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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는 곳 브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

첫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들은 불안하다. 주변에서 들리는 말은 많지만 무엇이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 부모가 할 일은 아이의 미래에 대한 밑그림을 먼저 그리는 것. 맞춤형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를 한번 들여다보자.

 


 ->  기존의 외국인학교는 외국에서 공부하다가 국내로 들어와 외국의 커리큘럼대로 수업을 받는 ‘리터니(returnee)’ 학생이나 대사관 직원 자녀만 입학할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2011년부터 해외 유명 사학이 들어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국제학교’ 시대가 시작되면서 영주권자가 아니어도, 해외 체류 기간이 없어도 입학이 가능해졌다.

해를 거듭할수록 학부모들에게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강남맘들 사이에서 ‘브랭섬홀 아시아’의 입소문이 상당히 거세다. 지난 5월, 졸업생 전원이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세계 100대 명문대로부터 입학제안을 받은 것.

대체 무엇이 이 특별한 성과를 만들어냈을까? 아이가 다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로 국제학교를 염두에 두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브랭섬홀 아시아’에 다녀왔다.



 115년 전통의 캐나다 최고의 명문 사립학교 
서울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거리의 아름다운 섬 제주에 자리한 ‘브랭섬홀 아시아’. 1903년 설립된 캐나다 최고의 명문 사학인 ‘브랭섬홀’의 유일한 해외 캠퍼스다.

세계 8대 명문으로 꼽히는 브랭섬홀은 오랜 전통과 가치를 자랑하는 학교로 학생들의 높은 학성 성취도는 물론, 각 교육과정에서 학생 스스로가 배움을 추구하고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도 및 격려하여 최고의 리더십을 갖추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유치부부터 5학년까지는 남녀공학, 6학년부터 12학년까지는 여학교로 운영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국제학교로 2012년 10월에 개교해 현재 900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지역 학부모들로부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설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반원형과 원형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뤄진 건물과 드넓은 녹지는 영화에서 보던 외국 명문 사학의 이미지 그대로다.

대지면적 9만5000㎡의 넓은 규모에 웰니스센터,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도서관, 융합교육이 이뤄지는 STEM-V 센터, 최첨단 보안 설비를 갖춘 기숙사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전 학년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승인 
다른 국제학교와 비교했을 때 브랭섬홀 아시아의 가장 도드라지는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IB, 즉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이다.

브랭섬홀 아시아를 선택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은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등을 포함한 전 세계 75개국의 2000여 대학에서 우선 입학 평가 항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초등학교 교육과정인 IB PYP, 중학교 교육과정인 IB MYP, 고등학교 교육과정인 IB DP를 IB 사무국으로부터 모두 승인받은 IB 월드 스쿨이다.

그리고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국어·사회·국사 수업을 진행해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교육기관이라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 국내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적의 학생이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IB 디플로마 취득, 브랭섬홀 아시아 졸업장, 국내 고등학교 졸업 등 3가지 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여학교의 장점을 살린 교육에 주목
요즘처럼 남녀가 평등하게 경쟁하는 시대에 여학생끼리만 있으면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불균형한 시각을 갖게 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부모도 있다.

하지만 브랭섬홀 아시아는 오히려 이를 장점으로 살려 모든 학생이 자신감을 키우도록 교육한다. 여학생들은 이공 계열에 취약하다는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융합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STEM-V 센터에서는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Mathematics(수학), Visual Art(시각예술) 수업을 지원하여 여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경험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진정한 브랭섬홀 아시아 교육의 시작, 주니어 스쿨 
유치·초등 과정(IB PYP)이 만 3~11세 대상이므로 유치부(JK Prep/JK/SK 과정) 역시 IB 프로그램을 채택한다.

학생들이 학교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탐구하는 자세를 갖도록 가르치며, 과목을 초월한 주제의 연구와 탐구 단원을 통해 책 속의 지식이 실생활과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게 특징.

JK Prep부터 G6까지 장장 8~9년간의 커리큘럼이 밀접한 연계성을 가지면서도 일상, 신체, 가족 등 친근한 테마로 접근해 사고의 폭을 무한대로 넓혀준다.


