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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REPORT - 이유식

배달·시판 이유식 4종 생생 품평기

On May 23, 2019

<베스트베이비> 독자들이 이유식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꼽히는 맘마밀, 베베쿡, 베이비본, 짱죽 등 4종을 직접 체험했다. 포장 상태부터 용기의 내구성, 구성물, 맛과 입자의 크기, 아이의 선호도까지,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생생한 이유식 품평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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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체험자는 아이에게 1일 1개 브랜드의 제품을 일정한 시각에 먹이고 품평에 참여하였으며, 체험 시각은 분유를 먹인 후 첫 이유식을 먹이는 시각을 기준으로 하였음.


 

BRAND 1 맘마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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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용기의 내구성, 유통기한, 성분표시, 개봉 시 장단점 등 전반적인 포장 상태는?
B : 유통기한이 1년 가까이 남아 있어 의아했어요. 그런데 파우치 앞에 안심정보공개 시스템인 QR코드가 삽입되어 있더라고요. 검색해보니 레토르트 포장 방식이라 보존제 없이 상온 보관이 가능한 것 외에도 이유식 공장 견학 등 정보 공개가 투명하게 이루어져 안심했어요.
D : 휴대가 간편하고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건 장점이지만, 아이가 아직 어려서 용기에 덜어 먹여야 했던 게 좀 아쉬워요. 생후 10~12개월 아이들에게 더욱 유용할 듯합니다.

Q 입자의 크기와 묽기, 식재료 상태 등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 제품의 상태는?
A : 용기의 특성 때문인지 후기 이유식 치고는 다소 묽은 편이에요.
B : 레토르트 방식이라 걱정했는데, 맛있는 향이 뭉근하게 올라오더라고요. 그런데 죽보다는 퓌레에 가까운 듯한 질감이라 채소 입자가 잘 보이지 않아 비주얼은 조금 아쉬웠어요.

Q 맛과 식감, 아이가 먹은 양 등을 고려했을 때 선호도는?
A : 파우치 형태가 새로운 방식이라 신기했는지 아이가 식사 시간을 무척 즐거워했어요. 1개당 용량은 다소 적은 편이라 두 개를 먹였고요.
B : 입자가 묽어 목 넘김이 편했던 모양이에요. 평소 100㎖ 먹고 나면 산만해져서 50㎖를 억지로 먹여 150㎖를 채우는 편인데, 맘마밀은 두 봉지를 뚝딱해서 총 200㎖를 한 끼에 먹였답니다.
C : 첫아이 때 박스째 쟁여두고 먹였던 최애(!) 아이템이라 반가웠어요.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외출할 때마다 간식으로 챙기거나 비상식으로 먹이기엔 적당한 것 같아요.
F : 입자가 작아서 그런지 아이가 금세 먹고 하나도 남기지 않았어요.


 

BRAND 2 베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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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용기의 내구성, 유통기한, 성분표시, 개봉 시 장단점 등 전반적인 포장 상태는?
A : 크게 힘을 주지 않아도 포장지가 수월하게 벗겨졌고 무엇보다 유통기한이 길지 않은 게 마음에 들어요. 유통기한이 길면 왠지 첨가제나 보존제가 들어 있을 것 같거든요.
B : 보통 집에서 만들어 먹이면 냉장 보관하는 날짜가 3~5일 정도인데, 유통기한이 딱 그 정도라 바로 만들어 먹이는 느낌이에요. 또 비닐 포장이 한 번 더 되어 있거나 포장지와 용기에 적힌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는 등 작은 부분에서 세심함이 느껴져요.
C : 특히 ‘식품이력추적관리번호’가 패키지 맨 앞면에 적혀 있어 눈에 띄었어요. 비닐 뚜껑에 있는 투명한 원의 크기가 조금 컸으면 내용물을 확인하기 더 수월했을 것 같아요.

Q 입자의 크기와 묽기, 식재료 상태 등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 제품의 상태는?
B : 베베쿡은 ‘중기1’, ‘후기1’ 등으로 단계가 세분화되어 아이의 월령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덕분에 마치 집에서 만든 것처럼 입자의 크기와 묽기 모두 적당했어요.
F : 입자가 고른 편이라 좋았어요. 개봉하자마자 고소한 죽 향기가 올라왔는데, 냄새에 민감한 아이라면 조금 신경 쓰였을 것 같아요.

Q 맛과 식감, 아이가 먹은 양 등을 고려했을 때 선호도는?
B : 향도 좋고 재료 본연의 맛이 그대로 났어요. 평소 100㎖ 정도 먹으면 배불러하는데 계속 달라고 보채더라고요. 결국 160㎖를 남김없이 다 먹였는데 그 후에도 계속 입맛을 쩝쩝 다셨어요.
C : 묽기도 적당하고 입자가 곱게 뭉개지며, 향과 맛에 감칠맛이 돌아요. 아이가 너무 잘 먹어서 오히려 용량이 아쉬워요.
E : 엄마인 저는 식감이 살짝 무르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좋아했어요. 이유식 스푼을 보자마자 달려들 정도로 잘 먹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BRAND 3 베이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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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용기의 내구성, 유통기한, 성분표시, 개봉 시 장단점 등 전반적인 포장 상태는?
B : 보랭 박스부터 아이스팩까지 베이비본에서 특수 제작했다는 포장 용기에 담겨 왔어요. 아이스팩을 잘라 내용물을 버리는 방법 등 각 포장 용기의 설명까지 기재돼 있어 놀랐어요. 택배사 사정으로 제품을 조금 늦게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포장 상태 덕인지 내용물이 매우 신선했답니다. 게다가 치즈나 우유 등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재료는 뚜껑에 스티커를 붙여 구분을 쉽게 해두는 등 세심함이 돋보였어요.
C :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식재료와 구분되어 적혀 있어 눈에 더 잘 보여요. 또 패키지 비닐에 플라스틱 뚜껑까지 2중 포장이라 위생적이에요. 내용물을 소분해 냉장 보관하기도 편하고요.
D : 포장이 깔끔하고 용기는 전자레인지에도 사용 가능해 편리해요. 그런데 투명 뚜껑을 벗길 때 조금 뻑뻑했어요.
F : 배송 박스가 일반 스티로폼이 아닌 게 특이했는데, 냉장 유지도 잘될 뿐더러 용기 자체도 튼튼해 마음에 들어요.

