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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아이스 레시피 (1)

시원한 아이스바와 빙수, 얼음만 찾는 아이와 주지 않으려는 엄마의 전쟁이 시작되는 여름. 시판 제품이 마음에 걸린다면 엄마표 빙과를 만들어보자. 아무리 먹어도 배탈 걱정 없는 홈메이드 빙과 레시피.

PART 1. 색깔까지 맛있는 제철 과일주스


망고바나나주스
재료 망고 1개, 바나나 ⅔~1개, 물 ½ 컵, 얼음 적당량
how to cook
망고와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큼직하게 썬다.
믹서에 망고, 바나나, 물, 얼음을 넣고 곱게 간다.
tip 망고는 가운데에 심이 있으니 요령껏 잘라내자. 망고와 바나나를 갈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최고! 여기에 레몬즙을 ½ 큰술 넣으면 바나나의 갈변을 막을 수 있다.

수박주스
재료 수박 ⅛통
how to cook
수박은 과육만 큼직하게 썰어 씨를 발라낸다.
믹서에 수박을 넣고 곱게 간다.
tip 수박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아 믹서에 갈 때 따로 물을 넣지 않는다. 차갑게 냉장해둔 수박을 이용해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멜론주스
재료 멜론 ⅓통, 물 ⅓컵, 얼음 적당량
how to cook
멜론은 반으로 잘라 씨를 긁어내고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썬다.
믹서에 멜론과 물, 얼음을 넣고 곱게 간다.
tip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달콤한 멜론은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멜론은 껍질을 두껍게 벗겨야 단맛이 강하다. 덜 익은 멜론은 속이 단단하고 단맛도 덜한데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냉장고에 2~3일 두면 먹기 좋을 정도로 부드럽고 달콤해진다.

※ 2인 기준 레시피입니다.


PART 2. 꽁꽁 얼려서 시원하게 즐기는 빙과

그린골드키위아이스바
재료 그린키위·골드키위 3개, 올리고당 2큰술, 물 ⅔컵
how to cook
➊ 그린키위와 골드키위는 각각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썬다.
믹서에 그린키위, 골드키위를 각각 넣고 올리고당 1큰술, 물 ⅓컵을 더해 곱게 간다.
아이스바 틀에 키위 간 것을 ½ 분량만 붓고 나무 스틱을 꽂아 얼린다. 2~3시간 뒤에 각각 다른 색의 키위 간 것을 마저 붓고 단단한 상태가 되도록 얼린다.
tip 한 가지 키위를 먼저 얼린 뒤 다른 색을 부어 얼려야 서로 섞이지 않아 두 가지 색깔의 아이스바를 만들 수 있다. 아이가 키위 특유의 신맛을 싫어한다면 코코넛밀크나 코코넛크림을 약간 섞어 맛을 중화해줄 것. 단, 그린키위에 우유나 생크림을 넣으면 쓴맛이 날수 있으니 주의하자. 

요거트블루베리바
재료 블루베리 1컵, 설탕 2~2 ½ 큰술, 플레인 요구르트 4개, 우유 ½ 컵
how to cook
냄비에 블루베리와 설탕을 넣고 가열한다. 설탕이 녹고 블루베리에서 과즙이 나오면 불을 끄고 식힌다.
①의 블루베리와 플레인 요거트, 우유를 섞어 아이스바 틀에 담고 나무 스틱을 꽂아 냉동실에서 4~5시간 얼린다.
tip 요구르트, 우유, 블루베리만 갈면 맛이 밍밍하기 십상. 블루베리에 설탕을 조금 넣고 끓여 넣으면 맛있는 아이스바가 된다. 이때 블루베리를 충분히 식혀 섞어야 빠르게 얼릴 수 있다. 

감귤아이스바
재료 감귤 6개, 레몬즙·설탕1큰술
how to cook
감귤은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곱게 간다.
①에 레몬즙과 설탕을 넣어 고루 섞은 뒤 아이스바 틀에 담고 나무 스틱을 꽂아 3~4시간 얼린다.
tip 감귤은 오렌지보다 단맛이 강하지만 얼리면 단맛과 새콤한 맛이 줄어들므로 레몬즙과 설탕을 더해야 맛을 낼 수 있다. 

※ 6개 기준 레시피입니다.

홈메이드 빙과를 만들 때 필요한 용품

폴라포 모양의 아이스바를 만들 수 있는 틀. 나선형이라 내용물과 분리가 잘 되고 손에 묻지 않아 어린아이에게 적당하다. 9900원, 아임스21
실리콘 소재 아이스 몰드로 각종 주스와 요구르트 등 음료를 넣어 얼릴 수 있다. 얼린 것을 손바닥으로 돌려가며 비빈 다음 아랫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내용물이 잘 빠져나온다. 각1만6000원, 레큐에 by 파고인터내셔널
궁전 모양의 얼음 5개를 동시에 얼릴 수 있다. 유연하고 탄력 있는 소재로 얼음을 얼리고 빼기 쉽다. 1만3500원, 프레드&프렌즈 by 아디코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각각 1만4200원, 프레드&프렌즈 by 아디코
헬로키티 모양으로 얼음을 얼릴 수 있는 틀. 뚜껑이 있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1만3500원, 아임스21
과일이나 우유 등을 아이스바로 만들 수 있는 미키마우스 캐릭터 제품. 7500원, 소빈스베이비 
별, 펭귄, 조개,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의 틀. 고무 소재라 내용물이 잘 빠져 사용하기 쉽다. 각 1만1000원, 레큐에 by 파고인터내셔널 8뚜껑에 막대가 달려 있어 따로 나무 스틱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가격미정, 매직에디션 

시원한 아이스바와 빙수, 얼음만 찾는 아이와 주지 않으려는 엄마의 전쟁이 시작되는 여름. 시판 제품이 마음에 걸린다면 엄마표 빙과를 만들어보자. 아무리 먹어도 배탈 걱정 없는 홈메이드 빙과 레시피.

Credit Info

기획
박솔잎 기자
사진
추경미
요리·스타일링
김보선(ROSSO STUDIO)
어시스턴트
김미율
제품협찬
아임스21(www.ims21.biz), 파고인터내셔널(www.fargo-int.co.kr), 아디코(www.adico.co.kr), 소빈스베이비(www.sobin.co.kr), 매직에디션(02-512-3064), 한일전기(www.hanilshopping.com), 테팔(080-733-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