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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게 찍는 가족 사진관

‘우리집 가족사진’. 평범하게 찍는 것도 세월이 지나 촌스러워지는 것도 내키지 않았다면 감각적인 사진으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흑백사진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 지금 가장 ‘느낌 있게’ 찍어주는 사진관들로만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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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ggungdong_sajin

한 번의 촬영, 하나뿐인 사진
‘행궁동 사진관’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DSLR 등 카메라의 기술은 점점 발전해가지만 우리는 ‘폴라로이드’라는 단어 하나에 여전히 설렘을 느낀다. 아마도 반복해서 찍을 수도 없고, 보정할 수도 없는 묘한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대형 크기의 폴라로이드로 촬영을 진행하는 사진관이 있다. 8X10 크기의 거대한 폴라로이드 사진은 카메라와 필름 모두 희귀할뿐더러 한 번의 촬영만으로 있는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남길 수 있어 특별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다.
위치 :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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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namoo_photograph

1년에 한 장씩, 기념하고 싶은 날엔 계동으로
‘물나무 사진관’

계동길의 안쪽, 능소화 꽃이 벽을 타고 자라고 있는 특별한 건물이 있다. 바로 물나무 사진관이다. 물나무 사진관은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지역의 상인들을 흑백사진으로 찍어 그들의 삶의 현장인 골목길에 전시해왔다. 그래서일까. 이 사진관은 인위적이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사람의 아름다움을 필름 카메라에 담아낸다. 인간의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 한 장. ‘느낌 좀 안다’는 사람들은 매년 이곳에서 아이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가족사진을 찍어가며 함께 역사를 만들어간다.
위치 : 서울 종로구 계동길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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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room_photomatic

힙스터의 셀프 흑백사진
‘다크룸 포토매틱’

셀프로 찍는 사진관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요즘, 다크룸 포토매틱은 조금 더 ‘힙’하게, 조금 더 ‘스타일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다. 크게 디지털 카메라로 찍는 포토매틱 블랙과 필름 카메라로 찍는 다크룸을 선택할 수 있고, 조명 앞에서 직접 리모컨을 누르며 행복한 순간과 표정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김나영 가족, 공효진과 반려견, 딘딘 가족사진 등 많은 스타들이 이곳에서 셀프 가족 사진을 찍었으며, 최대 8인까지 대가족도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100% 예약제로 진행되니 참고할 것.
위치 : 신사동 528-23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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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bon_studio

강렬한 명암이 만든 인물 사진
‘봉봉 스튜디오’

맘카페에 많은 엄마들이 출처를 궁금해하는 가족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강렬한 블랙 배경에 얹혀진 가족의 생생한 표정, 특별한 컨셉은 없지만 기억에 남는 아이의 감정. 화려함 보다는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이 극대화해 찍는 봉봉 사진관에는 지금도 가족사진, 아이 돌 사진, 만삭 사진 의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무뚝뚝했던 가족들의 표정이 어땠는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어떠한지 사진 한 장에 충분히 녹아있다.
위치 : 서울 강남구 자곡로 1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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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uidong_photo

감성 돋는 흑백 필름 사진관
‘연희동 사진관’

SNS에서 #연희동사진관 을 검색하면 명조체로 곱게 써진 간판 ‘연희동사진관’ 입구에서의 인증사진이 제법 나온다. 개화기 시대에 온 듯한 묘한 분위기를 풍긴 흑백사진은 따뜻한 원목 액자에 담겨 전달된다. 이렇다 할 포즈 없이 무심하게 툭 서있는 가족사진이지만, 연희동 사진관에서의 촬영은 함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완성해준다. 흑백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눈을 감고 찍었다면 눈감은 사진을 그대로 가져가야 한다고 하니 촬영 시 눈을 깜빡이지 말 것.
위치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마길 2 

‘우리집 가족사진’. 평범하게 찍는 것도 세월이 지나 촌스러워지는 것도 내키지 않았다면 감각적인 사진으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흑백사진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 지금 가장 ‘느낌 있게’ 찍어주는 사진관들로만 엄선했다.

Credit Info

에디터
송다얼
사진
각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