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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프로젝트가 밝혀낸 양육 공식 8

성공한 사람들을 키워낸 부모의 궁금증

한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이들을 보면서 누구나 ‘그들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부모에게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된다. 명문대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추적 조사한 ‘하버드 프로젝트’가 밝힌 성공의 8가지 양육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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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로널드 F. 퍼거슨 교수와 언론인 타샤 로버트슨은 
15년간 하버드대학생들 및 높은 성취를 이뤄낸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부모로서의 특정 지침이나 성장 과정의 유사성을 찾아보는 연구를 진행했고, 
부모의 학력이나 지위, 경제적 능력과는 무관하게 부모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좌우되는 성공의 공식을 발견했다. 
양육 공식은 8가지 역할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역할은 일종의 전략적 패턴으로 
수년에 걸쳐 중복적인 행동과 결정을 이행한다. 이러한 역할을 행하는 구체적 방식은 
가정환경과 부모의 세계관에 따라 가족별로 다르지만, 근본적 방식은 
모든 인종과 계층을 막론하고 아주 유사하다.

 

 

부모는 자녀 인생의 전략가다
인터뷰 대상이 되었던 부모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구상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자녀를 잘 키우는 유능한 전략가가 되려면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째는 자녀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데, 이는 자식의 성향에 따라 교육 방식을 조정하기 위함이다. 나머지 두 요소는 부모의 비전과 그 비전을 떠받쳐줄 강렬한 동기다. 자녀가 미래에 갖추길 바라는 훌륭한 자질, 즉 자녀의 미래상은 자녀를 교육하는 전략에서 핵심을 차지한다. 인터뷰를 행한 부모들의 많은 경우가 자녀가 충분한 지원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서 가난 없는 삶을 사는 이상을 그렸다. 그리고 자신은 이런 이상과 동떨어져 있다고 해도 자녀만큼은 그 이상에 가까워지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했다. 그렇다고 해서 자녀를 이용해 자신의 실패를 보상받거나 꿈을 대신 실현시키려는 의도를 갖지는 않았다. 자녀가 부모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부모의 비전을 재해석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비전을 세우는 것이다. 양육 공식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하려면 부모가 일찍부터, 경우에 따라서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전략적 자세를 취해야 한다.

 

하버드 프로젝트가 밝혀낸 양육 공식 8

  •  공식 1 
    조기 학습 파트너
    5세 이전 자녀의 출발선을 앞당기다
    조기 학습 파트너는 8가지 역할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부모가 이 역할을 통해 자녀의 출발선을 빨리 끊어주기 때문이다. 결정적이고 민감한 학습 시기는 생후부터 5세까지 절정기를 이루면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어지는데, 이 시기에는 아이들이 특히 자극에 민감하고 습득력이 뛰어나 뇌가 스펀지처럼 지식들을 빨아들인다. 취학 전 유용한 놀이는 자녀에게 큰 이점을 부여해주며, 특히 학업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는 유리함을 얻게 해준다. 이 시기의 활동은 블록 가지고 놀기, 플래시 카드 읽기, 악기 익히기, 가만히 별 응시하기 등 집중력과 상상력, 비판적 사고를 북돋아주는 식으로 뇌를 자극해야 한다. 특히 레고와 같은 블록 놀이는 놀이를 하는 동안 뇌를 재조직해 공간 인식 등 뇌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카드 탑 놀이, 체스 게임, 비디오게임 마인크래프트 등도 공간 인식 능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공간 인식 능력은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뿐 아니라 디자인,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량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아주 어릴 때 경험한 다양한 활동이 성인기의 재능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과학적 연구로도 증명되고 있다. 많은 신경생물학자들이 입증한 바에 따르면 숫자 세기, 손가락으로 가리키기, 토론하기, 글 읽기, 악기 연주나 스포츠 활동 같은 유년기 초반의 여러 경험이 취학 전 뇌의 물리적 구조에 영향을 미쳐 아이가 평생 동안 특정 기량을 얼마나 쉽게 익히게 될지를 좌우한다고 한다. 또한 5세 이전에 경험한 다양한 활동은 초반 선두 효과를 좌우한다. 인간 행동의 가장 큰 동인 중 하나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지키거나 높이고 싶어 하는 욕망이다. 많은 사회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 아동은 초등학교 3학년 정도 되면 학급 내에서 자신의 지위가 우세한 편인지, 고만고만한 정도인지, 뒤처져 있는지 의식하게 된다. 하지만 인터뷰한 성공한 사람들은 유치원에 들어갈 무렵부터 이미 또래 사이의 사회적 위계 패턴을 파악했다. 일찍부터 관찰력을 기른 아이들의 경우엔 유치원 때부터 벌써 자신이 다른 또래보다 앞서 있고, 그래서 더 많은 주목을 받는다는 점을 의식한다. 특히 일찍 글을 읽을수록 선두에 있는 경험을 더 먼저 할 수 있었고 선생님의 칭찬에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이때를 기점으로 뛰어난 학업 성취자로서 남다른 사회적 정체성을 싹틔웠다.

