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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를 돌보느라 놓치기 쉬운

출산 후 한 달! 꼭 해야 할 일 4

On March 17, 2020

아이를 출산하면 의외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신생아를 돌보느라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다보면 놓치기 쉬운 꼭 해야할 일을 정리했다.

출산 후 한 달! 꼭 해야 할 일 4

  • 1. 아이 이름 정하기

    출생신고를 하려면 아이의 이름이 필요하니 반드시 출산 후 한 달 내에 이름을 정해야 한다. 이름은 평생 동안 불리며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지어야 한다. 아이 이름을 짓는 시기와 방법은 가정마다 다를 터. 임신 또는 아이의 성별을 확인한 후에 이름을 짓거나 아이가 태어난 뒤 짓기도 한다.

  • 2. BCG 접종하기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BCG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으로 실시하는데, 생후 1개월 이내 아이에게 접종하도록 권고한다. 백신은 피내용과 경피용 두 종류가 있는데 피내용은 정확한 양을 일정하게 주사하는 것으로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반면에 경피용은 9개의 바늘처럼 생긴 도구로 눌러서 접종하는데, 정확한 용량을 주입하기 어려워 접종량이 일정하지 않지만 자국이 덜 남으며 소아청소년과에서 유료로 접종한다. 가격은 7만원대다.

  • 3. 출생신고 및 양육수당, 출산장려금 신청하기

    아이가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 출생 30일 이내에 하지 않으면 초과 날짜에 따라 최대 5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정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어 단 한 번의 통합신청서 작성으로 출생신고는 물론 가정양육수당, 출산장려금, 셋째 자녀 이상 양육지원금 등 9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미처 알지 못했던 해당 지자체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자세히 안내해줘 정보력이 부족한 부모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신청 시 병원에서 발급하는 출생증명서와 부모의 신분증, 통장 사본이 필요하니 꼭 챙길 것.

  • 4. ​산후 검진 받기

    산전 검사는 태아에게 문제가 생길까 싶어 잘 챙기지만 산후 검진은 아이 돌보느라 갈 시간이 없어서, 혹은 굳이 받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받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꽤 많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만큼 중요한 게 산후 검진이다. 출산 후 모든 신체기관이 임신 전 상태로 회복하는 기간을 산욕기라고 하는데 평균 6~8주 정도 걸린다. 이때 몸이 제대로 회복되고 있는지, 자궁의 크기는 원래대로 돌아갔는지, 세균 감염 위험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산후 후유증으로 빈혈, 요통, 치질,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산후 8주 이상의 산모 87%가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호소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산후 검진은 보통 출산한 병원에서 받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내진과 소변검사, 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한다. 증상에 따라 빈혈검사, 관절염검사, 갑상선 검사 등을 추가로 하기도 한다.

아이를 출산하면 의외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신생아를 돌보느라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다보면 놓치기 쉬운 꼭 해야할 일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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