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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옷 처리, 어떻게 할까?

이예성
사진
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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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옷장 정리. 아이 옷을 정리하다 보면 작년에 예쁘게 입던 옷이 작아져 입을 수 없는 경우나 아이를 위해 산 옷이 아이의 취향에 맞지 않아 입지 않았던 옷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옷장의 옷은 쌓여 가고 많은 옷을 처리하는 방법이 고민인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 옷 처리 방법을 소개한다.


■ 리폼을 통한 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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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온종일 아이의 피부에 닿아 있다. 그러다 보니 구매할 때 부모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옷의 원단이다. 좋은 원단의 옷을 그냥 버리기에 아깝다면 리폼을 통해 재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쿠션, 반려동물 옷, 인형까지 다양한 리폼 방법이 올라와 있으니 여러 아이템 리폼에 도전해 보자. 또한 아이와 같이 가위질하고 디자인한다면 아이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 줄 수 있다.


■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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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옷을 조금 더 의미 있게 정리하고 싶다면 기부를 추천한다. 의류 기부 기관은 ‘아름다운 가게’, ‘옷캔’이 대표적이다. 기부라는 말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복잡한 절차 없이 온라인 예약과 택배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오염/훼손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기부 물품에 포함이 안 된다고 하니 이 부분만 주의하자. 기부 완료 후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면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기부도 하고 혜택도 받아 보자.


■ 중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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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옷 처리도 곤란하고 아이 옷 구매도 부담스럽다면 중고 거래를 이용 해보자. 중고 거래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키플’이 있다.

정리할 옷을 ‘키플’에 보내면 브랜드, 품질에 따라 평가를 거쳐 가격이 측정된다. 평가액의 50%~80%를 키플 머니로 적립해주며 적립된 키플 머니로 필요한 옷 쇼핑이 가능하다.

만약 자녀가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라면 당연히 매번 옷을 구매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다. ‘키플’을 통해 꼼꼼한 검수를 거쳐서 등록된 옷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해 보자.


때 이른 10월 한파에 두꺼운 옷을 꺼내기 시작했다. 얇은 옷을 정리하며 자연스럽게 옷장 정리를 시작한 지금. 리폼, 기부, 중고 거래 중 우리 가정에 잘 맞는 방법을 찾아 효율적으로 옷을 정리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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