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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춘채 파스타

On May 11, 2011

  • 주재료

    통밀파스타 400g, 바지락 600g, 고수 4줄기, 냉이 8뿌리, 미나리 10줄기, 쑥·달래·세발나물·유채나물 1줌씩, 마른 홍고추 3개, 마늘 4쪽, 청주 1컵, 올리브유 8큰술,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파스타 삶은 물 1컵

만들기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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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이내

  1. 1 큰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소금 적당량을 넣고 통밀파스타면을 넣어 10분 가량 삶는다.
    2 바지락은 소금물에 넣어 해감하고 고수 뿌리와 냉이 뿌리, 마늘은 칼로 잘게 다진다. 마른 홍고추는 얇게 채 썬다.
    3 뿌리 부분을 제외한 고수와 냉이, 미나리, 쑥, 달래, 세발나물, 유채나물을 모두 0.5cm 길이로 자른다.
    4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불에 올린 후 다진 냉이 뿌리와 고수 뿌리, 마늘과 마른 홍고추를 넣고 볶아 향을 낸다.
    5 마늘이 노르스름해지면 센불로 올리고 해감한 바지락과 청주를 넣은 후 뚜껑을 덮는다.
    6 바지락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어 파스타 삶은 물 1컵과 삶은 파스타면을 넣고 재빠르게 볶는다.
    7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뒤 자른 나물을 넣고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은 후 바로 불에서 내려 접시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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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