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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표 영어 PART 2

아이에게 맞는 영어책 고르고 사는 법

최근 사교육 말고 엄마표 영어에 관심을 기울이는 엄마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아이의 성향과 실력을 잘 알고 그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아이는 앞서가고 엄마가 뒤따라가는 ‘아이표 영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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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고르고 사는 법

영어책 역시 아이의 성향, 수준에 따라 고르는 것이 원칙. 엄마가 편히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서점 또는 영어책 전문점에서 찾아보자. 또는 도서 대여점이나 도서관에서 수준별로 1~2권 빌려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고 선호하는 책 위주로 계속 빌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처음에는 인기 있는 책이나 추천 도서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에 대해 파악하게 되면 성공 확률이 높다.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과 작가, 시리즈라도 내 아이는 싫어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책을 선택해야 한다.

 

연령별 영어책 고르기

 보드북  유치원 이전
표지가 두꺼운 합지로 되어 있어 보드북으로 불린다. 책을 잘 찢는 영유아에게 적합하다. 이미 나온 그림책 중에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 보드북으로 나오기도 한다. 주로 영유아에게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통칭하기도 한다.

 리더스북  유치원~초등학교 1학년 수준
읽기 연습이 목적. 지면마다 삽화가 있지만 그림책보다 그림 수준이 낮고 챕터북보다 스토리 수준이 낮다. 읽기 연습에는 도움이 되지만, 연령대가 높아지면 리더스북이 시시하게 느껴질 수 있다.

 챕터북  초등학교 2~초등학교 4학년
70~100페이지 분량의 짧은 소설. 미국에서 초등학교 2~4학년을 주 독자층으로 생각하고 만든 책이다. 문장은 교과서에 나오는 형태로 평이하고 모범적. 모험, 추리, 판타지, 공주․요정 이야기 등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장르물이 많다. 일상을 배경으로 한 책들은 주로 학교 생활을 그리는데 친구들, 선생님, 부모가 주요 등장인물이다.
 

수상작 고르는 법

칼데콧상 그림에 관한 상이라 주로 그림책 작가들이 받는데 반드시 원서로 읽을 필요는 없다. 그림책 영어는 리더스북 영어에 비해 어려운 편. 아직 영어가 편하지 않은 수준이라면 칼데콧상 수상작은 한글로 보는 것도 괜찮다.

닥터 수스상 읽기 연습용 책에 수여하는 상. 주로 리더스북이 받는다. 닥터 수스상을 받은 책들은 대부분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닥터 수스상을 받은 책과 그 책을 포함한 리더스북을 시리즈로 찾아 읽는 것도 추천한다.

뉴베리상 주로 초등학교 5~6학년 이상 아이들을 위한 소설책들이 받는다. 감동적이고 교훈을 담은 내용이 대부분이라 읽기가 어느 정도 익숙한 아이들이 읽을 만하다. 수상작들은 대부분 성장 이야기이며, 아이의 성향마다 호불호가 다르므로 미리 내용을 파악하고 아이에게 권하는 것이 좋다.

최근 사교육 말고 엄마표 영어에 관심을 기울이는 엄마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아이의 성향과 실력을 잘 알고 그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아이는 앞서가고 엄마가 뒤따라가는 ‘아이표 영어’가 주목받고 있다.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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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이지아
모델
서지유
도움말
정혜연
참고도서
《아이표 영어》(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