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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생활가전

아이 키우고 집에서 살림을 하다 보면 온갖 생활가전에 관심이 가게 마련. 지금 당장 살림에 필요한 것부터 꼭 필요하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사게 되는 것까지, 요즘 에디터 눈에 들어온 신상 생활가전을 소개한다.

 


1 어웨어 세컨드 에디션
공기의 질이 나날이 나빠지면서 이젠 직접 실내의 공기 질을 관리하는 시대가 왔다. 실내 공기를 측정해주는 ‘어웨어’가 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도 이러한 이유.

어웨어는 초정밀 레이저 센서로 실내 온도와 습도, 초미세먼지, 화학물질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한 뒤 앱을 통해 공기 개선 팁을 알림으로 전달해 최적화된 실내 공기 질 개선이 가능한 서비스다.

얼마 전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세컨드 에디션이 출시되었는데, 초미세먼지 센서를 탑재하고 음성 명령만으로 실내 공기 정보를 확인하고 컨트롤이 가능한 게 가장 큰 변화다.

무엇보다 이번엔 보급형으로 출시되어 다소 부담스러웠던 가격이 조금 내렸다니 슬쩍 장바구니에 담아봐도 좋을 듯. 가격 19만9000원


2 WMF 로노 토스터
자칭 ‘빵순이’ 에디터의 시선을 사로잡은 토스터기가 출시됐다. WMF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일단 기능은 둘째 치고 주방에 놓아두면 그 영롱한 자태를 뿜뿜 하며 뭔가 ‘있어 보이는’ 효과를 낸다.

페이스트리나 롤, 번처럼 두께는 얇지만 부피가 큰 빵도 데우기 좋은 받침대가 내장되어 마음에 쏙 든다. 게다가 굽기가 7단계까지 조절되어 바삭한 토스트부터 부드러운 샌드위치까지 모든 종류의 빵을 맛있게 데워줄 것 같다. 가격 13만9000원


3 로라스타 고플러스
여름이라 리넨 소재 옷을 많이 입다 보니 구김이 자주 간다. 그래서 스팀다리미를 알아보던 중 에디터의 레이더망에 걸린 제품이 바로 로라스타 고플러스! 접이식 다리미판과 스팀다리미가 한 세트인데 마치 전문가가 사용할 것 같은 아우라가 느껴진다.

자세히 살펴보니 150도 히팅 스팀으로 2배 높은 고압력 파워 스팀을 자랑한단다. 특히 다리미판의 기능이 눈여겨볼 만한데 송풍과 진공 모드가 있어 의류를 최적화된 상태로 배치해 주름을 더 쉽고 빠르게 없애준다.

또 다리미판은 접이식 시스템이라 사용하지 않을 땐 구석에 숨겨둘 수도 있다. 가격이 고가라 흠칫 놀랐으나 이마저도 기존 로라스타 제품에 비하면 저렴(!)한 수준이라는데…. 누군가 선물해 준다면 더없이 좋으련만! 가격 198만원

 

아이 키우고 집에서 살림을 하다 보면 온갖 생활가전에 관심이 가게 마련. 지금 당장 살림에 필요한 것부터 꼭 필요하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사게 되는 것까지, 요즘 에디터 눈에 들어온 신상 생활가전을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강지수 기자
사진
안현지
제품문의
WMF(080-857-8585), 어웨어(kr.getawair.com), 로라스타(031-906-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