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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탈모 극복!

탈모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출산 후 탈모는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유전적인 탈모와는 달리 영구적이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관리가 소홀하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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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탈모는 대부분 호르몬이 원인이다. 임신 중에는 체내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증가로 인해 모발의 휴지기가 연장되어 모발이 빠지는 현상이 줄어들고 성장기의 유지 기간 또한 길어진다. 출산 후에는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는데 이로 인해 그동안 빠지지 않았던 모발이 한꺼번에 빠지는 것.
탈모가 나타나는 시기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출산 2~3개월 후로, 하루에 빠지는 정상적인 모발 수인 50~70개의 2배 이상이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점차 호르몬이 안정을 찾고 새로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예전 상태로 돌아오니 당황할 필요는 없다. 만약 6개월 이후에도 탈모량이 줄지 않는다면 외부 원인에 의한 탈모를 의심해볼 것. 산후 스트레스나 산후 질환 등으로 인해 탈모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탈모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전문가들은 하루에 빠지는 모발 수가 50~70개는 정상, 70~100개 탈모 초기, 100~120개 탈모 진행 중, 120개 이상이면 심한 탈모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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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수가 100개 이상일 때
□ 두피가 간지럽거나 각질이 생기며 유분이 많아지는 등 지루성 두피염 증상이 나타날 때
□ 거울로 정수리를 봤을 때 머리카락 사이로 두상이 보일 때
□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을 두피가 들릴 정도로 5회 당겼을 때 3개 이상 빠지는 경우
□ 머리카락이 가늘고 얇아진 경우
□ 임신과 출산을 겪는 동안 빈혈이 심했을 경우
 

산후 탈모 이기는 생활 수칙

1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식단부터 바꿔보자.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을 피해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면 도움이 된다. 단백질 식품과 검은콩, 해조류, 호두, 잣, 마늘, 구기자 등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은 음식.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도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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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트레스는 NO!

과도한 스트레스는 탈모의 주요 원인이다.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이나 기의 흐름을 방해해 탈모 현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심호흡이나 명상, 좋아하는 취미로 심신을 다스리는 시간을 갖는 등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하는 습관을 가질 것.

3 홈케어만 잘해도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탈모는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두피를 청결히 하고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사용할 것. 이러한 홈케어는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탈모 진행을 늦추고 모발 빠짐을 완화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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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족력이 있다면 더욱 유의한다

탈모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탈모가 심해질수록 치료가 어렵고 비용 또한 많이 든다. 만약 유전적으로 여성형 탈모증의 가족력이 있다면 출산 후 초기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탈모 환자는 손톱, 발톱의 두께가 얇아지고 잘 부서지는 경향을 보이니 참고할 것.
 

탈모 관련 궁금증 Q&A

Q 탈모 전용 샴푸가 산후 탈모에 도움이 될까요?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어지는 등 탈모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는 탈모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탈모 전용 샴푸의 성분이 모발을 튼튼하게 하고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는 것은 맞지만 중증 이상의 탈모일 경우 뚜렷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탈모 예방이나 초기 탈모 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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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탈모 샴푸와 의약외품 샴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탈모 전용 샴푸는 탈모 예방 차원의 샴푸로 모근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의약외품 샴푸는 탈모 진행 중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탈모 방지와 양모를 돕는다. 일정 수준의 임상실험을 거쳤기 때문에 탈모 예방 샴푸보다 효과가 좋을 수 있다.

Q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등을 꼭 써야 하나요?
탈모가 진행 중인 모발은 영양분이 부족해 거칠고 푸석거린다. 모발에 영양을 주는 트리트먼트, 앰풀 등을 사용하면 탈모 케어에 도움이 된다. 두피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고르되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등을 사용한 후에는 충분히 헹구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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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탈모는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유전적인 탈모와는 달리 영구적이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관리가 소홀하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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