는 감므 루즈(Gamme Rouge) 라인은 이번 컬렉션에도 퍼를 패치하거나 반짝이는 주얼을 장식해 마치 ‘눈의 여왕’이 귀환한 듯한 화려한 패딩 점퍼 행렬을 선보였다.


몽클레르 패딩이 비싼 이유는 단지 겉모습에만 기인하지 않는다. 몽클레르의 충전재는 프랑스 브르타뉴 남부 지방과 페리고르에서 서식하는 물새 깃털만을 고집한다. 그래서 따뜻함은 물론 복구력도 거의 완벽에 가깝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펼치며 최상위급의 ‘패셔너블 패딩’이라는 독보적인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데, 올해에는 마리 카트란주와 손을 잡고 4백만원대의 자카드 소재 패딩 점퍼를 내놓았다.

미우미우, 피터 필로토, 사카이 같은 디자이너들도 ‘패딩’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워 파워풀하고 때로는 페미닌한 룩을 완성해 ‘패딩은 패셔너블하지 않다’는 편견을 단숨에 날려버렸다. 과연 런웨이를 떠나 실용성과 타협한 리얼 웨이에서도 럭셔리 패딩의 행렬이 이어질 수 있느냐 묻는다면, 대답은 ‘Yes’다. 랑방·마르니 같은 브랜드는 물론, 에트로·필립 플레인 등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럭셔리 패딩 행렬에 합류했다.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퀄리티 높은 소재와 최상의 디자인이다. 때문에 디지털 프린트를 입히거나, 고가의 퍼를 패치하는 식으로 패딩 점퍼의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런 패딩 컬렉션을 앞에 두고 누가 감히 ‘그냥 패딩’이라 단언할 수 있을까!


1. 레이스 모티브의 거위털 코트 2백15만원 랑방 컬렉션.
2. 재킷을 덧입은 듯한 디자인의 솜 패딩 코트 가격 미정 마르니.
3. 섬세한 자카드 소재의 거위털 코트 4백87만원 몽클레르×마리 카트란주.
4. 거위털과 오리털이 혼합된 사파리 형태의 패딩 점퍼 가격 미정 필립 플레인.
5. 화려한 패턴의 거위털 패딩 코트 2백82만원 에트로.

  • MIU MIU

EDITOR : 오주연, 서민진
PHOTO : 장인범(제품), Getty Images, Imaxtree
ASSISTANT : 서지현, 이다현

발행 : 2013년 17호

본격적으로 패딩 쇼핑을 시작해야 할 때다. 넘쳐나는 패딩들 속에서 궁극의 단 한 벌을 찾아내는 미션은 어렵기만 하다. 코트를 대신할 정제된 디자인의 패딩 코트부터 눈에서 뒹굴어도 거뜬한 패딩 점퍼, 실내에서 입어도 무방한 가볍고 얇은 패딩 재킷에 이르기까지.

Credit Info

2013년 11월 01호

2013년 11월 01호(총권 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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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서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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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범(제품), Getty Images,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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