  •  공식 2 
    항공기관사
    초등 3학년까지 학교생활을 관리감독하다
    대화, 책 읽기, 놀이 등을 함께하던 조기 학습 파트너 시기를 지나면 자녀를 감독하고 관리하는 항공기관사 역할로 넘어간다.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두 딸이 5~6세부터 스스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그 습관이 학교에 들어가서도 잘 지켜지도록 지도했다. 학교가 끝나면 바로 숙제하기, 취침 시간은 오후 8시 30분, 책을 읽을 때는 취침 시간과 상관없이 잠들 때까지 읽을 수 있고, 텔레비전 시청은 주말에만 하는 등의 규칙이 있었고 아이들도 잘 따라줬다. 이와 더불어 오바마는 두 딸에게 팀을 이루는 스포츠 활동을 시켰고,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숙제를 검사했고 교사와도 꾸준히 연락했다. 항공기관사로서의 부모는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의식하면서, 관계된 어른들과의 협력을 통해 또는 필요할 경우에는 부모로서의 권한을 요구함으로써 자녀의 경험을 관리해준다. 학교 환경을 주시하면서 지속적으로 자녀의 능력과 수준에 가장 잘 맞는 수업을 받게 해주기, 자녀를 존중해주기, 양질의 교육을 받게 해주기, 이 3가지를 중요하게 살피는 것이다. 아이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선생님께 문제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요구도 해야 한다. 단, 이 시기가 지나면 적극적인 개입보다는 자율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인터뷰 대상인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8~10세에 이르면서부터 자율학습을 했다. 이때부터는 항공기관사 부모가 나서서 학업을 검토해주거나 시간과 일정을 관리해줄 필요가 웬만해선 없었다. 3학년 무렵부터 자동조종 모드에 들어갔던 셈이다. 자기 주도성이 높은 아이들은 고학년이 되었을 때 독해력 등의 재능에서 또래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 공식 3 
    해결사
    아이들에겐 가끔 슈퍼맨 부모가 필요하다
    해결사로서 마스터 부모는 자녀에게 탈선의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구조에 나서는 슈퍼히어로가 되어야 한다. 항공기관사는 자녀가 속한 환경이나 시스템 내에서만 활동하면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경우 교사와 학교에 협력을 구하는 반면, 해결사는 언제든 날아오는 해결사처럼 혼자서 처리한다. 단독으로 나서서 자녀의 입장을 위태롭게 하는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균열을 보수한다. 인터뷰를 한 부모 중에는 SAT(미국 대입시험)을 직접 공부하고 분석해 자녀에게 자신만의 공부법을 적용한 사람도 있었고, 아이에게 플루트를 사주려고 결혼반지를 전당포에 맡기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여름캠프에 보내기 위해 운영자를 직접 만나 설득한 사람도 있었다. 이들은 모두 자녀의 해결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성공의 기회가 될 자원들을 찾아내고 자녀를 고성취의 궤도에서 이탈시킬 만한 혼란을 막아냈다.  

