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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물소박이

On August 09, 2012

  • 주재료

    오이 10개, 굵은소금 적당량, 소금물(소금 1000g, 물 2L) 감자절임물 : 물 1컵, 소금 1작은술 양념소 : 감자 200g, 배 1개, 풋고추·홍고추 4개씩, 미나리ㆍ쪽파 30g씩, 마늘 100g, 생강ㆍ밀가루풀ㆍ검은깨 1큰술씩, 소금 약간 양념장 : 배 1개, 밀가루풀 100g(물 ½컵, 밀가루 1작은술), 소금 1큰술, 다진 마늘 1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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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내

  1. 1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지른 다음 흐르는 물에 씻는다. 분량의 소금물에 오이를 통째 담가 1시간 정도 절인다.
    2 절인 오이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 다음 4등분하여 3군데씩 칼집을 넣는다.
    3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가늘게 채 썬다. 분량의 감자절임 물에 감자채를 담가 살짝 절인 뒤 헹궈 건진다.
    4 배는 껍질을 깎은 뒤 채 썰고, 풋고추와 홍고추는 씨를 털어낸 뒤 채 썬다. 미나리는 고추와 같은 길이로 썰고, 마늘과 생강은 채 썬다. 쪽파는 흐르는 물에 씻어 송송 썬다.
    5 감자채를 비롯한 손질한 양념소 재료에 밀가루풀 1큰술, 검은깨를 넣고 버무리다 소금으로 간한다. 칼집을 넣은 오이 사이를 벌려 양념소를 채워 넣는다.
    6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섞어 김치국물을 만든다. 이때 다진 마늘은 꼭 짜서 국물만 넣고 껍질 깎은 배는 씨를 빼고 4등분한다. 김치통에 ⑤의 오이소박이를 담고 국물을 부은 뒤 배를 띄우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7 상온에서 반나절 정도 익힌 뒤 냉장고에 넣어 일주일 지나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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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