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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건강 먹거리 친환경농산물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식재료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 건강한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을 지키는 일!

 


친환경농산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 사용해 생산한 농산물을 뜻한다. 일반적인 농산물 재배와 달리 몸에 조금이라도 해로운 것을 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일반 농산물과 친환경농산물은 어떻게 구분할까?

우선 제품 포장지 겉면의 마크를 확인하면 된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에는 유기농산물 마크가 붙는다. 마찬가지로 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권장 사용량의 ⅓ 이하로 사용한 농산물에는 무농약농산물 마크가 부여된다.

GAP 인증 마크와 헷갈릴 수 있는데, GAP 인증 마크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마크라는 점에서 다르다. 친환경은 유기농과 무농약 두 가지라는 것을 기억해 두자.


 >  친환경농산물 믿고 먹을 수 있을까?
친환경농산물 자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한 전문 인증기관을 통해 엄격한 인증 과정을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여러 과정을 통해 꼼꼼하게 인증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친환경농산물은 ‘있는 그대로’ 자란 농산물로 농약이나 화학비료처럼 인체에 해로운 것을 거의 쓰지 않고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다. 같은 과일이라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사과가 훨씬 맛있고, 친환경 토마토는 비타민 C 함량이 더 높다.

지금 당장 아이의 식단이 채소보다 육류나 밀가루에 치중되어 있지 않은지 살펴보자. 식생활에 친환경농산물을 듬뿍 활용한다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물론 소아비만까지 해결할 수 있다.


 >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농산물
환경보호는 현재를 사는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이러한 미래를 만드는 것은 결국 친환경이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흙 속의 양분이 불균형해지고 토양 침식, 다짐 현상, 오염물질 초과 등을 부른다.

하지만 친환경농산물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 사용하므로 토양 오염을 막을 수 있다. 결국 친환경농산물은 우리 몸에도, 환경보호에도 큰 도움이 되는 셈이다.

 

 ->  PLUS TIP 친환경농산물, 어떻게 먹어야 더 좋을까?
친환경농산물은 잔류 농약 걱정이 없어 잘 씻은 다음 껍질째 먹어도 된다. 과일이나 채소의 껍질에는 많은 섬유질과 영양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섬유질은 체내로 침투한 환경오염 물질과 미세먼지 등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식재료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 건강한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을 지키는 일!

Credit Info

진행
지은경
사진
홍서우
자료제공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www.korganicboar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