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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키우기 좋은 반려 식물

이예성
사진
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2021.10.26

 

반려 식물은 반려동물처럼 일상생활 가까이에 두고 기르는 식물을 뜻한다. 이전에 식물은 단순히 인테리어 용도에 불과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반려동물처럼 식물과 교감하고 정성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지금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어떤 식물을 키워야 할지 고민이라면 실내에서 키울 수 있으며 다양한 효능을 가진 식물 4가지를 확인해보자.

 

집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 식물 4

1. 유칼립투스

3 / 10

 

코알라가 가장 좋아하는 식물로 유명한 유칼립투스. 다양한 효능으로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강한 살균작용이 있어 피부를 정화하고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어 오일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또한 특유의 향으로 악취 제거 및 해충 퇴치 효과가 있다.

Tip. 통풍이 중요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키워야 하며 반려동물에게는 강한 독성을 가진 식물이라고 하니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주의하도록 하자.


2. 몬스테라

3 / 10

 

몬스테라는 실내 공기의 오염원으로 유명한 포름알데히드와 전자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미세먼지 흡착과 음이온 생성 능력도 뛰어나 유해화학물질 제거와 새집증후군에도 효과가 좋다. 생명력이 강하고 키우기 쉬워 식물 초보들에게 인기가 많다.

Tip. 몬스테라는 흙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빗물을 주면 토양이 산성화될 수 있어 빗물은 피하고 차가운 물 대신 따뜻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3. 산세베리아

3 / 10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중 하나인 산세베리아는 다른 식물에 비해 음이온을 약 30배가량 발생시킨다. 또한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만들어 배출하는 능력이 뛰어난 식물이다.

Tip. 다육 식물로 건조에 강하고 특별한 병충해도 없지만, 추위에 매우 약하다. 겨울철 10℃ 이하로 떨어지는 곳에 산세베리아를 두지 않도록 주의하자.


4. 티트리

3 / 10

 

여드름 치료제 원료로 유명한 티트리는 허브의 한 종류로 집안의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고 공기를 상쾌하게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잎을 따서 향을 맡으면 특유의 신선하고 상쾌한 향이 기분 좋게 해준다. 이런 향을 좋아한다면 티트리를 통해 집안을 상쾌하게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Tip. 직사광선의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크는 식물이다. 물이 말라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회복하기 힘드니 겉흙이 마르는 것을 잘 확인하자.

 


실제로 식물은 ‘실내 공기정화 효과’, ‘인테리어 효과’뿐 아니라 ‘정서 안정 효과’도 있다고 한다. 비교적 관리가 쉬운 반려 식물을 통해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식물을 꾸준히 관리함으로써 책임감을 알려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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