만 3~5세(JK Prep/JK/SK 과정)의 경우 세계적인 교육학과 레지오 에밀리아의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해당 시기 아이들의 성장 발달적 특성을 고려한 ‘놀이’ 수업을 진행한다.

역할극을 통한 조기 드라마, 사회성, 음악 및 움직임, 창의성과 모형 제작 등도 놀이 형식의 접근법으로 배우며, 초등 입학을 앞둔 만 5세(SK 과정)의 경우 초등학교 수업에 수월하게 적응하도록 읽기와 쓰기, 유아 수학 등을 균형적으로 가르친다.



 

 학년

 생년월일

 

 학년

 생년월일

 JK Prep

 2014. 09. 01 ~ 2015. 08. 31

 SK

 2012. 09. 01 ~ 2013. 08. 31

 JK

 2013. 09. 01 ~ 2014. 08. 31

 G1

 2011. 01. 01 ~ 2012. 08. 31


□ PLUS TIP 유치부&초등 입학에 관한 FAQ
Q1 수업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유치부는 오전 8시 15분부터 오후 3시까지(방과후활동 포함)이고, 1~5학년은 오전 8시 15분부터 오후 4시까지(방과후활동 포함)입니다.

Q2 학기는 언제 시작하나요?
브랭섬홀 아시아는 8월에 시작하는 가을학기제입니다. 여름방학은 6월 중순부터 두 달 정도 되며, 겨울방학은 12월 중순부터 약 3주간으로 여름방학에 비해 짧은 편입니다. 수시 입학도 가능합니다.

Q3 학급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학급 정원은 JK Prep 15명, JK와 SK 18명, 1~5학년 20명, 6학년 이상 22명입니다. 학습 수는 학년당 1~4개 반입니다. 한 학급당 보조교사를 포함해 2~3명의 교사가 함께 수업에 참여합니다.

Q4 입학 대상의 선발 기준이 궁금합니다.
학생이 학업에 열정적인 의지를 가지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잠재력과 각 학년에 맞는 수준의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을 이수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는지를 평가합니다. 유치부는 그룹 놀이 수업 형식으로 진행하며, 1~5학년 학생들은 간단한 수학 문제 풀이, 글짓기, 읽기를 평가합니다.

Q5 교사는 어떤 기준으로 선발하나요?
IB School의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IB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교사 채용은 학교 임원 및 교장단이 직접 해외 채용 박람회에 참여해 진행하는데 국제 학교 근무 경력, IB 교육 이수 여부, 지원자의 자격이 IB 사무국의 기준에 준하는지를 고려해 선발합니다.




INTERVIEW 1
“브랭섬홀 아시아 덕분에 아이를 믿고 기다려줄 힘이 생겼어요”
- 재의(4학년) 엄마 김양희

 


초등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4년간 브랭섬홀 아시아에 딸 재의를 보내고 있는 김양희 씨. 남편이 독일 주재원으로 발령이 나 재의가 어릴 때 2년 정도 독일에 거주하며 아이를 현지 유치원에 보낸 경험이 있다.

당시 독일의 교육 방식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한국에 돌아오니 주변에서는 온통 사교육 이야기뿐이었다. 분위기에 휩쓸리다 자칫 아이를 잡는 헬리콥터맘이 되겠구나 싶었다는 김양희 씨 부부가 고민 끝에 선택한 곳이 바로 브랭섬홀 아시아다.


“재의가 낯을 가리는 편인데다 애매한 기간 동안 독일에 머물러 모국어도, 독일어도 완벽하지 않았어요. 공립 초등학교에 보내면 적응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걱정도 됐고,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키고 싶은 욕심에 수소문해 찾은 곳이 바로 브랭섬홀 아시아예요.
아이 손을 잡고 교문을 들어서는 순간 ‘여긴 보낼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예감이 들었어요.(웃음)”


지금 재의는 학교생활에 120% 만족한다. 과학과 수학에 흥미가 높고 방과후활동인 수영 역시 좋아한다. 방학이 싫다고 할 정도로 친구들과 친하고 선생님을 잘 따른다. 이런 아이를 보면 4년 전 선택이 무척이나 다행스럽다.

