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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큐브 활용 팁

이유식 만들 때마다 재료를 손질하려면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이런 초보 엄마들을 위해 진짜 쉬운 이유식 재료 손질법과 보관법을 귀띔한다.

2018-09-17

이유식 기초 레슨 -> 신선한 재료로 이유식을 바로 만들면 좋지만 워낙 적은 양만 쓰기 때문에 자주 장을 봐야 하고, 식재료 낭비도 만만치 않다. 일주일에 하루를 이유식 재료 손질 및 소분하는 날로 정해보자.

일주일치 이유식 식단을 짠 뒤 필요한 재료를 손질하고 분량에 맞게 소분해 냉동 보관하면 된다. 이때 유용한 게 바로 이유식용 아이스큐브. 한 끼 이유식에 필요한 고기와 채소를 손질해 냉동실에 얼려두고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쓰면 된다.

냉동한 재료 손질 및 이유식은 5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이유식을 마친 뒤에는 아이스큐브에 다진 마늘이나 볶음밥용 다진 채소 등을 담아두는 용도로도 제격이다.


 


이유식 단골 재료 손질하기

감자 오래 두면 싹이 나거나 푸르스름하게 변하면서 독성이 생기므로 껍질이 얇고 색이 뽀얗고 단단한 것을 구입한다. 찜기에 푹 찐 뒤 껍질을 벗겨 매셔나 숟가락으로 으깬다.

닭고기 안심만 소포장된 것을 구입해 분유물에 데쳐 잡내를 없앤 뒤 곱게 다진다.

애호박 껍질을 깎아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 뒤 곱게 다진다.

소고기 좋은 등급의 부드러운 안심을 구입해 곱게 다진다.

생선 생선살만 발라낸 것을 구입해 끓는 물에 데쳐 포크로 으깨거나 곱게 다진다.

당근 끓는 물에 데쳐 곱게 다진다.

단호박 워낙 단단해서 익힌 뒤 껍질을 벗기는 게 요령. 찜기에 푹 찐 다음 껍질을 벗겨 매셔나 숟가락으로 으깬다.

양파 강판에 갈아 그때그때 사용하거나 1회 분량씩 냉동 보관한다.

브로콜리 꽃송이 부분만 떼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곱게 다진다.

 

 


□ 비비맘이 알려준 이유식 큐브 사용기
 ···  블루마마 제품을 사용했는데 실리콘 소재라 말랑말랑해서 얼린 내용물이 쏙쏙 쉽게 빠져 편리해요. ID 조조의로망
 ···  저는 투데코 아이스트레이 제품을 썼는데 사이즈가 다양해 활용도가 높아요. 지금은 아이 볶음밥 재료와 요리에 색을 낼 때 쓰는 비트 등 채소를 얼려둬요. ID 에스젤린
 ···  호박, 당근 같은 건 남으면 반찬으로도 쓰지만 청경채나 비타민은 남으면 반찬하기도 양이 애매했는데 데쳐서 큐브에 얼려두니 경제적이에요. ID rorong
 ···  알알이쏙을 주로 사용했는데 소고기, 채소 등을 다져서 냉동해두고 필요할 때 하나씩 쏙쏙 빼서 쓰면 이유식 만들기가 너무 쉬워요. ID 은뿅

 

 

이유식 만들 때마다 재료를 손질하려면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이런 초보 엄마들을 위해 진짜 쉬운 이유식 재료 손질법과 보관법을 귀띔한다.

Credit Info

기획
지은경
사진
안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