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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여름 건강 팁

On July 09, 2018 0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철, 푹푹 찌는 날씨로 가뜩이나 힘든 임신부를 더욱 괴롭히는 것들이 있다. 임신부와 태아를 더욱 건강하게 지킬 여름나기 수칙을 알아보자.

 


질 컨디션 케어
임신을 하면 체내 에스트로겐이 증가해 질 분비물이 늘어나면서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 질염이 생길 위험도 높아진다.

임신부에게는 배뇨통과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칸디다성 질염이 주로 나타나지만, 간혹 질 내의 락토바실러스균이 줄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해 발생하는 세균성 질염도 있다.

그런데 세균성 질염은 조기 양막 파수나 조기 진통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질 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균이 부족하면 질염이 재발하기 쉬우므로 유산균을 섭취해 평소 질 컨디션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재발률을 낮추는 게 바람직하다.


변비와 식중독 주의
음식 섭취는 임신부의 컨디션은 물론 태아의 발달에도 많은 영향을 주므로 균형 잡힌 식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유제품, 콩, 육류에 함유된 단백질은 태반과 양수를 만들고 체내 혈액량을 증가시키는 등 임신 과정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또한 임신 중에는 변비가 나타나기 쉬우므로 장운동을 돕는 섬유질과 유산균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단,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음식이 상하기 쉬운 만큼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고,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니 고기는 잘 익혀 먹도록 한다.


적절한 체온 유지
임신 중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땀이나 피지 등 분비물이 많아지므로 샤워로 청결을 유지하자. 단, 급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자궁 수축을 일으켜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냉탕이나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것은 삼가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는 게 좋다. 그리고 실내외의 온도 차이로 생기는 감기를 조심해야 하므로 실내에서 과한 냉방을 피하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 같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미가 생기기 쉬우므로 자외선차단제를 더욱 꼼꼼히 발라야 한다. 외출 20~30분 전 노출되는 부위에 골고루 바를 것. 야외 활동 시간을 고려해 차단지수가 적합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고, 중간 중간 덧바르는 것도 잊지 말자.

 

□ 여성 유익균을 섭취하세요!
질염과 변비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은 ‘임신부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자연 분만 과정에서 태아가 엄마의 질 내 세균과 접촉하여 면역력 형성에 영향을 받는다는 ‘미생물 샤워’가 알려진 이후 질 내 유익균 관리를 위한 유산균 섭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유산균 중에서도 질 안에 정착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여성 유익균’ 품종을 꼼꼼히 따지면 장 건강뿐 아니라 질 컨디션 케어까지 도움이 되므로 각별히 신경 써 선택하자.


□ EDITOR'S PICK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한 여름을 위한 여성 유익균 '엘레나'
유한양행의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사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의 특허균주로 구성된 엘레나는 위산과 담즙산에 잘 견뎌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고, 이 균들이 회음부를 거쳐 질 안에 정착해 유익균이 많은 환경으로 만든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질 내 균총의 정상적인 회복을 도와 질염 개선 및 재발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데도 효과적인 멀티 유산균으로 하루에 한 번 1캡슐씩 섭취하면 OK. 임신부도 안심하고 먹어도 되며, 약국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철, 푹푹 찌는 날씨로 가뜩이나 힘든 임신부를 더욱 괴롭히는 것들이 있다. 임신부와 태아를 더욱 건강하게 지킬 여름나기 수칙을 알아보자.

Credit Info

진행
지은경 기자
사진
이성우

201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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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지은경 기자
사진
이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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