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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완전 정복 레시피

기나긴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방학 내내 아이의 세 끼와 간식을 책임져줄 아이템을 꼽자면 단연 에어프라이어. 아이 입맛 사로잡을 에어프라이어 활용 요리 레시피를 모았다.

 


식빵애플파이
HOW TO COOK
재료 식빵 5장, 달걀 1개, 버터 약간, 필링(사과 ½개, 밀가루 4g, 설탕 2작은술, 소금 약간)

식빵은 밥공기로 눌러 동그란 모양을 내고 밀대로 민다.
달걀은 곱게 푼다.
사과는 잘게 다져 필링 재료와 고루 섞는다.

①에 ③을 소복하게 얹고 가장자리에 달걀물을 바른 다음 반으로 접는다.
④의 가장자리를 큰 포크로 꼭꼭 눌러가며 모양을 잡는다.
에어프라이어에 ⑤를 넣고 180℃로 10분간 굽는다.

 TIP  ‘에어프라이어’ 하면 흔히 냉동식품을 활용한 튀김 요리를 떠올리게 마련. 하지만 에어프라이어는 간단한 데우기부터 토스트, 달걀빵, 콘치즈 등 간편식, 삼겹살이나 고등어 등 구이 요리, 베이킹까지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다용도 주방가전이다. 베이킹을 할 때는 반죽의 아랫면에 유산지를 깔면 나중에 빵을 분리하기도 쉬울뿐더러 세척 과정도 줄일 수 있다.





마약옥수수빵
HOW TO COOK
재료 모닝빵 12개, 옥수수필링(통조림 옥수수 1캔, 마요네즈 5작은술, 다진 양파 ½개, 설탕 2큰술, 소금 약간), 크림(버터 100g, 설탕 80g, 달걀 1개, 옥수수전분 45g, 밀가루 15g, 포도씨유 10g)

옥수수는 물기를 뺀 다음 필링 재료와 고루 섞는다.
볼에 상온에서 녹인 버터를 넣고 거품기로 저어 크림화되면 설탕을 두세 번 나누어 넣어가며 휘핑한다.
②에 달걀을 두세 번 나누어 넣어가며 휘핑한다.

③에 옥수수전분, 체에 친 밀가루, 포도씨유를 넣고 고루 섞어 크림을 만들어 짤주머니에 담는다.
모닝빵 윗면에 5cm 크기의 구멍을 내고 속을 파낸 다음 옥수수를 채운다.
⑤의 겉면에 크림을 달팽이 모양으로 짜낸다.
에어프라이어에 ⑥을 넣고 155℃, 170℃에서 각각 5분씩 굽는다.





닭날개간장구이
HOW TO COOK
재료 닭날개 500~600g, 우유 1컵, 식용유 1~2큰술, 밑간(다진 마늘 2큰술, 맛술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간장양념(간장 3큰술, 올리고당·설탕 1큰술씩, 굴소스 ½큰술)

닭날개는 깨끗이 씻어 우유에 30분간 담가 잡내를 제거한다.
①을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밑간 재료에 버무려 1시간 정도 재운다.
간장양념 재료를 고루 섞어 ②에 넣고 버무린다.
③에 식용유를 넣고 한 번 더 버무린다.
에어프라이어에 ④를 넣고 180℃에서 15분씩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TIP  에어프라이어는 가급적 사용한 후 바로 세척하는 게 좋다. 장시간 방치해 기름때가 눌어붙으면 씻어내기 어렵기 때문. 기름기가 있는 음식을 조리한 후에는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 바스켓을 10~15분간 담가두었다 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많은 이들이 ‘열선 청소가 어렵다’를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으로 꼽는데, 기름때가 눌어붙은 열선을 닦을 때는 레몬즙을 활용하자. 레몬즙에 소주를 섞어 오염된 부분에 뿌린 뒤 키친타월로 닦아내면 기름때는 물론 음식 냄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단, 열선을 거친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닦으면 코팅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만두탕수
HOW TO COOK
재료 물만두 30개, 사과·양파 ½개씩, 당근 ⅓개, 식용유 1~2큰술, 녹말물(전분 1큰술, 물 2큰술), 소스(식초 4큰술, 간장 1½큰술, 설탕 5큰술, 소금 약간, 물 ⅔컵)

사과와 양파, 파프리카,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소스 재료는 고루 섞는다.
에어프라이어에 물만두를 넣고 180℃에서 10~15분간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①을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스를 넣는다.
끓어오르면 녹말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춘다.
구운 만두에 ⑤를 듬뿍 얹는다.

 TIP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열풍의 순환만으로 재료의 수분을 빼앗아 식감이 바삭한 게 장점. 특히 ‘먹다 남은 음식을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전자레인지에 데운 것보다 훨씬 맛이 좋다’는 후기가 퍼지면서 SNS 채널을 통해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냉동식품 조리 방법을 공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감자튀김이나 치킨 등 기름에 튀겨 먹던 음식을 조리할 때는 에어프라이어에 넣기 전 재료 겉면에 기름을 살짝 바르면 식감이 훨씬 좋아진다. 단, 냉동식품의 경우 이미 제품 안에 기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조리하는 게 좋다.

 

기나긴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방학 내내 아이의 세 끼와 간식을 책임져줄 아이템을 꼽자면 단연 에어프라이어. 아이 입맛 사로잡을 에어프라이어 활용 요리 레시피를 모았다.

Credit Info

기획
김도담 기자
사진
이성우
요리·스타일링
김선주(@sunjoo_foodstylist)
어시스트
이정은
제품협찬
(주)에이치커머스(02-719-6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