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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책상 뭐 살까?

초등학교 1학년 책상 찾기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가구를 바꾸는 부모들이 많다. 앞으로 우리 아이와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책상.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마련하면 좋을 만한 책상도 함께 알아봤다.

에디터
유미지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unsplash.com
참고도서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들 방 꾸미기> 삼진기획
2021.02.05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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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pratt/unsplash.com

@anniespratt/unsplash.com

#책상 크기는 어떻게 선택할까?
초등학교 6년 동안 아이들의 키는 평균 28cm가 자라고 몸무게는 19kg이 는다. 때문에 책상을 고를 때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부모와 함께 학습하는 일이 많다. 요즘처럼 줌 수업에 참여해야 할 때는 로그인 등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무 작은 책상보다는 둘이 함께 앉을 수 있는 1200mm 이상의 책상 또는 책상 옆에 보조 책상을 두는 것이 좋다. 책상의 이동이 쉬워 부모나 학습지 선생님과 함께 마주 보고 앉는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책상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정리가 잘 되는 일자 책상 VS 각도 조절 책상
용도에 맞춰 선택하되, 책상을 고를 땐 부모의 의견보다 아이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다.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직접 선택하게 하는 것이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모서리 등이 둥글게 처리되었는지 확인하고 컬러는 핑크, 민트, 블루 등의 파스텔톤을 선택해 집중력을 높이고 마음이 진정될 수 있도록 돕는다. 환경 등급도 중요한 포인트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에 따른 친환경 자재등급은 E0(0.3~0.5㎎/ℓ 이하), E1(0.5~1.5㎎/ℓ 이하), E2(1.5㎎/ℓ 이상) 등으로 분류된다. E0 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

#책상은 어디에 두는 것이 좋을까?
저학년인 아이는 아직 학습환경에 익숙하지 않다. 아이가 엄마 아빠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창을 등지고 거실을 바라보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다. 공간이 좁은 경우 방문 옆에 책상을 두어 누가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해 아이가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우리 아이 학습 욕구 불러일으키는 책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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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따진다면 데스커 1200폭 5단 책상

책상과 책장을 따로 살 필요 없이 하나로 합쳐진 책상이다. 기능성을 가장 우선시 한 제품으로 화이트 컬러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책상 분리가 가능해 엄마 아빠와 함께 마주 보며 공부할 수 있다. 수리, 언어, 창의 등 과목별로 조명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LED 등을 옵션으로 부착 가능하다. 책상 하나만 사면 경제적일 수 있지만 책장과 기능성 의자 등을 추가하면 다른 브랜드의 책상 세트와 가격대가 비슷해질 수 있다. 가격 2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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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부모들이 선택한 한샘 조이 S 컴팩트 일자책상

지난 한 해 한샘의 아동용 가구 중 최대 매출을 기록한 조이 S 라인의 책상이다. 책상 벽을 자석 타공판으로 디자인해 공부 계획이나 잊지 말아야 할 메모 등을 붙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책상 위와 밑에 수납공간을 두어 아이들이 공부할 때 발 받침으로 사용하거나 책을 수납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단 2명이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보조 책상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가격 책상+3단 이동 서랍장 세트 53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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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에 제격, 더 월 니스툴그로우 높이 각도 조절 책상

온라인 원격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부모들에게 더욱 주목을 받은 책상이다. 상판 각도를 0도에서 45도까지 다양하게 바꿔가며 만들기, 그리기, 책 읽기 등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아이들이 다칠 위험이 적다. 단 책이나 태블릿이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거치대 액세서리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 96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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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에 활기를 주고 싶다면 일룸 제롬 모션 데스크

유아 책상 높이인 467mm에서 어린이 스탠딩 책상 높이인 857mm까지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책상이다. 자동식 버튼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손쉽게 책상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각도 조절 기능을 통해 상판 각도를 45도까지 기울 수 있어 아이들이 책을 보거나 문제집을 풀 때 올바른 자세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글로벌 색채연구소인 팬톤이 2021년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한 밝은 노란색을 적용해 아이 방에 활기를 더한다. 친환경 자재등급 E0의 목재를 사용해 안전성 또한 높였다. 그러나 다른 책상에 비해 수납공간이 적어 책장 또는 수납장을 따로 두어야 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가격 99만 9000원.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가구를 바꾸는 부모들이 많다. 앞으로 우리 아이와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책상.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마련하면 좋을 만한 책상도 함께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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