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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물놀이 할 수 있는 계곡 카페

푹푹 찌는 여름의 시작. 아이와 함께 계곡에서 ‘첨벙첨벙’도 하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계곡 카페’를 소개한다.

에디터
송다얼
사진
각 브랜드, 각 인스타그램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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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울디아트

아름다운 조경 앞에 맑은 천진암 계곡물이 흐르는 카페, 서울 디아트. 서울 디아트가 품은 계곡은 전 지역을 카페에서 사비로 관리하고 있다. 그래서 물이 깨끗한 것은 물론, 계곡에 징검다리가 있고, 다리를 건너서까지도 카페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나무 그늘도 많고, 곳곳에 앉을 자리도 많아 자유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그뿐만 아니라 4천여 평의 대지와 지상 3층까지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단 주중에는 2시간 30분, 주말에는 2시간 10분의 이용 시간 제한이 있지만, 아이와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며 여름을 즐기기엔 충분한 시간이다.
위치 :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790위치 :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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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위베이크

당당히 ‘남한산성 빵집’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빵 굽는 냄새를 풍기는 남한산성 기슭의 위베이크. 남한산성 광지원계곡과 붙어있는 위베이크 카페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시원하게 발을 담글 수 있는 계곡이 있고, 계곡 앞 야외 테이블도 잘 배치되어 있어 돗자리나 텐트 없이도 가볍게 계곡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계곡은 발목까지 오는 깊이와 아이들이 튜브를 타고 놀 정도의 높이까지 다양한 깊이가 있다. 본격적으로 놀고 오고 싶다면, 어떤 물놀이용품까지 이용할 수 있는지 미리 체크해 볼 것.
위치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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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기리 코나헤이븐

용인 고기리에 있는 고기리 계곡은 서울과 가깝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계곡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계곡 근처에는 백숙, 닭볶음탕, 파전, 도토리묵을 파는 식당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젊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카페들로 가득하다. 특히 강남에서도 30분이면 올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코나헤이븐은 고기리 계곡을 끼고 있는 카페다. 이 말인 즉, 카페를 이용하면 시원한 계곡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 주말에는 주차대란과 많은 사람의 방문으로 인해 붐벼 계곡으로 가는 입구를 막아둘 때도 있으니, 방문 전에 계곡 이용이 가능한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위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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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리틀포레

양평의 어느 산골짜기에 위치한 리틀포레는 외관으로만 봤을 때는 마치 작은 성처럼 보인다. 건물 속으로 들어가 카페를 지나 테라스로 나오면 상원사 계곡의 물줄기가 흐른다. 카페가 꽤 깊숙이 있어 서울과 가까운 카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주차가 가능하며, 프라이빗한 계곡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의 명당은 계곡이 보이고 물소리가 3D로 들리는 테라스! 눈과 귀가 즐거운 힐링의 공간이다.
위치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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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내추럴가든 529

이곳은 이름처럼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가든 카페다.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와 조경이 있어 드라마 촬영지로도 쓰였던 곳이다. 내추럴 가든 529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음료 쿠폰을 주며 주인장이 잘 관리한 식물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카페 옆에 아름다운 계곡이 흐르고 있기 때문! 넓은 야외 공간과 북적이지 않는 계곡, 그리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광활한 자연이 있어 여유롭게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고, 많은 사람과의 북적임을 피할 수 있다. 올 여름에 계곡 물놀이가 필요하다면 양평으로 향해볼 것. 참고로 겨울이 되고 계곡이 꽁꽁 얼 때면 얼음썰매를 타는 썰매장으로 변한다는 후문!

위치 : 경기 양평군 서종면 내수입길 108-8

 

[ Attention! ] 최근 어느 계곡 카페가 ‘노키즈 존’을 선언한 이유
최근 고기리의 유명한 계곡 카페 중 한 곳이 앞으로 카페를 ‘노키즈 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유인즉슨, 영유아를 동반한 많은 사람이 계곡을 이용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이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물론 대다수의 부모들은 아이의 곁에서 보살피고 챙겨주며, 다른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소수의 부모는 아이들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며 젖은 옷 빨래를 널거나, 화장실에서 아이를 씻기고, 반입 불가로 안내했던 아이스박스를 몰래 가져와 계곡에서 취식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였기 때문이다. 계곡이 있는 카페에 간다는 것은 계곡에 간다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내기 위해 카페를 이용하며, 간단하게 계곡에서 놀 수 있는 곳임을 충분히 인지하자.

푹푹 찌는 여름의 시작. 아이와 함께 계곡에서 ‘첨벙첨벙’도 하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계곡 카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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