Q 입자의 크기와 묽기, 식재료 상태 등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 제품의 상태는?
B : 오히려 집에서 직접 만든 것보다 영양 상태가 훨씬 좋아 보였어요. 향도 강하지 않고 채소의 입자 하나하나가 모두 잘 보였으며 3㎜ 크기의 건더기가 매우 많았습니다. 완벽합니다.
C : 내용물의 색감이 무척 선명하고 향도 훌륭했어요. 두부가 들어간 메뉴가 있었는데 식재료의 모양을 너무 예쁘게 손질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F : 재료를 아낌없이 넣었다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푸짐했어요. 추가로 구매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초기에서 중기로 막 넘어가는 단계라 입자 크기가 조금 걱정스러울 정도였답니다.

Q 맛과 식감, 아이가 먹은 양 등을 고려했을 때 선호도는?
B : 건더기가 많아서 그런지 입안에 넣어주면 한참을 오물거리며 맛있게 먹었어요. 무려 180㎖을 짭짭거리며 다 먹은 후에도 한동안 숟가락을 빨더라고요. 아쉬웠나 봐요.
F : 한우강낭콩죽을 먹였는데 고기의 맛과 콩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어른인 제 입맛에도 맛있었어요. 아이가 종일 ‘으음~’ 소리를 내며 먹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았답니다.


 

BRAND 4 짱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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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용기의 내구성, 유통기한, 성분표시, 개봉 시 장단점 등 전반적인 포장 상태는?
A : 냉장 이유식이라는 걸 감안하면 유통기한이 꽤 긴 편이에요. 상단 캡은 매번 사용하지는 않으니 버리기 일쑤인데, ‘이유식 3개, 상단캡 1개’ 식으로 구성되어 꽤 실용적인 듯해요.
B : 캡 위에 내용물이 눈에 띄게 적혀 있어 용량, 재료, 유통기한, 보관방법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다만 진공 포장이 강한 편이라 포장을 벗기는 게 조금 힘들었어요. 유통기한은 2주 정도인데 신선도 측면에서 보자면 조금 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C : 유통기한이 긴 편이라 가끔 일정이 애매할 때 여러 개 주문해두면 마음이 든든할 것 같아요. 여행을 간다든가 할 때면 특히요.
F : 한 팩의 용량이 많아 경제적이에요. 평소 정량이 부족하거나 잘 먹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을 것 같아요.

Q 입자의 크기와 묽기, 식재료 상태 등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 제품의 상태는?
A : 열자마자 단호박 향이 진하게 풍겨 마음에 들었어요. 입자가 모두 눈에 보일 정도로 선명한 크기이고 구성물도 알찬 편이에요.
B : 채소국물을 써서 한우 향은 덜한 듯하지만 내용물은 푸짐해 가성비가 좋아요. 더군다나 제가 집에서 만들었을 때의 비주얼과 가장 흡사한 제품이라 더욱 신뢰가 가네요.
C : 쌀눈이 들어가 있는 등 영양 성분에 무척 신경 쓴 구성이라 믿음이 가요. 다만 이유식 단계가 후기 1단계, 후기 2단계 등 좀 더 세분화되면 좋을 것 같아요.
E : 아이가 계속 먹어도 쉽게 물이 생기지 않고 꽤 오랫동안 죽의 형태를 유지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조금 먹이다 보면 홍수(!)가 나곤 하거든요. 다만 간은 조금 세게 느껴졌어요.

Q 맛과 식감, 아이가 먹은 양 등을 고려했을 때 선호도는?
A : 양이 넉넉해 적게 먹는 아이라면 한 팩으로 두 번 먹여도 충분할 것 같아요.
B : 내용물, 비주얼, 양 모두 괜찮았어요. 채소국물을 사용해서 그런가 채소 향이 다소 강한 편이었고요. 아이는 정량을 다 먹었습니다.
D : 워낙 잘 먹은 데다 입자가 있어서 그런지 포만감이 꽤 오래가는 듯해요. 평소에 아이가 이유식을 먹이면 금세 배고파하는데 오늘은 한참 놀다가 분유를 찾더라고요.

<베스트베이비> 독자들이 이유식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꼽히는 맘마밀, 베베쿡, 베이비본, 짱죽 등 4종을 직접 체험했다. 포장 상태부터 용기의 내구성, 구성물, 맛과 입자의 크기, 아이의 선호도까지,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생생한 이유식 품평기를 공개한다.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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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

기획
한정은, 김도담 기자
사진
안종환
제품협찬
맘마밀(1588-1539), 베베쿡(1588-2655), 베이비본(1588-6219), 짱죽(1644-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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