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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바보's PICK1

레고 디즈니 프린세스

이 세상 모든 조카 바보들을 위한 키덜트 이모의 추천 선물 리스트.

 


엘사의 마법 얼음 궁전 41148
움직이는 나선형 계단, 발코니 등 <겨울왕국> 속 엘사의 얼음 궁전을 그대로 재현했다. 뛰어난 디테일을 자랑하는 만큼 작은 브릭이 많고 조립하는 데 시간이 꽤 소요되는 편. 권장 연령은 6~12세. 가격 9만9900원




듀플로 라푼젤의 탑 10878
조립식 탑과 라푼젤, 애완 말 막시무스 피겨 등으로 구성된 듀플로 시리즈. 브릭의 수가 많지 않음에도 결합 방식에 따라 잠자기, 머리 빗기, 말 타기 등 여러 장면을 구현할 수 있다. 권장 연령은 2~5세. 가격 4만4900원



레고는 단언컨대 아이에게 반드시 선물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다. 이는 평소 레고를 조립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에디터의 취향을 배재하더라도 틀림없는 사실이다.

레고의 많은 매력 중 몇 가지만 설명하자면, 우선 이용자의 연령과 특성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해 출시하므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른다는 것이다.

영유아를 위해 기존 브릭보다 2배 이상 크기를 키운 듀플로, 여자아이를 타깃으로 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프렌즈, 스타워즈 또는 해리포터 등 특정 테마의 라이선스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또 다른 매력은 레고의 ‘호환성’으로, 에디터가 그간 수집한 시리즈를 절대 버리지 않고 대대손손 물려주겠다고 결심한 이유이기도 하다.

레고는 표준화된 규격에 맞추어 제작하므로 시리즈나 제작 연도에 관계없이 모든 브릭을 조합할 수 있다. 가령 지금 아이에게 건넨 ‘엘사의 마법 얼음 궁전’에 30년 후 손자가 듀플로 브릭을 구입해 끼워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범접할 수 없는 ‘디테일’이다. 라이선스 시리즈의 경우 설명서대로 쌓기만 하면 영화나 애니메이션 속 장면이 그대로 재현되어 피겨부터 배경,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만일 아이가 아직 어린데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앉아 브릭을 조립할 자신이 없다면 듀플로 모델을 추천한다. 겉포장에 적힌 숫자는 권장 연령일 뿐 ‘그래봐야 블록이지’라며 쉽게 생각했다간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에디터는 ‘라푼젤의 탑’을 구입하기로 결정! 요즘 한창 ‘핑크’와 ‘퍼플’을 입에 달고 사는 네 살배기 사촌 동생의 새해 선물로 제격일 듯하다.

 

김도담 기자는요….

김도담 기자는요….

디즈니부터 마블까지 각종 장난감을 사재끼는 덕분에 방이 늘 비좁은 자타공인 ‘키덜트’ 에디터. 이달부터 개인적인 욕망과 사심을 듬뿍 담아 깐깐하게 고른 조카들을 위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 세상 모든 조카 바보들을 위한 키덜트 이모의 추천 선물 리스트.

Credit Info

기획
김도담 기자
사진
이성우
제품협찬
레고코리아(www.lego.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