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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 듬뿍 한 그릇 메뉴

무더운 여름, 아이 입맛도 돋우고 영양까지 챙겨야 하는 엄마들은 끼니마다 뭘 해 먹여야 할지 고심하게 마련이다. 요리하기도 손쉽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한 그릇 메뉴가 여름 식탁의 해결사.


미트토마토소스덮밥
재료 1그릇, 유아용 치즈 ½장, 토마토홀 ½컵, 다진 소고기 50g, 다진 양파 3큰술, 다진 마늘·올리브유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how to cook

➊​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 다진 소고기를 볶는다.

고기가 익으면 토마토홀을 으깨어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어 소스를 만든다. 

따뜻한 밥 위에 소스를 끼얹고 예쁘게 자른 치즈를 올린다.

tip 토마토홀 대신 당도가 높은 대추토마토나 완숙 넝쿨토마토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토마토는 브로콜리와 음식 궁합이 잘 맞으니 데친 브로콜리를 곁들여도 좋다.  

 


가지제육볶음덮밥

재료 밥 1그릇, 가지 ½개, 돼지고기(불고기용) 80g, 양파· 홍피망 개씩, 청피망 ¼개, 식용유 1작은술, 다시마국물 3큰술, 소금 약간, 밑간 양념(간장 1½큰술, 설탕·꿀· 다진 파·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마늘·깨소금 ½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how to cook
➊​ 가지, 양파, 피망을 사방 1.5cm 크기로 썰고, 가지는 소금을 살짝 푼 물에 담가둔다. 
돼지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아내고 한입 크기로 썰어 밑간 양념으로 무친다.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은 뒤 밑간한 돼지고기를 볶는다.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가지와 피망을 넣고 볶다가 다시마국물을 넣고 자작하게 끓인 뒤 따뜻한 밥 위에 올린다.
tip 백김치국물에 소고기육수를 섞으면 감칠맛이 난다. 고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표고나 다시마국물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현미밥감자전
재료 현미밥½공기, 삶은 감자 150g, 참치(통조림) 2큰술, 다진 채소(양파, 당근, 애호박) ¼컵, 달걀노른자 1개 분량, 밀가루 2큰술, 소금·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how to cook
➊​삶은 감자는 껍질을 벗겨 부드럽게 으깬다. 
참치는 체에 밭쳐 끓는 물을 끼얹은 뒤 포크로 으깬다.
현미밥과 으깬 감자, 참치, 다진 채소, 달걀노른자, 밀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고루 섞는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입 크기로 떠 넣어 노릇하게 지진다.
tip 현미밥 대신 기호에 따라 콩밥이나 흑미밥, 흰밥 등을 넣어도 좋다. 밥알이 으깨지면 기름을 많이 흡수해 전이 느끼해지므로 주걱을 세워 재료를 살살 섞는 것이 포인트. 



자투리채소스팸무스비
재료 밥 1공기, 자투리 채소(양파, 애호박, 당근 등) ½컵, 스팸 ½개 분량, 구운 김 ½장, 식용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조림장(간장 2작은술, 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청주·다시마국물 1큰술씩)
how to cook
➊​ 자투리 채소는 굵직하게 다져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볶아 소금으로 간한다.
스팸은 넓은 면을 살려 0.7cm 두께로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조림장에 넣고 중불로 조린다. 
①에 밥을 넣고 고루 섞은 뒤 스팸과 같은 크기로 납작하게 빚는다. 
스팸 2장 사이에 밥을 넣고 2cm 두께로 자른 김을 둘러 장식한다.
tip 스팸은 끓는 물에 데쳐야 짠맛과 기름기를 줄일 수 있다. 자투리채소스팸무스비는 아이가 들고 먹기 편하도록 반으로 잘라 준다. 



해물카레우동
재료 우동 면 1봉지, 오징어(몸통) ¼마리, 칵테일새우 2마리, 브로콜리 1송이, 양파 개, 방울토마토 2개, 카레가루 4큰술, 물 ½컵, 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how to cook
➊​오징어는 내장과 껍질을 제거하고 잔 칼집을 넣어 한입 크기로 썰고, 칵테일새우는 굵게 다져 끓는 물에 데친다. 
브로콜리, 양파, 방울토마토는 굵직하게 다진다.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손질한 재료를 센 불로 볶다가 카레가루를 물에 개어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부드럽게 삶은 우동 면 위에 ③의 소스를 올린다.
tip 오징어와 새우는 센 불로 볶기 전 한 번 데치면 비린 맛이 없어지고, 볶으면서 기름이 튀지 않는다. 



스테이크식빵롤
재료 식빵 4장, 채끝살 100g, 양상추 1장, 양파 개, 치커리 약간, 토마토 ½개, 마요네즈 2큰술, 양념(간장 1큰술, 설탕 ½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how to cook
➊​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내고 방망이로 얇게 민다. 
양상추와 양파는 곱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두고, 치커리와 토마토도 곱게 채 썬다.
채끝살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아내고 분량의 양념에 재웠다가 달군 팬에 구워 도톰하게 썬다. 
①의 식빵을 마른 팬에 살짝 구워 한쪽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채끝살과 채 썬 채소를 올려 돌돌 만다.
tip 소고기에 양념을 하는 대신 다진 허브나 소금만 뿌려 깔끔하게 구워도 맛있다. 빵과 채소를 같이 먹는 메뉴라 고기 간을 조금 짭짤하게 해도 된다. 

무더운 여름, 아이 입맛도 돋우고 영양까지 챙겨야 하는 엄마들은 끼니마다 뭘 해 먹여야 할지 고심하게 마련이다. 요리하기도 손쉽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한 그릇 메뉴가 여름 식탁의 해결사.

Credit Info

기획
이민희 기자
사진
이성근
요리·도움말
김영빈(수랏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