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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한강 피크닉, 어디로 갈까?

멀리 여행가긴 부담되고 ‘집콕’만 하기엔 아쉽다고? 그렇다면 이번 주말엔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피크닉을 가보자. 단언컨대 꽤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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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마다 열차가 지나가는 뚝섬한강공원

뚝섬 한강공원은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처음 개발할 때부터 계획적으로 설계된한강공원이었기 때문에 규모도 크고, 다양한 놀거리도 준비돼있다. 또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주차면도 넉넉한 편이라 주차전쟁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창의적으로 설계된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 뛰어 놀기에도 좋고, 아이용과 어른용 자전거, 2인용 자전거까지 대여할 수 있어 자전거를 굳이 가지고 가지 않아도 아이와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오리배와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뚝섬의 장점! 청담대교를 지나가는 지하철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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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배는 여기지!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한강공원은 ‘한강공원의 정석’이라 불릴 정도로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푸른 한강을 배경으로 모래가 넓게 깔려 있는 아이들 놀이터에는 일반 한강공원에 비해 재미있는 놀이기구가 많다. 모래 놀이, 그물 포인트, 스프링 시소,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짚라인 놀이기구가 있어 아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여의도 한강의 묘미는 오리배를 꼭 경험하는 것. 하늘로 높게 솟은 63빌딩을 멀리서 바라볼 때의 쾌감과 둥실둥실 움직이는 강 위의 오리배 경험은 아이들이 가슴 속 깊이 간직할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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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의 정석, 반포 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은 한강을 가까이에서 건널 수 있는 반포대교와 아름다운 분수쇼가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던 한강공원이다. 지금은 이곳의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가 서울의 랜드마크와 한강 야경의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강에서 먹는 라면, 돗자리 위에 누워 바라보는 하늘, 이 모든 게 가능한 한강 중 반포한강공원이 좋은 이유는 아이와 함께 잠수교를 건널 수 있어서다. 다리를 건너면서 한강에서 도시를 바라보고 또 한강물을 가까이 보며 새로운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걸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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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파크가 있는 난지한강공원

난지 한강공원은 한 마디로 스포츠의 공원이라고 볼 수 있다. 자전거 코스가 공원을 가로 지르는 자전거 공원이 있고, BMX, 스케이트 보드를 탈 수 있는 익스트림 파크도 있다. 다양한 기술과 묘기를 뽐내는 스케이트 보더와 라이더들이 마치 ‘젊은 날의 스트리트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만약 스케이트 보드를 좋아하고 즐기는 아이라면 한번쯤 가보는 게 좋겠다. 참고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땐 반드시 헬멧, 보호대 등 보호 장구를 착용 후 보호자와 함께 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 것. 물론 직접 체험하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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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사이클을 보여주는 선유도 공원

선유도 공원은 양화대교 아래 선유정수장 시설을 활용한 재활용생태공원이다. 예전의 정수장 시설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주변 조경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그래서 정수장 구조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식물과 조화롭게 설계한 벤치, 선유도 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선유교, 또 기존 시설물을 그대로 이용한 듯한 무채색의 놀이터, 콘크리트와 넝쿨이 한데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많아지는 곳이다. 아이에게 과거의 시설을 이야기하며 공원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스폿이 많아 웨딩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좋은 곳이다. 이번 주말엔 카메라를 들고 아이와 함께 피크닉을 가보는 건 어떨까?

 


한번 사면 두고두고 쓸모 있는 피크닉 용품

  • 코오롱스포츠 울블랭킷

    변덕스러운 강가의 날씨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따뜻한 울블랭킷. 큰 사이즈로 제작되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98,000원 

  • 헬리녹스 체어원

    초경량 DAC 알루미늄 합금 폴로 프레임이 제작되어 초극강의 경량을 자랑하는 제품. 매우 가볍지만 또 매우 강해 캠퍼들 사이에서도 넘버원 체어로 꼽히는 의자다. 115,000원 

  • 예티 쿨러

    한강에는 시켜먹는 치킨과 편의점 라면이 있지만 피크닉에 감성 쿨러를 더하면 남다른 피크닉 음식을 준비해갈 수 있다.

  • 스탠리 런치박스

    ‘소녀소녀’한 피크닉 바구니 대신 ‘간지나는’ 철제로 된 런치박스로 피크닉 무드를 살릴 수 있다.  

  •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언제 어디서나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방수기능이 있어 실내 뿐 아니라 수영장, 야외에서도 감동적인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멀리 여행가긴 부담되고 ‘집콕’만 하기엔 아쉽다고? 그렇다면 이번 주말엔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피크닉을 가보자. 단언컨대 꽤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Credit Info

에디터
송다얼
사진
한국관광공사, 각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