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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다쿠아즈와 바바루아, 오렌지캐러멜튀일, 망고소르베를 쌓은 3단 데세르

On September 15, 2010

  • 주재료

    코코넛다쿠아즈 달걀흰자 4개분, 설탕 50g, 아몬드파우더·코코넛파우더 30g씩 바바루아 코코넛밀크 200g, 설탕 40g, 생크림 300㎖, 판젤라틴 4장 오렌지캐러멜튀일 : 오렌지주스 150g, 설탕·밀가루·버터 70g씩, 오렌지제스트 약간 망고소르베 망고퓌레 1㎏, 설탕 300g, 판젤라틴 1장, 물 1ℓ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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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이내

  1. 1 다쿠아즈는 달걀흰자에 설탕을 넣어 머랭을 올린 뒤 아몬드파우더와 코코넛파우더를 넣고 가볍게 고루 섞어 짜주머니에 담고 베이킹 시트를 깐 오븐 팬에 반죽을 짜 성형한다. 그 위에 슈거파우더를 고루 뿌리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 10~12분 정도 굽는다.
    2 바바루아는 코코넛밀크와 설탕을 함께 끓이다가 생크림을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걸쭉해지면 불을 끈 다음 젤라틴을 넣고 고루 섞어 틀에 부은 뒤 냉장고에서 식혔다 꺼내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튀일은 오렌지주스, 오렌지제스트, 설탕, 밀가루를 고루 섞은 뒤 버터를 녹여 넣고 다시 섞어 짜주머니에 넣고 베이킹 시트를 깐 팬에 짠 뒤 포크로 아주 얇게 펴듯이 누르며 성형한다. 200~220℃ 정도로 예열한 오븐에 10분 전후로 구운 뒤 재빨리 떼어낸다.
    4 망고소르베는 재료를 모두 한 번 끓인 다음 냉동실에 넣고 1시간 간격으로 숟가락으로 긁었다가 다시 얼리기를 여러 번 반복해 부드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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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