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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 전 필수!

시계 보는 법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이가 깨쳐야 할 것들은 수없이 많다. 한글도 익혀야 하고, 화장실 뒤처리하는 법 등 다양한 기술을 배워야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 높은 미션이 바로 시계 보는 법. 눈에 보이는 숫자와는 다른 시간 개념을 이해하는 데 아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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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게 시계는 어려운 물건이다. 숫자가 잔뜩 있지만 보는 방법을 배우기 전에는 시각을 알 수 없기 때문. 하지만 평상시 틈틈이 시계 보는 법을 알려주면 쉽게 깨칠 수 있다. 가령 TV를 하루에 1시간만 보기로 정한 경우 현재 시곗바늘이 위치한 숫자를 아이랑 함께 읽어보고 부모가 알려주는 숫자를 가리킬 때까지만 보라고 약속하면 아이는 시계 읽는 법에 호기심을 보일 것이다.
 

아날로그시계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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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구조 익히기

시계 안에 1~12까지 숫자가 있다는 걸 알고, 그 숫자가 ‘시’를 가리킨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시계판의 제일 위에 ‘12’가 있고 그 오른쪽에 ‘1’이 있어 숫자가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순서대로 놓여 있다는 걸 알려준다.
짧은 바늘은 ‘시’, 긴 바늘은 ‘분’이라고 알려주고, 바늘도 숫자처럼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두 바늘이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다는 걸 가르친다.
초침이 한 바퀴 돌아 1분(60초)이 되고, 분침이 한 바퀴 돌아 1시간(60분)이 되고, 시침이 두 바퀴 돌아 하루(24시간)가 되는 시간의 원리를 설명한다. 교육용 모형 시계의 바늘을 직접 움직여보며 바늘이 함께 돌아가는 원리를 알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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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익히기

‘정각’을 가르친다. 긴 바늘이 12를 가리키면 ‘정각 ○시’이며, 짧은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에 따라 시각을 읽으면 된다고 알려준다.
시계판의 숫자는 짧은 바늘을 읽기 위한 것이고, 긴 바늘은 눈금을 읽어야 한다는 점을 가르쳐준다.
‘반’의 개념을 알려준다. 긴 바늘이 ‘6’을 가리킬 때 ‘○시 반’이 된다는 것과 짧은 바늘이 지나간 숫자가 ‘○시’를 나타낸다는 걸 가르쳐준다. 이때 시간이 흘러서 짧은 바늘이 그 숫자를 지나갔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분’을 읽는 법을 알려준다. 시계의 작은 눈금이 ‘1분’을 나타내고, 그 눈금이 지나간 만큼 세어 ‘○○분’으로 읽는 다고 가르쳐준다. 이때 눈금마다 숫자가 적혀 있는 교육용 시계를 활용하면 좋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이가 깨쳐야 할 것들은 수없이 많다. 한글도 익혀야 하고, 화장실 뒤처리하는 법 등 다양한 기술을 배워야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 높은 미션이 바로 시계 보는 법. 눈에 보이는 숫자와는 다른 시간 개념을 이해하는 데 아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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