  •  공식 4 
    계시자
    아인슈타인인 부모가 그에게 보여주었던 세상
    성공한 자녀는 8~10세부터, 심지어 일부는 더 이른 나이 때부터 정치, 음악, 동물학 같은 특별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부모는 이를 위해 수준 높은 기회를 적극 찾아줬다. 계시자는 항상 자녀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 전략적인 교육을 구상한다. 자녀가 자신의 특별한 관심사에 시간을 할애할 때 부모는 필요한 수단과 기회를 챙겨주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부모는 아들이 관심 있어 하는 것이라면 어떤 분야든 가르칠 만한 사람을 찾아 배우게 했다. 아인슈타인의 집에서는 목요일마다 오찬 모임이 있었는데 이때 식사 손님으로 초대된 과학자들과 함께 수학문제를 풀기도 하고 최신 기술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이렇게 자녀의 특별한 관심사를 격려해주면 자녀는 2가지 중요한 자질을 키우게 된다. 첫 번째는 과업 완수 지향성으로, 자신이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힘들더라도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의욕을 자극받는 내면의 추진력이다. 두 번째는 주제의식으로 자신에게는 목표의식을 갖고 행동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고 의식하는 자질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자신이 적극적으로 선택한 취미 활동을 왕성히 펼치면서 호기심을 채우고 상상력을 키웠다. 또한 그 과정에서 특별한 마음가짐과 행동을 습관으로 들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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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에게 존경심을 갖게 되면 그 부모의 모습을 거울삼아 
미래의 자아상을 세운다. 이런 경우 아이의 꿈이 부모의 기대와 
닮아가는 것은 부모가 강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가 부모를 존경하기 때문이다.

 

 

  •  공식 5 
    철학자
    인생의 3가지 의미를 알려주다
    철학자의 역할은 자녀가 인생의 목표와 의미를 찾도록 유도해주는 일로, 윤리와 인간 본성, 존재에 대해 토론하며 자녀가 신념을 세우고 노력하는 방향을 정하도록 도와준다. 인터뷰 대상이었던 부모들은 대부분 깊이 있게 이해하기, 가난 피하기, 다른 사람들이 더 나은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기의 3가지 인생철학을 자녀에게 가르쳤다. 마스터 부모들 중에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탐구에 가장 매진했던 이들은 어린 시절 영특했지만 환경이나 자신의 문제, 아니면 이 두 요인 모두로 꿈이 막힌 경험이 있는 부모들이었다. 이들은 대개 이민자 부모로, 자녀의 성공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머리를 써서 깨닫게 되는 순간의 만족감, 지성의 가치에 눈뜨게 해주는 것이었다. 수년에 걸친 자기 관리로 끈기를 발휘할 때 과업 완수의 결실을 얻게 된다는 교훈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과업 완수는 깊이 있는 이해의 또 다른 표현이다). 두 번째 철학은 ‘가난하게 살지 말라’다. 이것은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에게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며 중산층 부모도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갖춰야 할 행동 지침을 자녀에게 가르친다고 한다. 여기에는 자녀를 기분 나쁘게 하거나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을 깎아내리려는 태도는 없는 전략적인 의도일 뿐이다. 가난은 기회 접근의 큰 장벽이다. 마스터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자아실현을 위해 자녀가 가장 먼저 지녀야 할 믿음은 가난으로 인한 한계는 피할 수 있고,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철학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으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철학을 지지한 부모는 대부분 상대적으로 불우한 배경을 딛고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자녀를 가르칠 때 모든 사람이 공평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의무감으로 뭔가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철학자로서의 부모는 아이가 인생에서 의미 있는 사명을 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

  •  공식 6 
    롤 모델
    되고 싶은 미래와 그렇지 않은 미래
    롤 모델은 부모가 자녀가 동경할 만한 자질의 모범이 되어주는 것이다. 아이가 부모에게 존경심을 갖게 되면 그 부모의 모습을 거울삼아 미래의 자아상을 세운다. 이런 경우 아이의 꿈이 부모의 기대와 닮아가는 것은 부모가 강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가 부모를 존경하기 때문이다. 마스터 부모가 자신의 자질을 새로운 세대에 전하는 방법은 강압이 아닌 감응을 통해서다. 하지만 더러는 부정적 역할 모델도 긍정적 역할 모델 못지않게 중요하다. 부정적인 행동을 따르지 말아야 할 당위성을 충분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회심리학자 대프나 오이서먼이 ‘부정적인 기능 자아’라고 이름 붙인 부정적 역할 모델은 술주정꾼 삼촌, 일 없이 놀고 있는 이모, 굴종적인 배우자처럼 그렇게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을 가리킨다.

