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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크림소스를 곁들인 비프카르파치오부추타파스

On June 11, 2012

  • 주재료

    등심(스테이크용) 300g, 영양부추 200g, 양파 ½개, 검은깨 1작은술, 통호밀빵 10장, 레몬 ⅓개, 올리브유ㆍ후춧가루ㆍ참기름 약간씩 대파크림소스 : 대파 1대(푸른 부분), 버터ㆍ생크림 1큰술씩, 채소스톡 ½컵, 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고추간장소스 : 슬라이스 청양고추 3개분, 통후추 10알, 통 마늘 5알, 설탕 1큰술, 조림간장ㆍ맛술ㆍ사케 ⅓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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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이내

  1. 1 스테이크용 등심은 0.3cm 두께로 썰어 도마에 랩을 깔고 고기를 얹은 뒤 후춧가루를 고루 뿌리고 다시 랩으로 덮어 나무 방망이로 고기를 두들겨 펴서 10장의 카르파치오를 만든 뒤 냉동실에서 살짝 얼린다.
    2 버터와 송송 썬 대파를 팬에 넣고 타지 않게 볶은 뒤 채소스톡과 생크림을 넣고 한 번 더 익힌다. 분량의 재료를 블렌더에 넣고 간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 대파크림소스를 완성한다.
    3 청양고추를 제외한 분량의 고추간장소스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거의 식었을 때 슬라이스한 청양고추를 넣고 냉장고에서 24시간 동안 숙성시킨다.
    4 영양부추는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자르고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제거한다. 볼에 부추와 물기를 제거한 양파, 참기름, 검은깨, 고추간장 소스를 넣어 살짝 버무린다.
    5 통 호밀빵을 길게 잘라 윗면에 올리브유를 바르고, 대파크림소스를 고루 펴 바른 뒤 ④의 부추양파무침을 수북하게 올린다. 미리 만들어둔 카르파치오는 상온에서 해동해 살짝 얼은 느낌이 있을 때 부추 위에 올린 뒤 고추간장소스의 고추를 고명으로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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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