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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겨자채

On February 10, 2010

  • 주재료

    중하 5마리, 갑오징어·패주·죽순 50g씩, 소라 1개(50g), 오이 ½개, 배 ¼개(50g), 당근 ¼개(20g), 밤 3톨, 달걀 1개, 통잣 1큰술 겨자초장 : 설탕·더운물 2큰술씩, 겨자가루·식초·유자청 1½큰술씩, 소금 1작은술

만들기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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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이내

  1. 1_ 새우는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저민다.
    2_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겉면에 잔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데쳐 식힌 뒤 1×3㎝ 크기로 썬다.
    3_ 소라는 끓는 물에 삶아 납작하게 편으로 썬다.
    4_ 패주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얇게 편으로 썬다.
    5_ 죽순은 끓는 물에 데친 다음 반 갈라 석회 성분을 빼내고 편으로 썬다.
    6_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1×3㎝ 크기로 썬 뒤 소금에 살짝 절인다.
    당근은 같은 크기로 얇게 썰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
    7_ 달걀은 황백으로 나눠 지단을 부친 후 오이, 당근과 같은 크기로 썬다.
    배도 껍질을 벗겨 같은 크기로 썬다. 밤은 껍데기를 벗겨 납작하게 썬다.
    8_ 그릇에 겨자가루를 넣고 더운물을 부어 되직하게 섞은 뒤 그릇 전체에
    고르게 펴 바른다. 따뜻한 곳에 30분~1시간 동안 두어 발효시킨 뒤 찬물을 붓고
    헹궈내 아린 맛을 없앤다. 식초 등 나머지 재료를 고루 섞어 겨자초장을 만든다.
    9_ 속이 오목한 넓은 그릇에 지단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겨자초장을 가볍게 털면서 무친 뒤 접시에 담고 지단과 통잣을 얹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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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