  •  공식 7 
    협상가
    자기주장을 펼치고 상대를 설득하는 법
    부모의 협상가 역할에는 2가지 목표가 있다. 첫 번째는 가정에서 자녀에게 권위와의 특정 관계를 가르치는 것이다. 인터뷰 대상이 되었던 부모들은 대부분 자녀를 존중하며 함께 토론하는 것을 즐겼다. 지켜야 할 한계선을 정할 때도 독재자처럼 굴지 않으려 조심하면서 자녀가 자기주장을 펼치게 격려해주고 선택권을 준다. 두 번째는 자녀가 가정 밖의 어른을 대할 때 협상 기술을 적용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자녀가 가정에서 부모를 상대하면서 이미 터득한 것들을 기반 삼아 다른 사람, 특히 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 앞에서 자기주장을 펼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하나의 답으로 빨리 결정하기보다는 아이에게 모든 선택안을 신중히 생각해보도록 살펴주는 과정을 겪도록 하는데, 이것을 통해 아이가 주어진 선택안을 꼼꼼히 따져보는 한편 자신이 간과한 잠재적 해법이 있을 가능성을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준다. 또한 협상가 부모가 예외 없이 시행하는 특별한 규칙이 있다. 자녀가 일단 뭔가를 시작하면 중간에 그만두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협상가 부모는 대개 자녀에게 우선적 선택권을 주면서 탐구를 통해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주고 격려한다. 하지만 일단 선택을 내리면 자녀는 한동안 그것에 전념해야 한다. 중간에 다시 합의를 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자녀와 협상을 벌여야 할 때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처럼 부모가 최선책을 파악해 의지대로 단호히 밀고나가야 한다.

  •  공식 8 
    GPS
    인생의 목적지까지 나아갈 길을 가리키다
    인터뷰 대상이었던 부모 중 어떤 이는 자녀에게 늘 자기 전에 ‘오늘 내가 무언가 해낸 일이 있나?’ 물어보라고 했고, 덕분에 자녀는 현재까지도 그 물음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자극하는 지침이 되어주고 있다고 했다. 부모는 이와 같은 저마다의 특별한 조언들을 전해주었고 이 조언들은 수년이 지나도록 자녀들의 머릿속에 저장되면서 필요한 순간 지혜의 목소리가 되어주고 있다. 특별한 조언들이 자녀에게 GPS 역할을 해준 것이다. 수년에 걸쳐 일관된 메시지를 들려주면서 자녀의 기억 속에 그 메시지를 영구히 심어주는 이 양육 공식은 다른 역할들과 달리 실시간으로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부모가 과거에서부터 시간을 건너와 자녀에게 말을 거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녀에게 방향감각을 심어줌으로써 인생을 잘 헤쳐나가 충만한 자아실현을 이루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하버드 부모들은 어떻게 키웠을까》(로널드 F. 퍼거슨·타샤 로버트슨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15년간 하버드대학생들을 비롯해 큰 성공을 거둔 수백 명의 사람들의 성장 과정에 대해 직접 인터뷰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발견한,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우는 부모의 8가지 결정적 역할을 알려준다.

한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이들을 보면서 누구나 ‘그들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부모에게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된다. 명문대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추적 조사한 ‘하버드 프로젝트’가 밝힌 성공의 8가지 양육 공식.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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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

기획
심효진 기자
진행
이경은
사진
서울문화사 자료실, 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www.gettyimagesbank.com)
참고도서
《하버드 부모들은 어떻게 키웠을까》(웅진지식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