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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와 고수는 한 끗 차이! 육아 만렙 꿀팁

초보맘에겐 아이 키우는 것 하나하나 모든 게 새롭기만 하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할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 육아 만렙 부모만 알 수 있는 육아 꿀팁 20가지를 소개한다.

  • 1 뚝딱 아기 베개 만들기

    나들이를 가거나 1박으로 놀러 가는데 아기용 베개를 미처 챙기지 못했다면? 급히 아이 베개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가지고 있는 물건으로 만들어 쓰자. 육아 필수품인 가제 손수건과 수건(또는 옷)만 있으면 된다. 수건을 돌돌 만 다음 가제 손수건으로 감싸 묶어주기만 하면 그럴듯한 베개가 된다.

  • 2 아기띠 메고 손톱 깎기

    돌쟁이 아이는 잠시도 가만있지 않다 보니 손톱 깎기가 어렵다. 움직이는 아이를 붙잡고 손톱을 자르다 보면 혹시 상처라도 나면 어쩌나 싶어 걱정되는 게 사실. 이럴 땐 평소에 사용하는 아기띠를 활용해보자. 아기띠에 앞보기 자세로 아이를 안으면 엄마의 두 손은 자유로워지는데, 이 자세를 유지하며 아이를 안고 편하게 손톱을 깎아주면 된다.

3 물티슈 뒤집어놓기

이유식을 먹는 시기쯤 되면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물티슈. 그런데 물티슈를 사용하다 거의 다 써갈 때쯤이면 부피가 줄어들어 뚜껑이 제대로 덮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캡형 물티슈 역시 급하게 사용하다 뚜껑 닫는 걸 깜빡해 금세 말라버린 경험이 한 번쯤 있을 터. 물티슈를 뽑아 쓴 다음 뒤집어놓는 습관을 들이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또한 물기가 날아가는 걸 방지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4 가제 손수건 대신 건티슈

어린아이를 데리고 외출할 때 가제 손수건은 필수. 하지만 아이가 토하거나 이유식을 흘렸을 때 손수건으로 닦아주고 다시 가방에 넣으면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찝찝한 게 사실이다. 외출할 때 가제 손수건 대신 건티슈를 챙기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아이의 입가나 손을 닦아줄 때는 물론 기저귀를 갈아줄 때도 물을 묻혀 물티슈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 물티슈의 유해성분을 염려하는 엄마는 100% 순면인데다 사이즈도 크고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건티슈에 물을 묻혀 사용하고 바로 버리는 걸 선호하기도 한다. 가제 손수건과 물티슈를 함께 챙기기 번거로울 때 건티슈 하나만 챙기면 외출 가방이 더 가벼워질 것이다.
 

5 부스러기 청소는 돌돌이로

육아를 하다 보면 집 안 곳곳을 다니며 어지르는 아이 덕분에 매일같이 청소를 해야 한다. 특히 과자 부스러기 같은 걸 흘리면 매번 청소기를 돌리게 마련. 이때 굳이 청소기를 돌릴 필요 없이 옷 먼지를 떼어내는 돌돌이로 쓱쓱 문지르면 작은 부스러기는 금세 치울 수 있다.

6 물티슈 캡 재활용하기

아이 있는 집은 콘센트에 안전 커버를 반드시 씌워야 한다. 부모가 한눈판 새 콘센트 구멍에 손가락이나 물건을 집어넣어 감전 사고가 날 위험이 있기 때문. 마트에만 가도 안전 커버를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굳이 돈 들이지 않고 콘센트를 막을 방법이 있다. 다 쓴 물티슈 캡을 재활용해 콘센트에 붙이기만 하면 끝! 뚜껑이 있어 쉽게 여닫을 수 있고 감전 사고도 방지한다.
 

7 입 안 벌리는 아이 양치하기

양치질을 해야 하는데 입을 벌리지 않고 온몸으로 거부하는 아이. 억지로 하려다 보면 자지러지게 우는 통에 엄마는 진이 빠지곤 한다. 만약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구강기 아이라면 칫솔 하나만 쥐어주자. 그다음 아이가 손에 든 칫솔을 입으로 가져갈 때 바로 입안에 밀어 넣어 쓱싹쓱싹 닦아줄 것. 이 방법은 약을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도 응용할 수도 있다.
 

8 아이스크림 흘리지 않고 먹기

아이가 막대 아이스크림을 쥐고 먹다 보면 금세 녹아 손이나 옷에 묻히기 쉽다. 특히 외출할 때 아이스크림을 먹다 흘리면 난감하게 마련. 이때 테이크아웃 컵 뚜껑에 아이스크림 막대를 끼워 주면 손에 묻거나 옷에 묻힐 염려가 줄어든다.

9 아기 욕조 대신 빨래 바구니 욕조

욕실에 커다란 욕조가 있다면 굳이 아기용 욕조를 따로 살 필요는 없다. 구멍이 뚫린 빨래 바구니가 집에 있다면 욕실 욕조에 넣어 아기용으로 쓰면 된다. 아이가 들어가기 딱 좋은 사이즈라 물놀이 장난감을 넣어도 멀리 흘러가지 않고 아이의 행동반경 안에서 가지고 놀기도 좋다.

 

영화관에 아이 데려갈 때 알아두면 좋은 꿀팁

  • 1 사전에 영화관 가상 체험하기

    집에서 볼 만한 영상을 준비하고 의자를 놓아 영화관처럼 시청 환경을 만든다. 그리고 극장에서 상영 전에 보여주는 ‘극장 에티켓’ 영상처럼 부모가 직접 지켜야 할 수칙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아이가 에티켓을 잘 지켜 시청할 경우 칭찬과 함께 적절한 보상을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 2 화장실은 미리

    아이가 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영화 상영 전 화장실에 들러 용무를 보게 한다. 영화 상영 도중에 화장실에 가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임을 분명히 숙지시키고, 관람 중에는 정해진 자리를 벗어나면 안 된다고 일러주자.

  • 3 예매는 상영관 뒤쪽 or 통로 자리로

    어린아이의 경우 불이 꺼진 극장의 낯선 풍경에 겁을 먹고 울기도 하는데, 이는 아직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 이때는 억지로 참으라고 강요하거나 울지 말라고 다그치기보다 즉시 아이를 안고 밖으로 나오는 게 바람직하다. 또한 영화 관람 도중에 갑자기 울거나 투정을 부리는 경우 과자나 사탕을 주어 달래 버릇하면 좋지 않은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으니 역시 밖으로 나와야 한다.

  • 4 이야기는 관람이 끝난 후에

    상영 전에 아이와 ‘시끄럽게 떠들지 않기’로 약속한다. 영화를 보는 도중에 아이의 흥미나 호기심을 자극한답시고 “왜 불이 났을까?”, “주인공이 왜 울고 있을까?” 등 말을 거는 것은 금물. 부모가 귓속말로 묻더라도 아이는 목소리의 크기를 조절하는 데 서툴러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가급적 영화를 보는 동안에는 말을 삼가고, 아이가 질문을 하면 “영화관에서는 조용히 해야 해. 엄마가 끝나고 말해줄게”라고 짧게 답하자.

초보맘에겐 아이 키우는 것 하나하나 모든 게 새롭기만 하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할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 육아 만렙 부모만 알 수 있는 육아 꿀팁 20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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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탱탱맘의 31가지 상황별 육아 꿀팁 222>(지식공감), <지치지 않고 돈 들이지 않고 엄마가 편해지는 육아법>(시공사)
사진
서울문화사 자료실,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