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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를 위한 요즘 넷플릭스

오늘날 TV, 스마트폰, 태블릿 패드는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아이들의 시청각 플랫폼이 되었다. 미디어를 맹 목적으로 의지하는 육아형태는 부모가 늘 경계해야하는 부분이지만, 반대로 미디어 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아이의 창의력과 ‘생각주머니’를 넓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만한 넷플릭스 키즈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단, 아이 혼자만 보게 하는 것은 금물이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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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렇게 크고 넓단다
‘우리의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라고 해서 지루할거란 생각은 잠시 넣어두는 게 좋겠다. 영화의 미장센보다 훨씬 더 매력있고 광활하며 경외로운 장면들이 계속 펼쳐지니까. 북극곰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바다 깊은 속에서는 어떤 흥미로운 일이 생겨나는 지, 정글의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눈을 떼지 못할 것이다. 고래, 호랑이, 개구리, 코끼리, 표범 등 야생동물들과 변화하는 지구의 이야기 는 아이의 세상을 더 넓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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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눈빛과 몸짓으로 감정을 느낄 수 있단다
‘라바’

라바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애벌레, 쇠똥구리, 장수풍뎅이, 개구리, 이구아나 등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으로만 희,노,애,락 감정을 표현해 아이의 감성도 함께 자극한다. 벌레들은 하수구 속, 집, 무인도 등 다양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과장된 표정과 음악, 효과음 연출이 뛰어나 디테일에 감탄할 때가 많다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봤을 때, 어쩌면 부모가 더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최근에 나온 ‘시즌 4 라바 아일랜드’의 시청 나이는 7세 이상으로 올라갔다고 하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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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마음과 삶이 있단다
‘퍼피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 속 강아지들이 말을 하는 것부터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댕댕이들도 사람처럼 멋진개가 되기 위해 학교를 다닌다는 설정도 매우 흥미롭다. 매 순간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기 때문에 SNS에는 '이 드라마를 보기 전에 심호흡을 하고 보라’는 말로 작품을 소개하기도 한다. 강아지의 마음을 엿본 듯한 대사와 사람과 같은 상황 연출에 아이들이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과 사랑은 더욱 깊어진다.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댕댕이들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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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부터는 영어버전으로 볼까?
‘페파피그’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핑쿠핑쿠’한 페파네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다. 목욕 시간, 생일파티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적인 소재로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제시하기에 유아기의 부모들도 교육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선호하는 편. 또한 넷플릭스에서는 한국어 음성과 영어 음성을 번갈아 가면서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접하는 생활 영어를 쉽게 익힐 수 있다. ‘영어에 관심 좀 있는’ 부모들이 이미 페파피그 영어 버전을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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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이야기가 많단다
‘토끼네 집으로 오세요’

‘토끼네 집으로 오세요’는 캐나다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맥스 앤 루비’의 넷플릭스 버전이다. 장난꾸러기 맥즈와 얌전하고 똑똑한 루비, 두 토끼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된다. 잭과 콩나무, 개구리 왕자, 빨간 모자 등 유명한 명작 동화들을 패러디한 에피소드들도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동화를 접하기에 좋다. ‘토끼네 집으로 오세요’를 영어
버전으로 시청하면 기초 되는 생활 영어들이 많이 나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할 수 있다.

오늘날 TV, 스마트폰, 태블릿 패드는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아이들의 시청각 플랫폼이 되었다. 미디어를 맹 목적으로 의지하는 육아형태는 부모가 늘 경계해야하는 부분이지만, 반대로 미디어 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아이의 창의력과 ‘생각주머니’를 넓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만한 넷플릭스 키즈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단, 아이 혼자만 보게 하는 것은 금물이다.

Credit Info

에디터
송다얼
이미지 출처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