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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 크게 만드는 사소한 습관

인간의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30%, 후천적 환경이 70%의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 말인즉, 부모의 키가 작아도 아이들의 키는 언제라도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아이들이 쭉쭉 자라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생활 습관들을 모았다.

에디터
송다얼
사진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bank.com)
2021.06.10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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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먹는 것은 아이가 성장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어떤 것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여, 제시간에 영양을 공급하느냐가 중요하다. 만약 불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아이의 신체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이 불규칙해진다. 이것은 불균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 또한 불규칙한 식사는 소화불량으로, 또 위장의 기능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을 위한다면 식사 시간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자는 것보다 푹 자야 키가 큰다
성장기의 초중학생은 최소 8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게 신체 성장과 건강 유지에 좋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저녁 10시에서 새벽 2시에는 성장 호르몬이 집중해서 분비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꼭 이 시간에는 잠을 청하기를 권한다. 깨어있을 때보다 2~3배 많이 나온다. 특히 숙면 상태에서는 낮에 비해 4~5배까지 증가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키와 관련해 가장 이상적인 수면은 밤 8시에 자서 아침 5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만약 밤 10시에는 취침해 7시에 기상하도록 하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5분 스트레칭을 하자
키 크기에 도움이 되는 것 중 스트레칭이 있다. 몸을 쭉쭉 펴주는 형식으로 천천히, 또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은 근육과 인대를 늘려주기 때문에 성장판을 자연스럽게 자극한다. 스트레칭 후, 동작이 큰 맨손 체조를 하며 몸을 깨우는 것도 키가 크는 좋은 습관이다.

걸을 땐 다리 보폭을 크게 크게 걷는다
걸을 때 걸음걸이가 키 크는 움직임이 될 수 있다는 사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살짝 발끝을 툭툭 차듯 걸으면 무릎 관절이나 고관절, 발목 관절 등 성장판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시간이 날 때마다 다리를 마사지 해주는 습관은 더 효과가 있다. 만질 때 중요한 것은 꼭 밑에서 위쪽으로 만져주는 게 좋다.

아이의 고민은 키 성장의 적!
아이가 오랜 시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교감신경 항진 등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오게 된다. 자율신경계의 이상은 성장호르몬의 정상적인 분비를 막아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아이가 학업, 교우관계, 학교생활 등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없는지 살펴보고 충분한 대화와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운동이라고 해서 아무런 운동이나 하면 안 된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성장판에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만, 뼈도 같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체중 이상으로 힘을 주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하체 중심 운동인 조깅, 농구, 배구, 줄넘기, 자전거는 키를 크게 하고, 상체 중심 운동인 레슬링, 씨름, 수영 등은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운동은 시작하자마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끝난 후에도 분비된다고 하니 주기적으로 운동을 한다면 키가 클 수 있다.

점핑 운동인 줄넘기를 하루에 30분씩!
많은 전문가들이 잠자는 것 다음으로 중요한 것을 운동으로 꼽는다. 아이들이 신나게 운동하는 시간에 성장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때 키 크는데 유리한 운동은 몸의 관절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전신운동이다. 특히 성장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줄넘기다. 줄넘기는 하루에 30분, 1주일에 3~4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단, 과도한 운동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어 성장을 도리어 방해하는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가볍게 중력을 거스르는 점프 운동으로 아이의 성장에 부스트를 달아보자.

뚱뚱한 아이, 나중에 키로 간다는 말은 거짓!
소아비만은 그 자체로도 문제일 수 있다. 하지만 성조숙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성조숙증은 키 성장을 일찍 멈추게 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비만이기도 하다.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평소 체중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과체중이라면 걷기 운동이나 조깅 등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할 것. 

인간의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30%, 후천적 환경이 70%의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 말인즉, 부모의 키가 작아도 아이들의 키는 언제라도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아이들이 쭉쭉 자라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생활 습관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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