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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ROMANTIC ISLAND, JE-JU!

On July 05, 2018 0

제주도는 사시사철 언제나 빛을 발하는 여행지이지만 ‘여름 제주’는 더 푸르고, 더 생기 넘치고, 더 아름답다. 아이의 생애에 단 한 번뿐일 ‘올여름’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바로 지금, 떠나야 한다.

 


 ->  HOT_SPOT 25 (PART 2. 13~25)
성산일출봉, 천지연폭포, 백약이오름…. 제주도에 유명한 명소는 셀 수 없이 많지만 어린아이를 데려가기엔 부담스러운 장소도 적지 않은 게 사실. 에디터가 직접 발로 뛰어 아이랑 함께 다녀와도 좋을 만한 곳을 취재했다. 현지인이 귀띔한 꿀팁까지 곁들인 우리 가족 모두가 즐거운 제주도 핫 스폿 25.



 13  제주공룡랜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제주도 관람 코스 중 단연 1순위로 꼽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테마파크. 곳곳에서 공룡 조형물과 발자국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평화의광장에는 실제 크기로 재현해 무려 28m 높이를 자랑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있고, 앵무새 사파리와 미니 동물원도 관람할 수 있다. 공원 안에 유모차 길이 따로 조성되어 있으며, 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위치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2길 1
문의 064-746-3060



 14  아침미소목장
젖소와 송아지에게 우유 먹이기, 염소에게 당근 주기, 아이스크림과 치즈 만들기 등 낙농 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목장. 초원에서 풀을 뜯는 젖소 떼를 배경으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고, 너른 잔디밭에는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게끔 골대도 설치되어 있다.

무료 개방이지만 먹이주기 체험은 내부에 있는 카페에서 2000~3000원에 판매하는 먹이를 구입한 후 참여 가능하다. 중산간 지역에 위치하는데 비포장도로라 가는 길이 좁고 험한 반면 주차 공간은 제법 널찍한 편.


위치 제주시 첨단동길 160-20
문의 064-727-2545



 15  오설록 티 뮤지엄
한국 최초의 차(茶) 전문 박물관으로 대규모 녹차밭이 펼쳐져 있다. 주차장이 없어 길가에 주차해야 하고, 사람이 많은 게 흠이지만 사진을 어디에서 찍어도 인생샷(!)이 되는 대형 포토존. 뮤지엄 내부에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전망대에 올라가면 녹차밭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위치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문의 064-794-5312



 16  제주조천스위스마을
알록달록한 색상의 건물 외벽과 곳곳에 그려진 벽화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곳. 독특한 감성을 자랑하는 수공예품 편집숍과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등 상점 앞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전시되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게 오픈 시간이 ‘주인장 맘대로(!)’라 헛걸음을 할 수 있는데, 주로 관광객이 적은 수요일에 문을 닫는다고.

위치 제주시 함와로 566-27



 17  새연교
다리를 건너면 편히 앉아 쉬기 좋은 데크와 벤치가 있고 새섬 산책로가 시작되는데, 산책로는 1.1㎞로 20분 정도 걸린다. 경사가 완만하고 길이 잘 정비되어 어린아이와 걷기에도 적당한 편.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고, 천지연폭포와 더불어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로 꼽히는 곳이라고 하니 하루 일정의 마지막 코스로 들르면 좋을 듯.

위치 서귀포시 서흥동



 18  신창 풍차해안
푸른 파다를 배경으로 높이 솟아오른 풍차가 그림 같은 풍경을 이뤄 ‘제주시 숨은 비경 31’ 중 하나로 꼽힌다. 제주 섬의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인 만큼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 다리를 걸어보거나 차창을 모두 내리고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겨볼 것.

위치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9  카페 마니(MANI)
SNS에서 일명 ‘빨간 소파 카페’로 인기몰이 중인 곳. 아이랑 푹신한 소파에 누워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한껏 여유를 만끽하다가 시원한 카페라테 한 모금을 들이켜면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다. 카페 건너편에 바다를 향해 덩그러니 놓인 의자는 유명한 포토존이라고.

위치 제주시 해맞이해안로 1112
문의 010-8675-4835



 20  제주불빛정원
도민에 의하면 “제주도는 가게가 일찍 문을 닫는 편이라 ‘밤’에 할 일이 마땅치 않다”고. 일정 중 하루는 저녁에 이곳을 찾아보자. 아름다운 정원에 전문 작가의 불빛 조형물을 전시해놓은 야경 명소로, 실내에는 다양한 콘셉트의 스튜디오를 조명과 소품으로 꾸며놓은 ‘인생사진관’이 있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현재 무료로 사진을 인화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위치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346
문의 064-799-6996



 21  함덕서우봉해변
화창한 날이면 화사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져 ‘한국의 몰디브’로 불리는 곳. 수심이 얕아 해수욕을 비롯해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 좋고, 풍경이 아름다워 산책 코스로도 손색없다. 바닷가 카페로 유명한 ‘델문도’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바다를 감상하며 쉬어 가도 좋을 듯.

위치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1008



 22  절물자연휴양림
제주의 수많은 휴양림 중 아이와 동반하기 좋은 곳으로 강추! 휴양림 입구에 들어서면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50년생 삼나무가 반긴다. 규모가 매우 커 붐비지 않고 나무 데크길이 조성되어 편히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 좋다. 숲 속 한가운데 놀이터가 있고, 돗자리와 도시락 반입도 가능하다.

위치 제주시 명림로 584
문의 064-728-1510



 23  한담해안산책로
‘제주에서 가장 예쁜 해안산책로’ 중 하나로 꼽히는 곳. 해안선을 따라 약 1.2㎞를 거니는 코스로 푸른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몽상드애월’, ‘제주봄날’, ‘지금 이 순간’ 등 인기 카페가 즐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위치 제주시 애월읍



 24  성이시돌목장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과 소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목장으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이라크 바그다드 부근에 약 20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독특한 구조의 건축물인 ‘테쉬폰’이 성이시돌목장의 랜드마크로 유명하다.

목장 내 ‘우유부단’에서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데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 테쉬폰과 우유부단 앞 우유팩 조형물, 왕따나무는 놓쳐서는 안 될 촬영 스폿으로 꼽힌다.


위치 제주시 한림읍 산록남로 53



 25  카멜리아 힐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 피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룬다. 특히 여름에는 매혹적인 수국과 산책로 곳곳에 깔린 붉은 화산송이를 볼 수 있다.

아이랑 같이 꽃향기를 맡으며 쉬기 좋은 예쁜 테이블과 벤치가 많다. 다만 주말에는 관람객이 많아 사진 촬영이 다소 어렵다고 하니 가급적 평일에 방문하길 권한다.


위치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문의 064-792-0088

 

제주도는 사시사철 언제나 빛을 발하는 여행지이지만 ‘여름 제주’는 더 푸르고, 더 생기 넘치고, 더 아름답다. 아이의 생애에 단 한 번뿐일 ‘올여름’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바로 지금, 떠나야 한다.

Credit Info

기획
김도담 기자
사진
김진섭
일러스트
이현주

201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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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도담 기자
사진
김진섭
일러스트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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