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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첫 차박캠핑, 꼭 필요한 것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은 해외여행은 가기 어려워졌고, 많은 사람이 붐비는 국내 도시여행도 꺼리기 시작했 다. 이 말인 즉, 자연 속에서 즐기는 비대면 여행과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한 여행이 새롭게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그것은 차박 캠핑이다. 차박을 시도하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보았다.

에디터
송다얼
사진
unsplash, pexels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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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ousdesign

차박을 할 땐 무조건 SUV가 필요할까?

차박 캠핑을 할 땐 무조건 큰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큰 차가 있다면 조금 더 편하기는 하겠지 만, 경차라고 해서 차박 캠핑을 못 하지는 않는다. 차박을 준비 중이라면 가장 먼저, 차 안에서 숙박할 것인지 아니 면 루프탑 텐트를 이용해 숙박을 할 건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다. 차 안에서 잘 예정이라면 2열과 3열의 평탄화가 되는 차가 아무래도 편하다. 요즘은 많은 차들이 평탄화되어 출시되고 있어 차박을 하기에 좋은 현실. 만약 루프탑 텐트에서 잠자리를 해결한다면, 경차도 가능하다. 경차의 작은 트렁크에 캠핑용품들이 버거울 수 있지만 가벼운 차 박 여행을 떠나기엔 충분하다.  
 

‘스텔스 차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에어매트다

텐트 없이 오직 차에서만 캠핑하는 것을 ‘스텔스 차박’이라 부른다. 스텔스란 원래 항공기나 유도탄 따위를 제작할 때, 레이더에 탐지되기 어렵게 하는 기술인데, 차박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냥 주차된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 용어 를 쓴다. 스텔스 차박에서 가장 중요한 건 평탄화다. 차 안이 평평해야 식사를 하기에도 잠을 자기에도 편하기 때문 이다. 요즘엔 차 모양에 맞도록 제작된 전용 에어 매트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기본 에어매트로도 충분히 평탄화가 가능하다. 에어매트를 구입할 때는 가격보다는 성능 좋은 제품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무조건 저렴이를 구매할 경우, 자는 중간에 바람이 빠진 경우가 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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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elMont

루프탑텐트 잘 고르는 방법은?

루프탑텐트는 뚜껑의 재질에 따라 소프트탑과 하드탑으로 나뉜다. 비용은 소프트탑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공간 이 좀 더 넓은 장점이 있다. 만약 좀 더 편하게 캠핑을 즐기고 싶고 차 운행 시 풍절음을 줄이고 싶다면 하드탑이 좋 다. 상대적으로 넓은 소프트탑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루프탑텐트의 가격대는 100만 원 이하부터 500만 원 대 의 고가 브랜드까지 매우 다양하다.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매할 때가 있는데, 가끔 매트리스를 따로 사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구매 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캠핑의자는 직접 앉아본 후 사자

캠핑이 유행하면서 캠핑 의자를 살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온라인 쇼핑, 캠핑샵, 백화점, 마트 등 판매하는 곳 이 많아진 만큼 그 종류도 다양하다. 등받이가 있는 의자와 없는 의자, 목이 올라오는 의자와 올라오지 않는 의자 등 선택해야 할 것은 많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점은 차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다. 가장 편안한 의자를 구매 했는데 트렁크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낭패다. 만약 유아가 사용한다면 넘어지지 않는 다리 구조를 선택해야하고, 한 가지 브랜드만 검색하지 말고 여러 브랜드를 확인하고 비교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캠핑용품점에 방문 하여 직접 앉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후회를 줄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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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larracuente

캠핑장은 어디를 선택해야 안전할까?

오토캠핑을 할 경우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캠핑장 안내 사이트 ‘고캠핑’을 통해 정식으로 등록된 야영장을 이용 하는 것을 좋다. 캠핑이 유행하다 보니 캠핑장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대비하고 갖춰야 할 시설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사설 야영장도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안전에 불감한 업체도 많고, 감독이 철저하지 않는 곳도 많다. 등록 야 영장이 되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것도 많고 안전하게 관리 감독되고 있기에 보다 안전하다.  
 

아무 데나 차를 세우고 야영을 하는 것은 불법!

국립공원과 도립, 시립, 군립공원, 국유임도, 사유지, 해안 방파제에서의 차박은 엄연한 불법이다. 해수욕장에서도 지정 기간 외에는 야영과 취사가 불법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불을 피우는 것은 가능 여부를 스스로 엄격 하게 따져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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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mandairich

아이와 차박할 때에는 짐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의 저자 오영교 작가에 따르면 아이와 함께할 때는 무조건 짐을 간편하게 가는 것을 추천 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캠핑지에서는 다양한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 바리바리 싸 온 짐을 챙기느라 아 이를 챙기지 못한다면 이는 곧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짐을 가지고 아이와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차박이라고 전했다.  

 

차박 캠핑할 때 꼭 기억해야 하는 안전 수칙 5
1 난방 기구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환기한다. 캠핑 중 발생하는 흔한 사고는 일산화탄소 질식에 관한 사고다.
2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하지 않는다.
3 휴대용 가스통은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반드시 구멍을 뚫어서 버린다.
4 일교차, 계절에 맞는 난방대책을 철저하게 준비한다. (겉옷, 담요, 핫팩, 보온용품 등) 

5 절대 차 안에서 시동을 켜고 잠들지 않는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은 해외여행은 가기 어려워졌고, 많은 사람이 붐비는 국내 도시여행도 꺼리기 시작했 다. 이 말인 즉, 자연 속에서 즐기는 비대면 여행과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한 여행이 새롭게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그것은 차박 캠핑이다. 차박을 시도하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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