그렇지 않았다면 교육열 높은 지인들의 걱정에 휩쓸려 필시 대치동 학원 순례를 시키고 있었을 것이란다. 김양희 씨가 꼽는 브랭섬홀 아시아의 최고 장점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높은 교사진’이다.

행여 아이의 학업성취도가 뒤떨어질까 걱정되어 ‘이것만 해도 될까요? 더 시킬 건 없나요?’ 질문을 보내면 ‘네, 그것만 하면 됩니다. 재의가 제 나이 수준에 맞게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라는 피드백을 주는데 그 말이 그렇게 안심이 될 수가 없다고.

4학년에 진학한 후에는 ‘20분 이상 한자리에 앉아 책 읽기를 지도해주세요’라는 교사의 조언이 있어 학교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아이가 책을 볼 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도 활발한 편.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정리하거나 플리마켓에 셀러로 참여하는 등 활동 범위도 다양한데, 김양희 씨 역시 4년째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다른 학부모들과 정보 교류도 하고 학교 내 이런저런 소식을 듣다 보면 재의와 이야기할 거리도 많아져 무척 만족스럽다.


 

INTERVIEW 2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성 리더를 키웁니다”
- 브랭섬홀 아시아 총교장 신디 럭

 


총교장 신디 럭은 브랭섬홀 아시아 재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작은 호기심도 놓치지 않고 눈빛을 반짝이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열정적으로 헌신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절로 존경의 눈빛이 보내진단다.

우리가 ‘여학교’ 또는 ‘여학생’ 하면 흔히 떠올리는 편견이 있다. ‘여학생들이라 이공 계열 전공자가 적을 것이다’, ‘남녀가 무한 경쟁하는 시대에 여학생끼리만 있다 보면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다’ 등등 말이다. 신디 럭 교장은 브랭섬홀 아시아의 교육목표인 ‘강하면서도 조화로운 여성 리더십’에 대해 설명한다.

“만약 학교에서 연극을 한다면 남녀공학의 경우 보통 남자 역할은 남자가, 여자 역할은 여자가 맡겠지요. 하지만 저희 학교는 여학생에게도 남자 역할을 맡을 기회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대 세트를 세우고 물건을 옮기는 등 남학생들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일도 모두 스스로 해내죠.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성차별 없는 교육이 이뤄진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신디 럭 교장은 해외 명문대에 입학하고도 중도에 포기하는 한국 학생이 많은 점이 무척 안타깝다고 말한다. 이는 현재 한국의 교육이 대학입시 문제는 잘 풀게 해주지만 학생이 무엇을 해야 하고,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교육이 전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더불어 브랭섬홀 아시아의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들 중에는 그런 사례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별활동 프로그램인 C.A.S.E(Creativity, Action, Service, Enrichment)가 언어, 문화, 미술, 음악, 스포츠뿐 아니라 봉사활동 등 학생들에게 ‘원하는 것, 할 수 있는 것, 잘하는 것’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철저하게 ‘경쟁’ 위주예요. 하지만 브랭섬홀 아시아의 교육은 ‘함께’예요. 친구들과 협업해서 프로젝트를 해내고, 함께 성취감을 맛보고, 다른 친구가 필요로 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고, 반대 상황일 땐 유연하게 도움을 받는 리더십이야말로 아이들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지요. 아이들 내면의 그 가능성을 발견해 키우는 것이 바로 저희 학교의 교육철학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제주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입학설명회에 초대합니다!
 +  부산(전 학년 대상)
일시 11월 2일(금) 오전 11시 장소 부산 파크하얏트호텔, 살롱

 +  서울(유치부~G5 대상)
일시 11월 3일(토) 오전 10시 장소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주피터룸 예약 및 문의 02-6001-3840

설명회 예약 및 참석 시 해당 코드(BB189)를 알려주시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첫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들은 불안하다. 주변에서 들리는 말은 많지만 무엇이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 부모가 할 일은 아이의 미래에 대한 밑그림을 먼저 그리는 것. 맞춤형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를 한번 들여다보자.

Credit Info

사진
김진섭, 브랭섬홀 아시아, Faye Yang 교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