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EDUCATION

이달의 부모책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읽어볼 만한 새 책, 편집부 기자들이 골랐습니다.

 

 >  하루 5분 말놀이 태교 동요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뱃속 아이에게 동요를 불러주는 ‘태교 동요’를 제안하는 책. 임신 17주면 이미 태아의 청각 발달이 완성되는 만큼 다양한 소리와 자극은 태아의 두뇌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아이의 눈높이와 감정을 고려한 재미있는 창작 동요 30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멜로디가 단순해 따라 부르기 쉽다. 동요의 주요 소재는 딱따구리, 개미, 꽃사슴, 돌고래 등 동물로 재미있고도 따뜻한 가사가 인상적.

동요 CD는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낮에 놀 때나 잠잘 때 자장가로 들려주기 좋을 듯하다.

글 강물처럼, 그림 위현송, 1만6000원, 위즈덤하우스



 >  나루쌤, 비유쌤의 참 쉬운 물감놀이
기본 도형인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경계선 없이 물감으로 칠한 뒤 사인펜으로 꾸며 손쉽게 그림을 완성하는 288가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

밑그림 없이 바로 물감과 붓으로 쓱쓱 칠하면 원하는 그림이 된다. 아이의 그림 요구에 자신 없는 ‘솜씨 꽝’ 엄마들에게 유용할 듯.

김동욱·오선주 지음, 1만4000원, 길벗



 >  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할게
아이가 세상에 온 첫날부터 첫돌까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꼭 기억하고 싶은 51가지 순간을 부모가 직접 기록할 수 있는 책. ‘옹알이를 해요’, ‘목을 가누어요’, ‘첫 젖니가 났어요’ 같은 성장의 순간과 ‘첫 장거리 여행’, ‘첫 바다 구경’처럼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 ‘썬비의 그림일기’로 유명한 썬비 작가가 그리고 썼다.

썬비 지음, 1만3800원, 위즈덤하우스



 >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
단순히 그림책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엄마로서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한 순간 그림책을 보며 위로받았던 경험을 전한다.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한 권씩 가지고 있을 법한 친근한 그림책 이야기라 더욱 반갑다.

아들 셋의 엄마이자 연극예술 강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SNS에 ‘엄마의 그림책’이라는 계정을 운영하며 그림책으로 육아맘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지현 지음, 1만3800원, 수오서재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읽어볼 만한 새 책, 편집부 기자들이 골랐습니다.

Credit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