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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되면 더 괴로운 피부 트러블, 우리 아이 꿀피부 생활 수칙

아이 피부는 어른에 비해 각질층이 매우 얇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쉽게 손상받는다. 또한 피부에 혈관과 모공이 많이 분포되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찬 공기가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아토피 등이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우리 아이 꿀피부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생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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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목욕은 금물
잦은 목욕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일주일에 2~3회 정도만 비누로 씻기고, 평소에는 물로만 씻기거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국소 부위만 닦아준다. 아이를 씻길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타월 대신 손으로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좋다. 아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다면 비누나 세정제보다는 보습 성분이 포함된 약산성 보디클렌저를 사용할 것. 목욕 후 보습제는 최소 3분 이내에 발라주어야 하는데, 이는 몸에 남아 있는 물기가 증발하면서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보습제는 수시로
외출하기 전에는 얼굴, 손, 목 등 외부 공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에 로션이나 크림을 듬뿍 발라주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예방한다. 스틱형 밤 등 휴대용 보습제를 챙겨 양 볼과 손 등에 틈틈이 덧바르는 것도 방법. 피부 조직이 얇아 트기 쉬운 입술에는 립밤을 발라주고, 찬바람을 막아주는 면 소재 마스크를 씌운다.

적정한 실내 온습도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외부와의 온도차가 크면 피부의 적응력이 떨어지게 마련. 또한 실내가 건조하면 코와 기관지 점막이 마르고 피부가 건조해져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 등을 유발하기 쉽다. 반대로 온습도가 지속적으로 높으면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적정 실내 온도인 18~20℃, 습도는 40~50%를 유지하고, 하루에 최소 2~3회 정도 창문을 활짝 열어 실내를 환기하도록 한다.

충분한 수분 보충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할수록 유분 생성이 늘어나 전체적인 피부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아이에게 물을 자주 먹여 수분을 보충하는 게 좋은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먹이는 것도 요령. 채소에 포함된 섬유질은 변비를 해소하고 면역력을 길러주어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감기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아이 피부는 어른에 비해 각질층이 매우 얇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쉽게 손상받는다. 또한 피부에 혈관과 모공이 많이 분포되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찬 공기가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아토피 등이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우리 아이 꿀피부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생활 수칙!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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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

도움말
손용규(방배 GF소아청소년과 원장), 신미용(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민숙(차앤박피부과 피부과 전문의)
사진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