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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는 3~4살

우리 아이 첫 '미용'

On December 27, 2019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는 3~4살 여자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의 머리 색깔을 따라하거나 동화 속 공주님 같은 파마머리를 갖고 싶어 엄마에게 미용실을 가자고 조르기도 한다. 아이를 예쁘게 꾸며주고 싶어서 엄마가 먼저 나설 때도 있지만 염색약이나 매니큐어의 성분이 민감한 아이 피부에 닿으면 각종 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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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나 염색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영유아에게는 원칙적으로 파마나 염색을 권하지 않는다. 두피와 머리카락이 약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약품에 노출되면 피부염이나 탈모가 생길 수 있다. 파마는 적어도 만 5세 이후, 염색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에 시술하는 게 안전하다. 평소에 피부가 약한 아이는 파마나 염색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고, 사전 테스트를 하는 게 최선의 방법. 만 5세 이상이라면 파마를 1년에 1~2회 정도 시술하는 것은 괜찮으며, 염색은 아이의 두피 컨디션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파마약으로 인해 피부염이 생겼다면 피부가 빨개지거나 가려울 수 있다. 접촉성피부염은 피부에 화학물질이 닿아 생기는데 두드러기, 물집 등 병변이 생기면 진물이 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이가 가려워하면 먼저 그 부위에 차가운 물수건을 대줘 열을 식히고 수시로 흐르는 물에 씻길 것.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도록 한다. 파마약이 눈에 들어갔을 때는 흐르는 물에 씻고 최대한 빨리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자.

 

 PLUS TIP  

건강한 유아 두피&모발 관리법
아이의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기본 요령은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 머리카락은 보이지 않는 먼지가 잘 달라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미세먼지가 많은 날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면 반드시 머리를 감긴다. 머리를 감길 때는 유아용 저자극 샴푸를 사용하고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잘 헹구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젖은 머리는 찬바람으로 두피 안쪽까지 잘 말려야 한다. 단, 머리를 너무 자주 감기면 두피가 건조해져 피부가 약해지고 비듬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아이의 두피 컨디션에 따라 적절히 관리하는 게 좋다. 또한 머리를 너무 꽉 묶으면 두피에 자극이 되고 모근도 약해져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는 3~4살 여자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의 머리 색깔을 따라하거나 동화 속 공주님 같은 파마머리를 갖고 싶어 엄마에게 미용실을 가자고 조르기도 한다. 아이를 예쁘게 꾸며주고 싶어서 엄마가 먼저 나설 때도 있지만 염색약이나 매니큐어의 성분이 민감한 아이 피부에 닿으면 각종 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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